서울과학기술대학교/학부

 





1. 공과대학
1.1.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공학교육인증]
1.2. 기계·자동차공학과[공학교육인증]
1.3. 안전공학과
1.4. 신소재공학과[1]
1.5. 건설시스템공학과[공학교육인증]
1.6. 건축학부
2. 정보통신대학
2.1. 전기정보공학과[공학교육인증]
2.2. 전자IT미디어공학과
2.3. 컴퓨터공학과[공학교육인증]
3. 에너지바이오대학
3.1. 화공생명공학과[공학교육인증]
3.2. 정밀화학과[2]
3.3. 환경공학과
3.4. 식품공학과[3]
3.5. 안경광학과
3.6. 스포츠과학과
4. 조형대학
4.1. 디자인학과[4]
4.2. 도예학과[5]
4.3. 금속공예디자인학과[6]
4.4. 조형예술학과[7][8]
5. 인문사회대학
5.1. 행정학과
5.2. 영어영문학과
5.3. 문예창작학과
6. 기술경영융합대학
6.1. 산업공학과
6.2. MSDE학과[9]
6.3. 경영학과[경영학교육인증]
7. 미래융합대학
7.1. 융합공학부
7.2. 융합사회학부
8. 창의융합대학
8.1. 인공지능융합학과
9. 메이커스칼리지
9.1. 융합특성화학부
9.2. 앙트프러너십학부
9.3. 창의학부


1. 공과대학


공과대학은 미래의 과학기술 및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배출함을 교육목적으로 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전공지식응용능력과 종합적 설계능력, 정보지식 습득 능력과 국제화사회에 대한 적응 능력을 갖춘 공학도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는 실무교육중심대학이다.

공과대학은 주로 기계계열학과와 건축건설계열학과로써 1개 학부(건축학부)와 5개 학과(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외 4개), 5개 계약학과(기계설비공학과외 4개), 1개의 대학행정실과 공학교육혁신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 118명, 교직원 40여명, 학생 4,995여 명이 소속되어 있는 공학교육의 전당이다. 4년제 공과대학이 배출한 인력은 40,000여명으로 회사, 연구소, 정부 및 그 산하기관의 중견인사로서 우리나라 산업 및 경제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1.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공학교육인증]


  • 기계설계자동화공학프로그램
  • 기계디자인금형공학프로그램

1.2. 기계·자동차공학과[공학교육인증]


  • 기계공학프로그램
  • 자동차공학프로그램

1.3. 안전공학과


1984년 당시 정부 요청에 의해[10] 국내 최초의 산업안전공학과로 설립. 입학정원은 62명이다. 일반적인 안전공학과에 비해 1.5배~2배 수준의 대형 학과로서 가장 많은 안전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의 산업현장 및 국가방재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학과이다.
지난 1988년 1회 졸업생 이후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자대 및 타대 전임교원, 공무원 70여명, 안전보건공단 등 공공기관 100여명, 삼성그룹 120여명, 현대그룹 등 대기업 400여명이 재직중이다.[11]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고나 재해의 원인·경과를 규명하며, 잠재된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해결책을 연구하는 학과로서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적 안전의식 제고 분위기에 힘입어 취업시장에서 그 위상이 더 올라가고 있다.[12]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트랙 개설로 선발된 인원에게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취업 보장 프로그램이 있으며 법적 선임이 필요한 안전계열의 최고학과로서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모두 진출해 있는 상황으로 '''대기업 취업률'''(단순 취업률이 아니다) 6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1.4. 신소재공학과[13]



1.5. 건설시스템공학과[공학교육인증]



1.6. 건축학부


  • 건축공학전공
  • 건축학전공(5년제)

2. 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대학은 미래의 과학기술 및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배출함을 교육목적으로 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전공지식 응용능력과 종합적 설계능력, 정보지식 습득능력과 국제화사회에 대한 적응능력을 갖춘 공학도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는 실무교육중심대학이다.

정보통신대학은 전기․전자․정보통신과 IT융합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아래 설립되었으며 , 기존의 전기공학과, 전자정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매체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를 사회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 구조로 체제 전환하여 현재 전기정보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전자공학전공, 미디어IT전공), 컴퓨터공학과 3개학과와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공학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중심과 전공강화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적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수요지향적 공학교육체계를 추구하여 공학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시대적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다양한 산업 및 공공 현장에서 공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대학은 전기·전자·정보통신과 IT융합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기정보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전자공학프로그램, 미디어IT공학프로그램), 컴퓨터공학과 3개학과와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통대에서는 미래의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공학이론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 중심과 전공강화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적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수요지향적 공학교육체계를 추구하여 공학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시대적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다양한 과학기술분야 및 공공현장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1. 전기정보공학과[공학교육인증]



2.2. 전자IT미디어공학과


  • 전자공학프로그램[공학교육인증]
  • 미디어IT공학프로그램
1988년 국내 유일 4년제 방송기술 관련 전공학과로 개설된 매체공학과가 전신이며, 서울과기대 전자IT미디어공학과 미디어IT공학프로그램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IT 기반의 미디어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 분야, 플랫폼(Platform·컴퓨터 시스템의 기본이 되는 특정 프로세서 모델과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운영체제) 분야, 네트워크 분야, 디바이스(Device·어떤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계나 장치) 분야를 융합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한국방송공사, MBC, SBS 등 주요 방송사에만 300명 이상 진출해 있으며, 각 부서 국장급까지 다양하게 재직중에 있다. KBS 공채 38기는 56명 모집에 7명 입사, 39기는 31명 모집에 6명 입사하는 등, 동기간 SKY 대학과 비견될 만한 아웃풋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이외에도 주요 공기업 정보통신직렬, 삼성 SK 등 IT분야 대기업 진출 입사자도 증가 추세에 있다.

2.3. 컴퓨터공학과[공학교육인증]



3. 에너지바이오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은 화공생명공학과, 정밀화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안경광학과, 스포츠과학과 등 6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학과에서는 전통적인 과학분야인 물리, 화학,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하여 실생활과 과학기술 분야에 밀착된 응용과학을 연구·교육하는 단과대학이다.

에너지바이오대학 학생들은 각 전공에서 기초과학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여 실용성 있게 응용하는 과정을 배우게 되며, 각 전공분야에서 탄탄한 과학적 기초와 현장 적응능력을 가진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이 되도록 교육받고 있다.


3.1. 화공생명공학과[공학교육인증]



3.2. 정밀화학과[14]



3.3. 환경공학과


  • 환경공학전공[공학교육인증]
1984년 개설되어 환경공학과 중에서 전통이 오래된 편에 속한다. 기업체에서 안전과 함께 묶이는 특성 상 과기대 안전공학과와의 시너지로 환경공학과 졸업생들도 일류 기업체 곳곳에 포진되어 있으며, 최근 공기업, 공무원 및 사기업에서의 정책적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아예 정책전공을 독립시켰다. 아래 참고.
  • 환경정책전공
환경방면 정책적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국내 최초로 개설된 환경공학과 내의 트랙이다.
과거 기업체의 폐수처리장 운영, 대기관리 등 단순 엔지니어링이 대부분이었던 환경공학에서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환경과 화학물질 규제 및 정책에 대한 수요를 대응하기 위하여 개설되었다. 단순 환경공학과와는 상당히 다른 분야로, 실제로 최근 환경규제에 민감한 대기업부터[15] 본사 내에 환경관련 규제 대응팀을 신설[16]하고 대응 협의체 들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환경정책의 메인은 화학물질 규제인데, 이를 이해하려면 우선 공학적(특성상 화학공학과도 가깝다) 바탕이 필요하며 복잡한 자사 제품 및 원부자재와 더 복잡한 정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메이저 화학, 정유사들은 일반적으로 공장이 아닌 본사조직에 해당 부서를 두고 임원 직속으로 관리하고 있다.(최근 신설된 환경규제들의 벌금 규모가 어마어마한 이유도 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 때문에 대기업 관련 부서로 진출 할 경우 이공계 전공자의 꿈인 본사 라이프를 즐길 수도. 환경규제의 수요는 많은데 일대일 대응되는 전공은 과기대 환경정책이 현재 유일하므로 일찍 목표를 잡고 준비할 경우 확실한 이점이 기대된다. 더 궁금하다면 다음 링크가 이해를 도울 수 있다. 환경규제 및 기업체의 대응 실제 담당교수 학과소개

3.4. 식품공학과[17]



3.5. 안경광학과


1996년 개설한 안경광학과가 그 전신으로 개설 이후 한동안 대표 특성화학과로서 2000년대 후반까지 최상급의 입결을 보여주었으며, 99년도 정시모집에는 경쟁률이 무려 108:1에 이르기도 했다.[18] 공대가 많은 학교 특성상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학계열이 아닌 보건의료계열 학과로 분류된다. 진로 또한 안경사, 검안사 및 전자광학기술계의 외국계 렌즈제조업체 등으로 다양하다. 국가자격인 안경사 취득 시 취업이 보장되는 수준으로 학과 취업률도 80~90%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전임교원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학과 개설 후 이미 10명 이상이 교수로 임용되었는데 학과 인원이나 전공의 규모를 고려하면 대단한 수준.

3.6. 스포츠과학과



4. 조형대학


조형대학은 지난 40여년간 디자이너 및 조형예술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우리나라 산업전반에 크게 기여해온 전통 있는 대학이다. 국내는 물론이며 국제적인 경쟁력 또한 갖춘 산업디자인 및 조형분야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대학이다.

창조적인 조형능력과 더불어 국제적인 감각과 지식을 갖춘 전문 고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조형대학은 산학협력을 근간으로 하는 교육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국내외 공모전 수상을 비롯하여 높은 취업률 등의 교육성과를 올렸으며, 대학교육협의회 2001년도 디자인 학문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조형대학은 2007년에 한국디자인학회와 함께 국제디자인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7개국 18개 대학과 국제대학교류전 및 산학협동프로젝트전 등을 통하여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동문의 수준 또한 매우 높으며, 국내 미대 중에서 최상위 레벨을 자랑한다.

4.1. 디자인학과[19]


  • 산업디자인프로그램
  • 시각디자인프로그램[20]

4.2. 도예학과[21]



4.3. 금속공예디자인학과[22]



4.4. 조형예술학과[23][24]



5. 인문사회대학


인문사회대학은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기초·응용학문을 연구·교육하는 단과대학이다. 학과로는 사회과학 분야인 행정학과, 인문학 분야인 영어영문학과와 문예창작학과, 그리고 교양 및 전공기초 분야를 담당하는 기초교육학부 등 4개 학과(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학과마다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기초 및 전공과목이 개설되어 있고, 다양한 전공을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기자재, 컴퓨터 실습실, 어학실, 시청각실, 교양자료실, 첨단강의실 등이 구축되어 있다.

인문사회대학은 다양한 구성만큼이나 다양한 학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연구 풍토 속에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구열로 각 분야의 독특한 학문세계를 섭렵하면서 진리 탐구의 열망이 가득 찬 열린 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리고 역사,철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교육학,수학,물리학 등의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양교육을 토대로 하여, 지적 종합능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을 교육하여 우리 사회를 선도할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있다.

인문사회대학은 순수 학문의 교육뿐만 아니라 그 학문의 응용과 실용화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여 인문사회대학에서는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높은 수준의 실용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인문사회대학은 진정한 학문의 참 맛을 깨달을 수 있는 곳이며, 인간으로서의 이상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다.


5.1. 행정학과



5.2. 영어영문학과



5.3. 문예창작학과


인서울 대학 중 한 손에 꼽힐 정도로 희귀한 문예창작학과이며 시나리오, 출판, 방송 방면에 강점이 있다. 사실 기존 여러 학교에 있던 문창과들 중 다수가 국문과로 흡수통합된 실정에서, 과기대에 국문과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문창과가 단독으로 명맥을 이어 나가게 된 면도 있다.

6. 기술경영융합대학


기술경영융합대학은 폭넓은 학제적 지식기반 위에 국가의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ITManagement전공)와 MSDE학과 및 경영학과(경영학전공,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로 구성되며, MSDE학과와 ITM전공은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은 미국 Montclair State University, Pittsburg State Univeristy와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공학과는 첨단공학(IT, NT와 BT)과 경영이 융합된 기술 분야에서 실용적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MSDE학과는 21세기 융합기술과 스마트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며, 경영학과는 인문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경영학 분야뿐만 아니라 첨단기술 분야에 경영연구를 적용하여 창의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


6.1. 산업공학과


  • 산업정보시스템전공
  • ITM전공[25]
MSDE와 함께 서울과기대의 입결을 견인하는 간판학과. 기계공학이 베이스인 MSDE학과와 달리 컴공경영학 중심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IT, 데이터 사이언스, 비즈니스 분야의 3개 트랙을 운영 중. 2011년 신설되었지만 연간 취업률 100%를 기록한 적도 있으며[26] 금감원 등 은행권 중심으로 양질의 아웃풋을 내고 있다. 컴퓨터공학의 특성 상 인문계열에서도 모집한다.

6.2. MSDE학과[27]


서울과기대의 입결을 견인하는 간판학과. 본래 산업공학과 내부의 전공이었으나 이후 승격되어 기술경영융합대학 소속의 독립학과가 되었다. 기계공학을 베이스로 하며 전기전자, MEMS, 산업공학등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고 일부 교양을 제외한 모든 수업과 평가는 영어로 진행된다. 전기전자와 산업공학 소양을 갖춘 기계공학도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개념.
특정 전공이 아닌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생산기술 관련 지식을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기계,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1기 입학생을 받고 20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졸업생이 포스텍, 의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6.3. 경영학과[경영학교육인증]


서울과기대의 경영학과는 이공계 중점대학의 사회계열 학과로서 여타 대학의 경영학과와 다르게 소수정예[28]로 운영하여 재학생 개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학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등 IT계열을 함께 배우는 커리큘럼[29]을 보유한 덕에 이공계 학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고시반 지원에 힘입어 작은 학과 규모의 단점을 뛰어넘은 양질의 아웃풋도 심심치 않게 뽑아내는 편.[30]
  • 경영학전공
GTM전공과 비교했을 때 경영학에 더 집중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으며, 심화전공 트랙에 강점이 있다.
  • GTM전공[31]
경영학전공과 비교했을 때 기술경영에 특화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다수의 전공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진다.

7. 미래융합대학


미래융합대학은 창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의 이론과 실무응용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며 도덕적 품성과 사회수요 맞춤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 국가와 사회발전과 인류의 번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양질의 대학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적 학문 교육을 실시한다.

미래융합대학은 학위과정과 비학위 과정으로 구성되며, 학위과정에는 6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고, 비학위과정에서는 학점은행제 과정인 학점과정과 비학점과정인 생애단계별 특성화 과정과 자격과정, 인증과정 등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융합대학은 고른기회전형(평생학습자) 또는 고른기회전형(특성화고졸재직자)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일반고등학교의 현역 또는 재수 이상의 학생의 경우 지원을 할 수 없다.
미래융합대학의 수업은 VOD와 TBL(Triple Blended Learning)으로 이뤄지며, VOD 수업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타 대학의 시스템인 E-class가 아닌 별도의 LMS 시스템을 통하여 이뤄진다. TBL 수업도 마찬가지로 LMS에서 이뤄지며, 1주는 VOD, 2주차는 SC, 3주차는 출석을 하여 VOD,SC,출석 3가지의 수업형태를 종합한 것이 TBL 수업이다. SC 수업의 경우에는 화상강의로 이뤄지게 되지만 우선적으로 출석이 기본적으로 원칙이며, 직장이 멀거나 혹은 근무시간이 수업시간과 맞지 않는 경우 화상강의로 수강할 수 있다.
미래융합대학의 교수님의 경우 타과의 교수님들이 모여 한 과의 교수진을 이루며, 별도의 미래융합대학만을 위한 교수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교양제외) 교수님들이 본인의 원래 과에서 강의하셨던 과목을 미래융합대학 내에서도 강의를 하게 되며, 별도로 미래융합대학생을 위한 특별한 강의(주간대학에 없는)가 개설되지는 않는다.
미래융합대학의 등록금 제도는 학점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청한 학점수에 따라 등록금을 내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18학점 및 21학점을 수강하지 않는 경우 학기제로 전환하는 부분은 손해이며, 대부분의 학생이 15~18학점을 고르게 듣는 편이다. 계절학기의 경우 학기제 등록이 아니기 때문에 등록금이 비싼 편이다.
별도의 졸업 시험, 논문 및 졸업 요건(학점이수 제외)는 없다. 공학인증제도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졸업 시 필요한 총 130학점만을 수강하면 졸업이 가능하다.

7.1. 융합공학부


  • 융합기계공학전공[32]
기계공학을 주로 하여(4대역학)전자 및 전기공학과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기계공학의 꽃인 4대역학은 모두 학습하며, 모든 전공 및 교양 과목이 "필수"과목 없이, "선택"으로 되어있으며 "필수"과목이 없기 때문에 수강생은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들으며 졸업요건에 맞는 학점만을 수강한다면, 졸업이 가능하다. (단, 타과 전공수업을 듣는 경우에는 전공학점으로 인정되지 않음.)
  • 건설환경융합공학전공

7.2. 융합사회학부


  • 헬스피트니스전공
  • 문화예술전공
  • 영미전공
  • 벤처경영전공

8. 창의융합대학


창의융합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정부의 미래 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차세대반도체공학과(가칭), 미래에너지융합학과(가칭)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 학문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8.1. 인공지능융합학과


===# (예정) #===
===# (예정) #===

9. 메이커스칼리지


메이커스 칼리지는 우리대학의 3대 인재상인 ‘윤리적 인재’, ‘실천적 인재’, 그리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EPiC(Ethic-Practicality-ideal Creativity) 교육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단과대학입니다. 2017년 초에 만들어진 메이커스 칼리지의 설립 목적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간의 융합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중심적 가치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메이커스 칼리지는 별도의 학생정원 없이 연계전공 위주로 운영됩니다.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모여 공동 프로그램(테마)을 개발하고 해당 테마에 대해 학제 간 장벽을 넘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에 따른 교과목을 개설합니다. 연계 전공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해당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메이커스 칼리지 연계 복수전공 또는 연계 부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 칼리지는 또한 학생이 직접 연계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학생설계전공을 운영합니다.

메이커스 칼리지는 모든 학과(부)가 복수전공/부전공으로만 들어갈 수 있으며, 입시를 통한 최초입학이 불가능한 학과들이다.

9.1. 융합특성화학부


  • 스마트카기술 전공[33]
  • IT융합소프트웨어 전공[34]
  • 무인이동소프트웨어 전공[35]
  • 바이오융합기술 전공[36]
  • 빅데이터경영공학 전공[37]
  • 지식재산기술경영전공[38]

9.2. 앙트프러너십학부


  • 창업융합 전공[39]

9.3. 창의학부


  • ICT인공지능 전공[40]
[공학교육인증] A B C D E F G H I J K L M N 공학교육인증(ABEEK)기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함.[1] 세라믹 교직과정을 운영함[2] 화공 교직과정을 운영함[3] 식품가공 교직과정을 운영함[4] 디자인 교직과정을 운영함[5] 공예 교직과정을 운영함[6] 공예 교직과정을 운영함[7] 미국 School of Visual Arts(SVA)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8] 디자인 교직과정을 운영함[9]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N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경영학교육인증] A B 한국경영학교육인증(KABEA)기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함[10] #[11] 2013년 기준.[12] 사실 지금까지도 대기업 시스템을 경험해본 적 없는 중장년층이나 영세 기업체 종사자는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이 없다시피 한 경우가 많다.[13] 세라믹 교직과정을 운영함[14] 화공 교직과정을 운영함[15] GS, LG 등[16] 화학물질정책팀 등[17] 식품가공 교직과정을 운영함[18] 당시 라군[19] 디자인 교직과정을 운영함[20] 미국 School of Visual Arts(SVA)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21] 공예 교직과정을 운영함[22] 공예 교직과정을 운영함[23] 미국 School of Visual Arts(SVA)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24] 디자인 교직과정을 운영함[25]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N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26] 출처:한국교육개발원.[27]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N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28] 두 전공을 합쳐 선발인원이 100명을 넘기지 않는다. 여타 인서울 대학 경영학과의 선발인원과 비교해보면 더욱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29] 개설된 연계전공을 통해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30] 다만 전문직이나 고등고시 준비를 최우선 진로로 삼고자 할 경우 학과의 규모에서 오는 정보량의 이득을 무시할 수 없는 분야이기에 상경계가 대규모인 학교가 유리한 면도 있다.[31] 미국 Montclair State University(MSU)의 복수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함[32] 기계·자동차공학과,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참여[33] 기계·자동차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참여[34] 컴퓨터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 전기정보공학과[35] 전기정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참여[36] 식품공학과, 정밀화학과 참여[37] 컴퓨터공학과, 기초교육학부, 경영학전공 참여[38] 전기정보공학과, 화공생명공학과, 식품공학과, MSDE학과, 경영학과 GTM 전공 참여[39] 디자인학과, 경영학과, 창업지원단 참여[40] 컴퓨터공학과, 전기정보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 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전공, 경영학과 GTM전공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