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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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도봉구·성북구를 관할하는 지방검찰청.
2. 규모
1검사장, 1차장검사, 6부, 1국, 5과.
3. 역사
1974년 9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 성북지청으로 개청한 뒤 1981년 2월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으로 바뀌었다. 2004년 2월 1일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률 제7082호)에 따라 지방검찰청으로 승격하였다. 2010년 태릉 근처[1] 에서 현재의 도봉구 도봉동 신청사로 이전하였다.
관할 행정구역은 서울특별시의 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도봉구·성북구 등 6개 구이다. 관할 경찰서는 강북경찰서·동대문경찰서·노원경찰서·도봉경찰서·중랑경찰서·성북경찰서·종암경찰서 등 7개이다. 서울고등검찰청의 관할에 속한다.
4. 그 외
조직은 검사장 1명과 차장검사 1명, 사무국과 형사 제1~6부, 공판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로 구성된다. 사무국에 총무과·사건과·집행과·조사과·공판과, 형사 제6부에 공안과·수사과가 있다. 총무과에 총무계·경리계·종보통신계, 사건과에 사건1계·사건2계·검찰계, 피해자지원실, 집행과에 재산형집행1계·재산형집행2계·재산형집행3계·수형보존계가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747에 있다.
1301검찰콜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5. 역대 검사장
- 서울지검 성북지청-북부지청장
- 권중희 (1974~1976)
- 배명인 (1976~1978)
- 김세권 (1978~1980)
- 전재휴 (1980)
- 이준승 (1980~1981)
- 김종건 (1981)
- 김진석 (1981~1983)
- 남학우 (1983~1985)
- 명완식 (1985~1986)
- 성민경 (1986~1987)
- 이원섭 (1987~1988)
- 김규한 (1988~1989)
- 신상두 (1989~1990)
- 신창언 (1990~1991)
- 심상명 (1991~1992)
- 공영규 (1992~1993)
- 최경원 (1993)
- 송인준 (1993~1994)
- 김영철 (1994~1995)
- 채방은 (1995~1997)
- 명로승 (1997~1998)
- 김진환 (1998~1999)
- 유창종 (1999)
- 윤종남 (1999~2000)
- 임양운 (2000~2001)
- 홍경식 (2001~2002)
- 임채진 (2002~2003)
- 명동성 (2003~2004)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6. 같이 보기
[1] 화랑대역과 태릉입구역 사이에 있었다. 법원과 검찰청이 있던 자리는서울창업디딤터, 노원세무서 공릉민원실 등이 입주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