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원

 





崔慶元
1946년 10월 24일~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6년 서울자유특별시(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이던 1967년 제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검사로 근무하였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법무부 차관을, 2001년 5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2002년부터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5년 삼성 X파일 사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학교 이사장을 지냈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사돈관계다. 아들을 박삼구의 딸에게 장가를 보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