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수

 



1. 용병 석궁수
2. 1차 장수 궁비라
3. 2차 장수 아르주나
4. 3차 장수 각성 아르주나(風)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석궁수


[image]
'''기초 스탯'''
힘 : 25
민첩성 : 30
생명력 : 30
지력 : 10
타격저항력 : 10%
마법저항력 : 10%
보너스스탯 : 100% 레벨
훈련 지역 : 서인도 - 간디나가르

부르셨나요?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석궁 좀… 좋은 걸로 바꿔주세요.

인도 서부 지역 용병이다. 기존 4개국의 용병들과는 달리 용병 전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전직시킨 용병의 레벨이 보너스스탯으로 주어진다. 기마궁수, 조총낭인, 모험가, 여전사가 100레벨이 되었을 때부터 전직시킬 수 있다. 기존 4개국 용병이 전직해서 만들어지긴 하지만 엄연히 용병이며, 거래도 가능하다. 석궁류 무기를 장착 가능하다. 다만 석궁류 무기들에 아직 무기 스킬이 생기지 않아서(...) 쓸 수 있는 스킬은 없다.[1]
석궁수부터 아르주나까지 초상화만 보면 남자로 보이겠지만, 목소리부터 엄연히 여자다.
  • 추천스탯
'''일반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쩔경이 답이다.
민첩성
X
쩔경이 답이다.
생명력
전부
쩔경이 답이다.
지력
X
쩔경이 답이다.
.

2. 1차 장수 궁비라


[image]
'''기초 스탯'''
힘 : 50
민첩성 : 150
생명력 : 45
지력 : 20
타격저항력 : 20%
마법저항력 : 2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저는 명사수입니다.

이번엔 누구를 쏠까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 석궁은 만만치 않다!

석궁수 레벨 40부터 전직할 수 있다. 인도 서부 지역 1차장수. 스킬들이 서로 다른 스탯과 비례하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올려야 할지 애매하다. 거기에 스킬들도 평타강화 스킬들 밖에 없어서 반자사용으로나 쓰는게 나아보인다.
  • 얼음화살
[image]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20을 소모한다. 파란색의 화살이 날아가며 적중시 일정 확률로 몹들을 얼릴 수 있다. 다만 이 스킬이 공격력에도 영향을 받긴 하지만 민첩성에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힘을 올릴지 민첩성을 올릴지 애매해지게 만든 스킬.
  • 일격필살
[image]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다른 일격필살과 달리 얼음화살과의 연계성으로 인해 민첩성에 영향을 받는다. 발동확률과 명중률은 동일하다.
  • 추천스탯
'''반자사'''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얼음화살의 데미지는 힘에도 영향을 받긴 하지만 민첩성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나가는 일격필살보다는 상시발사되는 얼음화살쪽이 좀 더 DPS가 높아보인다.
민첩성
전부
얼음화살의 데미지는 민첩성에 영향을 받는다.
생명력
250~375
어느정도 죽지 않을 정도까지 생명력을 찍어준다.
지력
X or 100
평타에 20씩의 마법력 소모가 있어서 고랩의 제갈이나 유방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찍어준다.

3. 2차 장수 아르주나


[image]
'''기초 스탯'''
힘 : 100
민첩성 : 375
생명력 : 150
지력 : 50
타격저항력 : 50%
마법저항력 : 5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같은 곳을 2번 연속해서 맞출 수 있답니다.

제가 필요할거에요.

시야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일격필살!

궁비라 레벨 80때 전직이 가능하다. 전직하는데 "브라흐마의 권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 아이템은 보스몹을 파티사냥으로 잡아서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캐시 아이템'''이다. 아무래도 다른 국가의 "귀화의 서약"과 비슷한 역할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인듯 보인다. 모든 스킬들의 구성이 반자사에 특화되어있어서 특별하게 언급할만한 사항이 없다. 다만 아르주나의 시야가 1차장수인 궁비라의 시야보다 좁아서(...) 반자사에서 잘 쓰이지는 않는 편.
하지만 2017년 4분기 패치때 테스트서버에서 상위 석궁이 예고 되었는데. 무려 페르난데스의 '''귀신탄'''이 달려있다. 이후 본서버에 적용돼서 보급화 된다면 후술할 쇠뇌소환과 조합하여 페르난도 이상의 활용도가 기대된다.
  • 2연사
[image]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은 20씩 소모한다. 궁비라와 같이 평타 강화 스킬이라서 상시 발동으로 날아가며, 한번에 2발의 화살을 발사한다. 날아가는 화살의 종류는 얼음화살과 독성화살인데, 얼음화살은 확률적으로 적을 얼릴 수 있고, 독성화살은 확률적으로 적들을 중독시킬 수 있다.
  • 쇠뇌소환
[image]
'''소환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고정체력 8000의 쇠뇌를 소환한다. 소환된 쇠뇌는 "맹독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킬의 속성은 타격계이다. 민첩성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그 데미지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 다만 소환된 쇠뇌의 맹독화살에 맞은 적들의 타격저항력을 아르주나의 레벨/10이라는 고정수치만큼 깎아주기 때문에 최근 광목천왕이나 칠지황소[2], 사무라이를 키우는 유저들이 종종 보스몹 잡을때 사용하기도 한다.
  • 추천스탯
'''반자사'''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2연사의 데미지는 힘에도 영향을 받긴 하지만 민첩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민첩성
전부
2연사의 데미지는 민첩성에 영향을 받는다.
생명력
250~375
어느정도 죽지 않을 정도까지 생명력을 찍어준다.
지력
X
평타에 20씩의 마법력 소모가 있기는 하지만 100레벨 제갈공명 하나만 넣어도 해소할 수 있다.
'''쇠뇌소환'''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그냥 연관이 없다.
민첩성
X
쇠뇌의 딜링은 무시한다.
생명력
전부
쇠뇌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인한다.
지력
X
어차피 직접 안 때리고 소환만 하니 안 올려도 된다.

4. 3차 장수 각성 아르주나(風)


[image]
'''기초 스탯'''
힘 : 100
민첩성 : 625
생명력 : 200
지력 : 50
타격저항력 : 60%
마법저항력 : 6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2018년 12월 19일 자의 4분기 패치를 통해 본서버에 새로이 추가된 인도의 세번째 각성 장수. 4분기 패치가 있기 전까지 많은 유저들이 각성 선무공신이 출시될거라는 예상을 해왔으나 이를 깨고 2018년의 마지막 업데이트 각성 장수로 확정되었다.
파쇄차와 동일한 풍(風) 속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과는 달리 초상화부터 '''확실히 여성'''스럽게 탈바꿈했으며[3] 기존에 아르주나가 지녔던 디버퍼적인 성격을 더욱 더 강화시킨듯한 옵션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 3연사
마나 소모는 20. 얼음 / 독성 / 스턴의 특징을 지닌 세 발의 화살을 잇달아 쏘는 기술. 상태이상은 9등급 몬스터에게까지 적용된다.
  • 강화된 쇠뇌차 소환
마나 소모는 200 + 레벨. 아르주나의 올스텟에 비례하는 스텟을 지닌 강화된 쇠뇌차를 소환한다. 소환된 쇠뇌는 기존처럼 맹독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는데 동시에 세 마리를 공격하는 화살을 발사하여 지상 및 공중 몹의 물리저항을 각성 아르주나 레벨/10 만큼 감소시킨다. 만렙 기준으로 25%의 타격계저항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2020년 현재 광목천왕을 필두로 타격계 스킬을 가진 용병조합인 '허벤져스'에 매우 필수적인 장수로 자리잡고있다.
[1] 2017년 12월 초 테섭에 패치된 바에 의하면 석궁류 레어템 착용시 귀신탄을 사용 가능하다는 모양. 귀신탄은 일정 확률로 적에게 타격 2배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궁비라부터 쓸만하게 된다.[2] 칠지도를 착용한 황소인간[3] 원전의 아르주나는 남자이지만 '브리하날라'라는 무희로 여장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