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민의 동생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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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선우건'''
'''선우강'''
'''선우금'''
'''선우은'''
'''성별'''
남성
여성
'''나이'''
10대 이하
'''주요 출연작'''
플라워링 하트
'''사건 발생장소'''
선우민의 집
'''첫 등장'''
도전 주부생활
(플라워링 하트 에피소드 17)
'''성우'''
정혜원, 김은아, 양정화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플라워링 하트의 등장인물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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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민의 동생들로 17~18화에서 등장하였다. 5남매 중 맏인 민 아래로 남동생 건이&강이, 생후 1년된 여동생 금이&은이가 있다. 즉, 겹쌍둥이.[1] 민의 부모님이 외출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민이 동생들을 열심히 돌보는데 남동생들은 문과 벽에 아무렇지않게 낙서하고 아직 아기인 여동생들은 너무 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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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엘이 아리 일행 몰래 금이&은이가 먹을 이유식에 소금을 마구 넣어넣고 건이&강이를 용의자로 지목하게 한 뒤, 안방으로 들어가 민이 부모님의 결혼사진 액자를 깨뜨리는 범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민이가 절망에 빠지게 되지만 베이비시터와 정리수납 전문가로 변신한 아리와 수하 덕분에 민이도 적극적으로 동생들을 돕는다.


[1] 현실에도 이런 겹쌍둥이가 있긴 하다. 적절한 예로 이동국의 자녀들. 다만 이쪽은 민이네와 달리 맨 위와 중간이 쌍둥이 자매이고, 막내아들이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