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1. 개요
2. 내용
3. 등장인물
3.5. 온돌
3.6. 로렐라이
3.7. 돈워리, 돈크라이
3.8. 보스(추정)
4. 여담


1. 개요


온달평강의 아들 "온돌"이 과거로 넘어온 내용. 상권, 하권으로 나눠져 있다.

2. 내용


상권에서는 온달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독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며, 하권은 통일한국의 미래가 나온다.

3. 등장인물



3.1. 설쌤



3.2. 온달



3.3. 평강



3.4. 로빈



3.5. 온돌


온달과 평강의 아들. 하권 마지막에 온달이 화살에 맞아 죽는다는걸 암시하는 말을 함.[1]

3.6. 로렐라이


로빈의 딸. 방귀냄새가 심하다.[스포일러] 하권의 중심인물 중 하나.

3.7. 돈워리, 돈크라이


나쁜 악당. 독일, 한국 통일을 방해하려다 감옥에 갔다 이후 탈옥한다.

3.8. 보스(추정)


돈워리의 아버지. 휴대폰을 한손으로 가볍게 부순다.

4. 여담


  • 캐릭터들이 땀을 자주 흘린다.[2][3]

  •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분필이 흰색이지만 통일 대 모험에서는 파란색이다. 온돌것도 설쌤것도.
온돌은 예언 자인듯ㄷㄷ
[1] 온달은 한국사 대모험 7권에서도 연산군에게 화살을 맞을뻔 했다. 그리고 한국사 대모험 11권에서 온달이 고구려로 떠나면서 부모님께는 설쌤이 고구려 체험 캠프라고 말씀드리지만 온달의 어머니는 '''왠지 온달이를 다시 못 볼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든다.'''고 눈물짓는다.[스포일러] USB칩을 삼켜서 그렇다[2] 땀을 왜 흘리는지 모르겠는 장면이 꽤 많다.[3] 심지어 등장인물 설명 사진에서도 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