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채현

 

'''이름'''
설채현
'''출생'''
1985년 4월 24일 (39세)
'''가족'''
아내
'''학력'''
안양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직업'''
수의사, 동물훈련사
'''소속'''
서울청담씨티칼리지
'''소속사'''
SPEEKER
'''신체'''
71.9kg[1]
'''링크'''

1. 개요
2.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3. 논란
4. 여담


1. 개요


[image]

전 국민이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려견 교육,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수의사이자 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
최종 학력은 건국대학교이며, 서울청담씨티칼리지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녀의 동물병원'의 원장이다. 그리고 미국 KPA(Karen Prayor Academy)에서 공부하여 해당 기관에서 인증한 트레이너이다.#
얌전한 인상에 사근사근한 목소리, 안경이라는 점이 옆동네 고양이를 부탁해의 김명철, 나응식 수의사를 은근 닮았다는 평이 있다(...)

2.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잠깐 나오는 일부 TV 프로그램들은 목록에서 제외된다. (보기 : TV 동물농장, 고양이를 부탁해, 잘살아보시개 등)
  • 대화가 필요한 개냥 (tvN)
  • 개밥 주는 남자[2] (채널A)
  • 하하랜드[3] (MBC TV)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BS 1TV)
  • 똥강아지들[4] (SBS Plus)
  • 오래봐도 예쁘다[5] (MBC TV)
  • 좀비탐정[6] (KBS 2TV)

3. 논란


  • 폭스테리어 사건에 대해 안락사를 반대했다고 하여 이에 대해 설채현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설채현이 무조건적으로 안락사를 반대한다는 주장하는 것은 거짓된 선동일 뿐이다. 설채현은 사냥 목적으로 죽일려고 한다면 사람과 함께 살 수 없기 때문에 안락사를 고려해야 한다고 보지만, 짦은 영상만으로는 판단이 힘들고, 그 영상으로만 보면 사냥적 본능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채현의 인터뷰 참조.

4. 여담


  • 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임과 동시에 현직 수의사이기 때문에 동물의 문제적 행동 교정과 함께 다친 반려 동물들에 대해 즉각적인 진단 및 조치들도 함께 해주고 있다. 담당 프로그램인 세나개에서는 '수'의사와 트'레이너'를 합친 '수레이너'로 밀고 있는 중.

  • 동물에 대해 반려동물들에게도 사람과 같은 정신질환등이 있으며, 체계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미스터리 견 폴리 에피소드, 폭스테리어 사건이 대표적.

[1] 추측[2] 시즌 2에 특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3] 그 쪽도 마찬가지이다.[4] 6회까지 전문가로 활약했다.[5] 고부해의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출연.[6] 9회에 한하여 특별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