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려노학원
聖麗奴学園
2011년 12월 22일 Liquid에서 발매한 에로게.조교물로, 먼저 나왔던 성노예학원의 정통 속편이다.Liquid 특성상 타이틀은 당연하게도 업로드 불가 수위를 자랑한다.
성 루나리아 학원에 다니는 평범한(?) 남학생 키타가타 코타로.
어느 날 암캐 후보라면 어떤 봉사도 요구할 수있다는 소문의 프리미엄 티켓(お口券)을 손에 넣는다.[1]
반신 반의로 소꿉 친구이자 학원의 아이돌인 코자쿠라 히요리에게 티켓을 보여 주자 부끄러워하면서도 동정 육봉에 젖은 혀를 휘감아온다.......
소꿉 친구의 헌신적인 테크닉에 빠져서 매일 펠라와 최고급 서비스를 즐기는 코타로.
하지만 수중의 티켓이 마지막으로 1장 남았을 때 그는 학원의 음부淫部에 함부로 발을 디딘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다.
학원 최고 랭크의 혈통서가 있는 제복 미소녀를 파는 경매에 강제로 초대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치히로가 말하길 노예로서 잠재력이 굉장히 높은 후보라고 하며, 루트에 따라선 네네가 조교를 그만두라고 하기도 한다. 상기한 것처럼 원래는 일반인의 삶을 살 예정이었기 때문.
과거편에서는 현대와 달리 빈유,잘봐줘야 미유로 나오며, 쿼터혼혈로 밝혀진다. 또한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서 막대한 빚을 지는 바람에 이를 변제하기 위해서 노예후보가 되어 조교를 받는 중.타케토가 그녀를 렌탈해서 조교하겠다고 선언하자 꽤나 반항하지만 '니가 제대로 조교되아 제값을 받고, 그래야 빚도 변제되고 궁극적으로 니도 편해진다'는 논지의 말을 듣고 얌전해진 채 타케토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 세계관 설정상 노예들이 조교가 제대로 안 되면 제값을 못 받고, 그러면 초 하드코어 취향의 손님들이 사가게 되며 결과적으로 노예 본인의 몸도 작살나기 때문.
1. 개요
2011년 12월 22일 Liquid에서 발매한 에로게.조교물로, 먼저 나왔던 성노예학원의 정통 속편이다.Liquid 특성상 타이틀은 당연하게도 업로드 불가 수위를 자랑한다.
2. 시놉시스
성 루나리아 학원에 다니는 평범한(?) 남학생 키타가타 코타로.
어느 날 암캐 후보라면 어떤 봉사도 요구할 수있다는 소문의 프리미엄 티켓(お口券)을 손에 넣는다.[1]
반신 반의로 소꿉 친구이자 학원의 아이돌인 코자쿠라 히요리에게 티켓을 보여 주자 부끄러워하면서도 동정 육봉에 젖은 혀를 휘감아온다.......
소꿉 친구의 헌신적인 테크닉에 빠져서 매일 펠라와 최고급 서비스를 즐기는 코타로.
하지만 수중의 티켓이 마지막으로 1장 남았을 때 그는 학원의 음부淫部에 함부로 발을 디딘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다.
학원 최고 랭크의 혈통서가 있는 제복 미소녀를 파는 경매에 강제로 초대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3. 등장인물
3.1. 현대편
- 키타가타 코타로
- 코자쿠라 히요리
- 유즈키 시즈쿠
치히로가 말하길 노예로서 잠재력이 굉장히 높은 후보라고 하며, 루트에 따라선 네네가 조교를 그만두라고 하기도 한다. 상기한 것처럼 원래는 일반인의 삶을 살 예정이었기 때문.
- 모리무라 유카
- 후지가야 미츠키
- 아마카와 치히로
- 코자쿠라 사쿠라
- 네네 V 코벳트
과거편에서는 현대와 달리 빈유,잘봐줘야 미유로 나오며, 쿼터혼혈로 밝혀진다. 또한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서 막대한 빚을 지는 바람에 이를 변제하기 위해서 노예후보가 되어 조교를 받는 중.타케토가 그녀를 렌탈해서 조교하겠다고 선언하자 꽤나 반항하지만 '니가 제대로 조교되아 제값을 받고, 그래야 빚도 변제되고 궁극적으로 니도 편해진다'는 논지의 말을 듣고 얌전해진 채 타케토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 세계관 설정상 노예들이 조교가 제대로 안 되면 제값을 못 받고, 그러면 초 하드코어 취향의 손님들이 사가게 되며 결과적으로 노예 본인의 몸도 작살나기 때문.
- 이사장
- 노다 마사무네
3.2. 과거편
- 오니야마
- 토우도우 타케토
- 심바시 유리카
- 테시마 켄지
4. 설정
- 육노예
- 뚜쟁이(女衒)
- 성 루나리아 학원
[1] 오프닝에서 주인공이 어린아이 시절 히요리에게 들었던 말과 트루 엔딩에서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이 티켓을 준 사람이 히요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2] 본작의 만악의 근원인 西紀家는 세계적인 영향을 떨치는 세력이라 아무런 백도 없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주인공이 이야기의 개연성을 망치지 않으면서 가능한 해피 엔딩은 이 수준이고 더 나은 해피 엔딩이 나오려면 초전개가 벌어져야 한다. 그래도 돈도 잃고 자식과도 생이별하고 애인과도 거의 만날 수가 없는 결말을 맞이한 과거편 주인공인 타케토보단 나은 결말이다.[3] 덕분에 트루 엔딩에서는 코타로가 시즈쿠를 조교했다는 사실에 사쿠라와 학원장들이 놀라는 이유를 코타로 본인은 알지 못한다.[4] 하지만 뚜쟁이 엔딩 2를 보면 西紀家에서 시즈쿠도 사쿠라와 타케토의 딸이란 사실을 알았으나 그냥 봐준 것으로 보인다.[5] 당연히 사실상 강제적으로 노예가 될 수밖에 없도록 몰아가서 노예화하는 케이스도 있다.[6] 본작의 만악의 근원인 西紀家이 세계적인 대부호 가문이며 음지의 일이 양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한다고 하니 일반 사회에서는 모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