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실 수호자
야생의 리듬으로 손을 유지하면서 들어오는 2마나 카운터 불가 3/3 생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하다나의 상승으로 +1/+1 카운터를 또 얹어주면서 변신시킨 다음 오라즈카의 날개 달린 신전을 이용해 '''10/10 비행''' 떡대로 공격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연구되고 있는 생물. 카운터를 얻었을 때의 능력 덕분에라도 닥치고 4장 넣을 것이 요구될 것으로 여겨진다. 자체적으로 가벼운 편이라 별 부담도 없다.
이 카드를 쓰는 덱은 1) 그룰이 야생의 리듬으로 가져온다. 2) 셀레스냐가 존경받는 록소돈[1] 의 ETB 능력으로 가져온다. 3) 상기한대로 시믹이 하다나의 상승과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1/+1 카운터를 자연스럽게 얹으면서 서고에서 게를 찾아오는 식으로 돌아간다. 이런 타입의 성장실 수호자를 쓰는 덱을 일본에서는 Kani-Go[2] 라고 부른다고..
2턴부터 2/2로 들어오고, 3턴에 적응으로 4/4가 될 수 있는 것도 합격점. 게다가 어떤 식으로든 +1/+1 카운터를 얻으면 서고에서 다른 성장실 수호자를 하나 들고 오기 때문에 손의 카드 수가 유지된다. 이 카드를 쓰는 덱은 1) 그룰이 야생의 리듬으로 가져온다. 2) 셀레스냐가 존경받는 록소돈[1] 의 ETB 능력으로 가져온다. 3) 상기한대로 시믹이 하다나의 상승과 사용한다. 이런 식으로 +1/+1 카운터를 자연스럽게 얹으면서 서고에서 게를 찾아오는 식으로 돌아간다. 이런 타입의 성장실 수호자를 쓰는 덱을 일본에서는 Kani-Go[2] 라고 부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