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휘병 베놈 댄서
에 등장하는 카드.
무비 팩 네온 메사이어에 등장하는 링크죠커의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레기온 유닛인 '''성휘병 베놈 댄서'''는 레기온 어택 종료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상대의 록 카드 1장당 자신의 리어가드 1장을 스탠드시킬 수 있다. 상대의 리어가드를 록하면서 반대로 자신의 리어가드는 스탠드시키는 독특한 효과로, 자신이 상대 리어가드를 많이 록할 수록 리어가드를 많이 스탠드시킬 수 있다. 자신에게도 성휘병 에스페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후열 리어가드를 록하는 스킬이 있는데다가, 이 록 스킬은 턴 중 제한이 없는지라 마음만 먹으면 카운터 블라스트를 많이 사용하여 리어가드를 록한 후 레기온 어택 스킬로 자신의 리어가드를 다시 스탠드시켜 맹공을 펼칠 수 있다. 하지만 스킬로 록 할 수 있는 유닛이 후열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조 유닛이 필요하다. 이름처럼 상대 리어가드에게 록이라는 이름의 독을 걸고, 반대로 자신의 리어가드는 스탠드시켜 춤추게 하는 뱅가드.
리어가드 스탠드를 주력으로 삼는지라 링크죠커에 최악의 상성을 자랑하는 아쿠아 포스나 노바 그래플러의 수신이 이 카드를 만났을 경우, 자기는 리어가드가 록되어 스탠드도 못하는데 반대로 이 카드로 상대가 리어가드를 자꾸 스탠드시키는걸 보면 꽤 열불날 것이다(...) 실제로도 링크죠커가 아닌 아쿠아 포스나 노바 그래플러를 연상되는 스킬이기도 하니.
메이트 유닛인 '''성휘병 소드 바이퍼'''는 리어가드에서의 어택 히트시 자신의 뱅가드가 레기온하고 있고 상대의 록 카드가 있다면 상대 리어가드 1장을 추가로 록하는 효과를 보유. 반성의 성휘병 포톤과도 비슷하지만 포톤이 등장시 단발이라면 이쪽은 어택만 히트하면 계속 우려먹을수 있으며, 특히 자신을 스탠드시켜주는 베놈 댄서와도 궁합이 좋을 듯. 다만 포톤과 달리 이쪽은 뱅가드가 레기온을 해야돼서 레기온 축 성휘병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성휘병 다크 조디악의 뒤를 이은 라울 세라의 최후의 비장의 카드로 등장했으며, 라티 커티와의 파이트에서 성휘병 소드 바이퍼가 먼저 나온 뒤 올리비에 가야르와의 파이트에서 베놈 댄서도 사용. 레기온 후 가야르의 후열 리어가드 1장을 록하고 리어가드의 라돈 2장[2]로 먼저 공격한 뒤 레기온 스킬을 발동. 전턴 성휘병 다크 조디악의 오메가 록된 2장에 아까 록한 1장을 더하여 주박 카드가 총합 3장이었던 고로, 리어가드 3장[3]를 전부 스탠드시키고 가야르를 끝장내려 했으나, 가야르의 필사적인 가드로 전부 막혔고, 다음 턴 가야르의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그레어의 익스플로전 블루에 절대가드가 봉쇄되어 크리티컬 2의 일격을 가드도 못하고 그대로 맞아 결국 패배하였다. 그리고, 이 일격으로 2데미지를 맞아서 나온 카드는 기묘하게도 1번째가 이 카드였고, 마지막 6데미지째 카드는 메이트인 성휘병 소드 바이퍼였다. 즉 데미지 존에서 레기온을 한 셈이다... 그리고 그 지뢰성 때문인지 네온 메사이어 수록 RRR 중에서도 최하위 시세를 자랑하고 있다(...)
리어가드를 록 카드의 매수만큼 스탠드 시키는 레기온 스킬명은 '''커스 댄스 리스트럭션(Curse Dance Restrution)'''.
대기와 대지를 오염시킬 목적으로 '''어떤 자'''가 실험적으로 만들어 낸 병기, 실제 시험도 겸해 「링크죠커」본대보다 「성휘병」별동대에게 지급되었다. 초고속으로 회전해 체내의 독소를 흩뿌리고, 고수준의 AI와 자기방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1장으로 병사 수백 명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놈 댄서」의 방어를 목표로 해 생산 된 양산형 사이버 골렘,「베놈 댄서」에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미지의 독소를 주입한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근접 전투는 권장되지 않는다. 여러 체가 모일 경우 록의 발동도 가능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무섭도록 특화된 불쾌한 기체.
1. 개요
'''어둠에 울려퍼지는 정적의 미로, 새겨라! 절망으로 이끄는 파멸의 무도! 라이드! 성휘병, 베놈 댄서!'''[1]
2. 소개
무비 팩 네온 메사이어에 등장하는 링크죠커의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레기온 유닛인 '''성휘병 베놈 댄서'''는 레기온 어택 종료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상대의 록 카드 1장당 자신의 리어가드 1장을 스탠드시킬 수 있다. 상대의 리어가드를 록하면서 반대로 자신의 리어가드는 스탠드시키는 독특한 효과로, 자신이 상대 리어가드를 많이 록할 수록 리어가드를 많이 스탠드시킬 수 있다. 자신에게도 성휘병 에스페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후열 리어가드를 록하는 스킬이 있는데다가, 이 록 스킬은 턴 중 제한이 없는지라 마음만 먹으면 카운터 블라스트를 많이 사용하여 리어가드를 록한 후 레기온 어택 스킬로 자신의 리어가드를 다시 스탠드시켜 맹공을 펼칠 수 있다. 하지만 스킬로 록 할 수 있는 유닛이 후열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조 유닛이 필요하다. 이름처럼 상대 리어가드에게 록이라는 이름의 독을 걸고, 반대로 자신의 리어가드는 스탠드시켜 춤추게 하는 뱅가드.
리어가드 스탠드를 주력으로 삼는지라 링크죠커에 최악의 상성을 자랑하는 아쿠아 포스나 노바 그래플러의 수신이 이 카드를 만났을 경우, 자기는 리어가드가 록되어 스탠드도 못하는데 반대로 이 카드로 상대가 리어가드를 자꾸 스탠드시키는걸 보면 꽤 열불날 것이다(...) 실제로도 링크죠커가 아닌 아쿠아 포스나 노바 그래플러를 연상되는 스킬이기도 하니.
메이트 유닛인 '''성휘병 소드 바이퍼'''는 리어가드에서의 어택 히트시 자신의 뱅가드가 레기온하고 있고 상대의 록 카드가 있다면 상대 리어가드 1장을 추가로 록하는 효과를 보유. 반성의 성휘병 포톤과도 비슷하지만 포톤이 등장시 단발이라면 이쪽은 어택만 히트하면 계속 우려먹을수 있으며, 특히 자신을 스탠드시켜주는 베놈 댄서와도 궁합이 좋을 듯. 다만 포톤과 달리 이쪽은 뱅가드가 레기온을 해야돼서 레기온 축 성휘병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성휘병 다크 조디악의 뒤를 이은 라울 세라의 최후의 비장의 카드로 등장했으며, 라티 커티와의 파이트에서 성휘병 소드 바이퍼가 먼저 나온 뒤 올리비에 가야르와의 파이트에서 베놈 댄서도 사용. 레기온 후 가야르의 후열 리어가드 1장을 록하고 리어가드의 라돈 2장[2]로 먼저 공격한 뒤 레기온 스킬을 발동. 전턴 성휘병 다크 조디악의 오메가 록된 2장에 아까 록한 1장을 더하여 주박 카드가 총합 3장이었던 고로, 리어가드 3장[3]를 전부 스탠드시키고 가야르를 끝장내려 했으나, 가야르의 필사적인 가드로 전부 막혔고, 다음 턴 가야르의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그레어의 익스플로전 블루에 절대가드가 봉쇄되어 크리티컬 2의 일격을 가드도 못하고 그대로 맞아 결국 패배하였다. 그리고, 이 일격으로 2데미지를 맞아서 나온 카드는 기묘하게도 1번째가 이 카드였고, 마지막 6데미지째 카드는 메이트인 성휘병 소드 바이퍼였다. 즉 데미지 존에서 레기온을 한 셈이다... 그리고 그 지뢰성 때문인지 네온 메사이어 수록 RRR 중에서도 최하위 시세를 자랑하고 있다(...)
리어가드를 록 카드의 매수만큼 스탠드 시키는 레기온 스킬명은 '''커스 댄스 리스트럭션(Curse Dance Restrution)'''.
3. 설정
3.1. 성휘병 베놈 댄서
대기와 대지를 오염시킬 목적으로 '''어떤 자'''가 실험적으로 만들어 낸 병기, 실제 시험도 겸해 「링크죠커」본대보다 「성휘병」별동대에게 지급되었다. 초고속으로 회전해 체내의 독소를 흩뿌리고, 고수준의 AI와 자기방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1장으로 병사 수백 명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2. 성휘병 소드 바이퍼
「베놈 댄서」의 방어를 목표로 해 생산 된 양산형 사이버 골렘,「베놈 댄서」에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미지의 독소를 주입한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근접 전투는 권장되지 않는다. 여러 체가 모일 경우 록의 발동도 가능하고, 방해하는 행위에 무섭도록 특화된 불쾌한 기체.
4. 수록 팩
성휘병 베놈 댄서
성휘병 소드 바이퍼
카드파이트!! 뱅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