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로드 코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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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ーラ・ロット・コーネリア''' ''Sarah Lott Cornelia''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의 히로인. 성우는 하라 유미.
한글판은 '''세라 왕녀'''라고 번역되었다.
원작 파이널 판타지의 세라 공주의 동명 이인으로 작중의 세계인 파리미티어에 있는 코넬리아 왕가의 유일한 직계 혈통으로서 코넬리아 성에서 빛의 전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월이 기억을 잃고 파라미티어에 들어와 블랭크로서 예언에 따라 죽지 않고 신전 깊숙한 곳에 있는 크리스탈에서 원격으로 모습을 비추며 첫 등장한다.
자신의 성으로 찾아온 월과 만난 세라는 빛의 전사가 카오스를 물리치고 왕녀와 행복하게 사는 예언을 굳게 믿고 있는 '''순수한''' 공주님으로서의 행동을 취하면서 동행하고 있던 가랜드에게는 차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장이 끝날 즈음에는 월이 크리스탈에서 텔레포를 하기 전에 그가 꼭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허리춤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게 된다.
최종장에 도달하면서 사실 그녀는 이전부터 반복되는 빛의 전사가 카오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물리치더라도 카오스가 다시금 부활한다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심을 감추고 있었으며 오히려 보이스의 예언과 파라미티어의 규칙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끊임없이 닥쳐왔던 시련을 용감하게 싸워 극복해 온 월을 통해 그가 꼭 죽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セーラ・ロット・コーネリア''' ''Sarah Lott Cornelia''
1. 개요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의 히로인. 성우는 하라 유미.
한글판은 '''세라 왕녀'''라고 번역되었다.
2. 특징
원작 파이널 판타지의 세라 공주의 동명 이인으로 작중의 세계인 파리미티어에 있는 코넬리아 왕가의 유일한 직계 혈통으로서 코넬리아 성에서 빛의 전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월이 기억을 잃고 파라미티어에 들어와 블랭크로서 예언에 따라 죽지 않고 신전 깊숙한 곳에 있는 크리스탈에서 원격으로 모습을 비추며 첫 등장한다.
자신의 성으로 찾아온 월과 만난 세라는 빛의 전사가 카오스를 물리치고 왕녀와 행복하게 사는 예언을 굳게 믿고 있는 '''순수한''' 공주님으로서의 행동을 취하면서 동행하고 있던 가랜드에게는 차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장이 끝날 즈음에는 월이 크리스탈에서 텔레포를 하기 전에 그가 꼭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허리춤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게 된다.
최종장에 도달하면서 사실 그녀는 이전부터 반복되는 빛의 전사가 카오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물리치더라도 카오스가 다시금 부활한다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본심을 감추고 있었으며 오히려 보이스의 예언과 파라미티어의 규칙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끊임없이 닥쳐왔던 시련을 용감하게 싸워 극복해 온 월을 통해 그가 꼭 죽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