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아
언제라는 것은 몰라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뿐.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우타카타와 피루루와 파트너가 된 프리랜서 마법소녀.
2. 마법의 설명
'''누가 제일 빨리 죽는지 알아'''
- 특징
- 시야 내에있는 인간 (마법소녀와 마녀 등 포함) 중 누가 가장 먼저 죽을지 알 수 있다.
- 카프리아에게 해당 인물의 머리 위에 해골 마크가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 이 해골은 실체가없고, 다른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여러 사람의 머리 위에 해골이 떠있을 경우 그들은 동시에 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정해진 죽음을 막을 수 있는진 모르지만 버스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막음으로서 죽을 운명이였던 사람들을 구해내 해골을 없앤 적이 있다.
- 단점
- 사망의 원인이나 구체적인 시기까지는 모른다.
- 기타
- 카프리아 본인은 별로 쓸모없는 마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1]
3. 작중 행적
프리랜서 마법소녀로 기모노 차림으로 허리에는 큰 까마귀 깃털을 기르고 얼굴은 검은 베일로 가려져 있다. 마법은 누가 빨리 죽는지 알아내는 것으로 별로 쓸모없는 마법이지만 마법소녀에서 평균 이상의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리에 있는 깃털을 사용한 비행과 공중전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싸우는 마법소녀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본편에서 제대로 싸운 적이 없기에 자세히는 불명이다.
전투 능력 뿐 아니라 정보 분석과 사무능력 등 후방 엄무 능력도 겸비 마법소녀로 변신한 상태로 몰래 코스프레 찻집 "매지컬 티타임"에서 초라한 마법을 가진 동료끼리 모여 서로 말하고 있다.
2장에서 우타카타와 같이 연구소를 습격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등장한다.[2] 인조 마법소녀 포획에 참가하는데 거기서 만나 피루루와 우타카타를 만나고 만나고 피루루가 묶고 있는 비지니스 호텔에 초대한 이후 공적을 3할 나누는 것으로 협력을 했다.[3]
이후 그림하트와 샤프린과 만나고 다시 연구소로 향하자 스노우화이트 일행과 만난다. 스노우화이트는 카프리아의 마법을 그다지 좋은 마법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후 카프리아가 '''실종되었다.''' 이후 엄브렌도 실종되고 4장에서 카프리아와 엄브렌 그리고 프린세스 템페스트와 프린세스 퀘이크는 그림하트의 손에 있었고 샤프린의 부활의 용도로 희생되었는데 카프리아는 본작의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즉 카프리아에게 보이는 '가장 빨리 죽을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이었던 것.[4]
4. 평가 및 기타
카프리아는 본작의 첫 번째 사망자인데 어째 비중적인 면에서는 네무링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었다. 전작의 첫 번째 사망자인 매지컬 데이지나 캡틴 그레이스는 기본적으로는 비중과 뛰어난 전투신을 보여주어서 인상에 있었지만 카프리아는 그런 것 없이 빠르게 퇴장했으로 ACES와 QUEENS의 첫 번째 사망자들도 기본적으로는 어떤 활약이나 전투신을 보여주고 죽은 것에 비해서 카프리아는 그야말로 네무링에서 조금 업데이트 된 수준이었다.
- episodesΦ에 등장한 친구들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아후로는 피티 프레데리카에게 스토커를 당한 적이 있으며 코쿠리 짱은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의 시험에서 선발된 크람베리의 아이들이다.
- 네무링과 같이 디자인은 투톱이라고 작가인 엔도 아사리가 밝혔다.
- F2P에서 죽음 관련 마법소녀가 희귀하다는 이유로 그녀도 연구 대상이 된 적이 있지 않을가 하는 루머와 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