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마법소녀 육성계획)

 


'''아키라'''

[image]
'''본명'''
오사나이 아키라[1]
'''나이'''
사회인[2]
'''마법'''
불명(?)[3]
'''출전 작품'''
F2P

핥는다라,재밌는 마법을 가지고 있구나.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에 등장하는 여성으로 레지스탕스 소속.

2. 작중 행적


1화 부터 알마의 마법에 흥미를 가지고 다른 마법나라 적들과 달리 살려놓으며 마법소녀 관련 지식에는 빠삭한 모양.
현재 위치로는 레지스탕스의 실질적 리더이며 그들의 본거지인 집[4]을 소유하고 있는 듯 보이기때문이며
스텔라 루루와는 혈연이다. 아직 마법소녀로써의 능력이 있는지는 불명이나 과거 의 회상에서 모습을 비춘 것으로 보면 마법사일 가능성이 있다.
이 캐릭터가 마법소녀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임에도 그 지식을 깊이 접근해 사건에 관여하고 있다면 그 개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마법나라에서는 인사들을 파견하여 이 캐릭터의 기억을 지우거나 거기에 관련된 마법나라 주민들[5]을 숙청해야 할 명분이 생긴다.
하지만 그녀가 마법소녀로써의 가능성을 숨긴 채 일반인 행세를 하고 있다면 별 문제되지 않을 것이며 마법사여도 마찬가지다.
이는 16화에서 확실히 증명.
사실은 스텔라루루처럼 마법소녀. 변신모습은 얼굴본판은 전혀 변한거 없이 말꼬리를 가진 유흥주점 옷을 입고있다
젤리 마리가 가져온 휴대폰으로 쥬베와 통화를 하지만 역시 본인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젤리 마리를 죽인 것으로 보인다.[6]
16화에서 처음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에이미와 거의 밀리지 않게 싸운다.[7] 그리고 17화에서 F시 보내오는 마법소녀들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알게 되자 세라세라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앞으로 만약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기면 '''미코토의 마법으로 내 존재를 없었던 것으로 해줄수 있을까'''"[8]

18화부터 결심을 하고 쥬베와의 협상을 시작했으며 자신들의 보호를 대가와 그리고 프리랜서 마법소녀로써의 활동까지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쥬베와의 동맹을 성사하며 '''라라루나'''라는 자신의 마법소녀명을 밝힌다. 그리고 쥬베는 동료들 중에 희생시킬 자가 있나고 묻자 '''없다고 말했다.'''[9]
이후에 에이미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작전회의를 했으며 ~로 에이미분신들을 처리한다
멜티 페인과 콤비네이션으로 분신 몇몇을 처리했지만 전략을 바꾼 남은 분신 에이미가 최후의 발악으로 알마를 공격하자 아키라는 당황한다.
그리고 알마를 구하기위해 합류한 웬이 당하고 그틈에 에이미가 전세를 회복하기를 저지하는 미스가 따라 당해 슬퍼한다.
예상치 못하게 레지스탕스 멤버 중 둘이 당하면서 '''결계인원이 두명공백이 생기며''' 위기가 왔다는걸 인지하며 쥬베와 통화를 하며 도망간 에이미를 추격하지 않는다.
웬이라는 실질적 브레인이 죽은 점에 리더의 무게감이 커지고 독백으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집에 있는 웬의 아이템를 회수하기 위해 멜티 페인, 세라세라, 스텔라루루, 알마와 함께 가던 중 모나코와 만나고 모나코와 에이미가 결계내에 접촉을 못했다는것을 확인하고 에이미는 어딨냐는 말에 '함께 갈래?'라는 대답을 하며 도발 후 전투를 시작한다.
모나코의 마법으로 전방포지션으로 주 전력이 되는 스텔라루루와 멜티페인이 행동불가가 되고, 전투력이 약한 알마, 세라세라와 함께 모나코와 붙는 상황이 되었다.

[1] 마법소녀 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화에서 스텔라 루루에 대척하는 이름으로 "라라루나"가 언급되기는 하나 이것이 그녀의 마법소녀명인지는 불명.[2]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외형으로 봐도 성인이다.[3] 16화에서 공개되었다. 자세한 것은 불명.[4] 오사나이 家라는 명패가 존재함. 이 경우 풀네임은 오사나이 아키라.[5] 관련자 전부이므로 웬도 포함.[6] 파페타의 마법이 사라져서 거의 확정이었지만 연재 사이트 내에서 스피논, 팡 리트 팡과 같이 검게 칠해진 것을 보면 사망확정이다.[7] 이게 정말 대단한 것인데 에이미는 강자들이 소속해있는 마왕숙 출신이다.[8] 여기서 아키라는 강요나 명령이 아닌 부탁하는 식으로 말했기에 미코토가 부탁을 안들어줄 수가 있다.[9] 이는 마법나라 출신인 알마도 포함되는 이야기인데 아키라는 이미 알마를 소중한 동료로써 인식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