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유니폼

 


1. 개요
2. 역사
2.1. 미즈노 (1994~2014)
2.2. 푸마 (2015~ )


1. 개요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 관련 문서.

2. 역사



2.1. 미즈노 (1994~2014)


1994년부터 2014년 까지 미즈노 를 사용했고
2012시즌(미즈노) 역시 2013시즌과 똑같이 벛꽃의 형태를 살린 보라색과 검정색의 조합이 이어졌다
2013시즌(미즈노) 세레소오사카 유니폼은 벛꽃의 형태를 살린 진한 보라색과 검정색의 조합이 이어졌다
2014시즌(미즈노) 세레소오사카 유니폼은 말 그대로 ''분홍색'' 이었다. 여성팬의 증가로 인해 이때부터 세레소 여성을 가르치는 말이 등장하였다. 심지어 시즌 막판에는 세레소 여성을 없애라는 걸개도 등장하였다

2.2. 푸마 (2015~ )


2015시즌 유니폼은 2014시즌 분홍색에서 약간 더 진한 분홍색으로 변해졌다
2016시즌 유니폼은, 역시 2015시즌과 달라진게 없다. 색감만 약간 진해졌을뿐이다. 하지만 이때부터 여름 유니폼이 추가되면서, 다양하게 변해갔다. 여름 유니폼은 검정색이었고 골키퍼 유니폼은 분홍색이었다.
2017시즌 유니폼은, 상당히 심플한 유니폼으로 나타났다. 홈유니는 분홍색에 어깨쪽 라인이 영 보기 싫은 보라색의 점들이 찍혀져있었다., 원정색은 하얀색 유니로 출시 되었다. 그리고 여름유니폼은 검정색에 뒤에 선수 글씨가 회색으로 적혀져있어,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겨준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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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홈 유니폼. J리그는 리그,천황배,리그컵,ACL 모두 우승만 하면 별을 다는 문화가 있어서 2017시즌 천황배, 리그컵 우승을 달성하며 2개의 별을 달고 나온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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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홈, 원정, 골키퍼 유니폼이다.
이 유니폼이 공개되고 세레소 오사카 팬들은 촌스럽다는 말이 이어 졌다. 그리고 야마구치 호타루 선수가 이적하면서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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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었다.. 말 그대로 가키타니 요이치로FC 라는것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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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