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립박물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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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최초 국립박물관 단지'''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S-1생활권)에 건설될 국립박물관 단지로써,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1단계로는 ▲국가기록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이 들어서며, 총 사업비만 4552억여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추가 공공박물관과 민간박물관이 계획되어 있다.
2. 주요시설(1단계)
2.1. 국가기록박물관
- 운영주체: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 연면적: 17,050㎡
- 사업비: 508억원
- 건립목적: 국정소통 및 국가자존확립
2.2. 국립어린이박물관
- 운영주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연면적: 4,891㎡
- 사업비: 337억원
- 공사기간: 2020년 착공 ~ 2023년 완공
- 건립목적: 창의와 융합적인 사고배양을 통한 미래세대 인재 육성
2.3. 도시건축박물관
- 운영주체: 국토교통부
- 연면적: 17,050㎡
- 사업비: 827억원
- 건립목적: 국가건축산업 역량강화
2.4.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 운영주체: 문화재청
- 연면적: 8,548㎡
- 사업비: 524억원
- 건립목적: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기술 향상
2.5. 국립디자인박물관
- 운영주체: 문화체육관광부
- 연면적: 14,071㎡
- 사업비: 508억원
- 건립목적: 한국디자인의 발전상 조명
2.6. 통합운영센터 및 통합수장고
- 운영주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연면적: 21,502㎡
- 사업비: 1,016억원
- 건립목적: 박물관단지 운영 및 관리 효율화
3. 주요시설(2단계)
3.1. 국립민속박물관(미확정)
-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