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國土交通部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mage]
<colbgcolor=#003764> '''설립일'''
2013년 3월 23일
'''전신'''
국토해양부
'''장관'''
변창흠
'''차관'''
윤성원 제1차관
손명수 제2차관
'''주소'''


정부세종청사 6동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어진동)
'''하급 기관'''
외청 2개
소속기관 18개
'''정원'''
994명


<color=#fff> '''마스코트 토토 & 통통'''[1]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

1. 개요
2. 역사
3. 담당 업무
3.1. 국토 정책
3.2. 주택, 토지 및 도시 정책
3.3. 공간정보 정책
3.4. 건설 정책
3.5. 수자원 정책
3.6. 교통 정책
3.7. 물류 정책
3.8. 항공 정책
4. 장관
5. 조직
6. 외청
7. 소속 기관
8. 소속 위원회
9. 산하 공공기관
10. 유관단체
11. 문제점
11.1. 항공정책 논란
11.1.1. 부산 착발 장거리 노선 배분 문제
12. 사건·사고
13. 여담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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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부조직법 제42조(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토종합계획의 수립·조정, 국토의 보전·이용 및 개발,[2] 도시·도로 및 주택의 건설, 해안·하천[3] 및 간척, 육운·철도 및 항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② 국토교통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중앙행정기관.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국토부'이다.

2. 역사


'''국토교통부 MI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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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내무부 건설국
부흥부
운수부

내무부 토목국


건설부
교통부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
[1] 참고로 국토교통부의 전신인 건설교통부는 정부 부처 중 최초로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든 부처였다(#). 이 토리&도리 시절부터 '퍼랭이 & 초록이'컨셉이 계속 전해져 온 것. 또한 토토&통통은 토리&도리와 '초록색은 남성형+국토를 상징, 파란색은 여성형(도리는 치마+머리모양, 통통은 속눈썹)+교통을 상징'이라는 특징을 공유한다(누리&아라는 각각 '땅'과 '바다'를 상징하였으며, 특별히 남성형/여성형으로 구분된 형태는 아니었다.). 통합형 로고를 사용하면서 배에 있던 로고가 없어졌다.[2] 종래 수자원의 보전·이용 및 개발도 국토교통부의 사무였으나, 2018년 6월 8일부로 해당 사무가 환경부로 이관되었다.[3] 하천에 관한 사무도 2022년에는 환경부로 이관될 예정이다.
교통부의 전신은 1946년 미군정 당시 설치된 운수부이며,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교통부라는 이름으로 11부 중 하나로 설치되어 도로, 철도, 항공운수 및 해운, 관광 업무를 담당하였다. 건설부는 1948년 대통령령 제12호로 내무부(현 행정자치부)장관 소속하에 설치된 건설국이 모체였다. 1955년 2월 건설국은 토목국으로 개칭되었다. 같은 시기에 전후복구와 경제기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흥부(復興部)가 설치되었으며, 1961년 5월에는 건설부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산업입지, 도시, 주택, 수자원업무까지 총괄담당하게 되었다. 1961년 7월 건설부 일부 업무를 쪼개 경제기획원 외청인 국토건설청이[4] 발족하기도 했으나, 1962년 6월 다시 건설부에 통합되어 1년도 못 버티고 사라졌다.
1994년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작은 정부를 구현하고 교통난의 해소,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와 운영의 효율적인 연계체제 확립을 위하여 '''건설부'''와 '''교통부'''를 통합, '''건설교통부'''로 출범하였다.[5] 이후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 출범에 따라 해양수산부 일부(해양 사무) 및 행정자치부의 지적 업무를 통합하여 '''국토해양부'''로 개편되었다가, 2013년 3월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라 해양 사무를 다시 내줌으로서 '''국토교통부'''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이명박 정부 때에는 15위로 서열이 꼴찌[6]였으나, 해양수산부가 신설되면서 꼴찌는 면했다.

3. 담당 업무


국토와 사회간접자본의 관리 및 계획·개발, 주택, 도시, 건설, 교통에 관한 사무를 관리한다. 타국의 건설부, 교통부, 내무부의 토목과를 합친 부서에 상당해서 담당업무가 매우 많고 다양하다.
여러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갑 노릇을 하고 있다.

3.1. 국토 정책


국토종합계획, 도시계획, 산업입지계획 등 기본적·종합적 계획을 담당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땅 중 어디는 도시로 만들고 어디는 공장부지로 하는 등의 계획을 짠다. 그린벨트 지정 등도 이쪽의 업무다.

3.2. 주택, 토지 및 도시 정책


신도시 건설 및 주택 보급, 도시 관련 정책(도시계획, 개발 및 관리, 스마트 도시, 도시재생 등), 토지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부동산원의 갑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이 업무를 못해내면 욕을 엄청 먹는다. 부동산(특히 주택)은 많은 국민의 중요한 관심사이며 정부에서 세금, 대출규제, 신도시, 재건축 등 주택 정책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다수의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세금과 규제는 늘어났지만 집값은 잡지 못하면서 주택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 2017년에 1만 7333건이었던 부동산 민원이 2020년 1~7월에는 5만 442건으로 폭증했다. #

3.3. 공간정보 정책


지도를 만들어 보급하고 국토 공간정보의 전산화 및 보급 등을 담당한다. 2012년에는 브이월드라는 구글 어스 한국판을 런칭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의 갑이다. 그 외에도 공간정보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등이 위탁 및 산하의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
공간정보산업의 규모가 작고 타산업과의 연관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정책 논의 시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강조하고 있다. 관련 기관들의 업무나 정책실행 분야의 중복이 많은 편이다. 공간정보수요자 입장에서 보면 어디를 두드려야 하는지도 애매하고 쉽사리 정보를 취득하기도 어렵다. 안보목적이 이유이긴 하나 수요자의 사업규모를 따지는 단편적인 정책이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 선진국 정보취득 기술의 속도와 수요자간의 정보공유의 속도, 문화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향이 강해서 개방이라는 방향을 무색하게 할 때가 많다.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을 통해 공간정보의 뼈대가 되는 통합기준점을 관리하고 항공사진으로 된 지도 제작과 전국 3차원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고 있다. 아직 전국 모든 지역이 3차원 공간정보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측량과 관련된 기관 및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하는 모든 곳에 공간정보를 개방하는 중이다. 거의 모든 기관과 사업체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중이어서 국토지리정보원이 매주 갱신하고 있는 원천소스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3.4. 건설 정책


건설 관련 규제, 건설산업 진흥정책, 건설기술표준, 건설기술연구, 시설물안전 등을 담당한다. 건설 시 국토교통부가 정한 규칙들을 지켜야 한다.

3.5. 수자원 정책


종래즉 하천, 댐, 수자원 관련 정책을 총괄했고 한국수자원공사의 갑이었다. 문재인 정부적폐청산 중 하나가 이명박 정부 4대강 사업이라 4대강 주무부처였던 국토부의 입지가 낮아진 것으로 평가받으며, 결국 2018년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환경부로 해당 사무를 이관하였고, 하천 관련 업무는 일부 국토부에 잔류했다.

3.6. 교통 정책


도로(특히 고속도로·국도), 철도, 자동차 등의 육상 운송을 다룬다. 도로·철도를 놓거나, 버스 등 대중교통망을 확충하거나, 교통 및 자동차 관련 산업과 기술을 육성하거나(ITS, 자율주행차 등), 교통 관련 법령 및 자동차 관련 규제를 정하거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일 등이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7] 등의 갑이다. 동네마다 국비로 도로, 철도 등을 짓고 싶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민원이 많다. 게다가 산지가 많은 지형 특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효율적인 교통망을 뽑아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국가철도공단에게 선로 사용 허가를 받는 형태이므로 갑을병의 하청극이 벌어진다. 카페객차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8], 국토교통부를 갑으로 치면 병을 넘어 정, 무, 기(己)까지 넘어가는 정말 크고 아름다운 하청 형태가 만들어진다. 그 국토교통부에는 자기 동네에 KTX역을 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민원도 폭주하기 마련이라 한때 밀던 1도시 1역 정책이 무색하게 1000만급 인구에 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청량리역 정도를 굴리는 서울[9]과 비견되게 100만급 인구에 역 3개를 굴리는 곳도 생기는 등 고속철도마저도 속도 저하를 시켜주고 있다.[10] 심지어는 자기 동네에 역을 안 세우면 폭탄테러를 하겠다는 협박도 있었을 정도...
국도 등의 민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 대한 민원만 처리한다. 지방도는 각 지방자치단체 소관이다.

3.7. 물류 정책


물류체계를 관리한다. 즉, 택배차량 면허 정책을 관리하고, 대형 물류센터에 지원하고, 물류관리사[11] 자격을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단, 우체국택배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 소관 업무다.

3.8. 항공 정책


민항기와 관련된 모든 업무, 공항 관리, 항공기 형식승인, 조종사 같은 항공관련 인력 및 자격 관리 등 여러 가지를 다룬다.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의 갑이다. 드론(무인기)도 관장한다.
항공안전고시보(NOTAM), 항공기 등록 업무, 항공 스케줄 관리, 항공기 감항성 증명 등 항공 관련된 분야에 취업할 때 한번쯤은 접하게 될 곳이다. 심지어는 항덕에게도 익숙한 곳이다. 인천국제공항 계류장관제소와 군공항[12]을 제외한 모든 공항의 항공교통관제사는 국토교통부 소속 관제사다.
공항을 세우고 싶어하는 동네는 많고 공항 세울 돈은 비싸다 보니 피터지게 싸우는 사이에 끼어서 욕을 패대기로 먹는 경우가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항공업계 전반이 유례없는 타격을 입었는데 이에 대해 항공업 관련 세금 면제 등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갈 길이 멀다는 입장이다.

4. 장관




5. 조직


1차관 아래에 국토, 토지, 건설, 부동산 등의 부서를, 2차관 아래에 물류,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 관련 부서를 두고 있다.
  • 장관
    • 대변인 - 고공단 나급
    • 장관정책보좌관 - 3명이 있는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이고, 나머지 2명은 3~4급 상당 별정직이다.
  • 1차관
    • 감사관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보직이다. 임기제 공무원도 가능하므로 감사원 국장급 공무원이나 검사가 퇴직 후 임기제로 지원할 여지도 있다.
    • 기획조정실
      • 정책기획관
      • 비상안전기획관
    • 국토도시실
      • 국토정책관
      • 도시정책관
      • 건축정책관
    • 주택토지실
      • 주택정책관
      • 토지정책관
      • 국토정보정책관
        • 국가공간정보센터
    • 건설정책국
      • 기술안전정책관 - 고공단 나급.
    • - 2018년 6월 8일부로 환경부의 하부조직으로 바뀌었다. 다만, 기존에 수자원정책국에서 맡던 하천 관련 업무는 국토도시실이 맡게 되었다.
  • 2차관
    • 교통물류실
      • 종합교통정책관
      • 물류정책관
      • 자동차관리관
    • 항공정책실 - 과거부터 이 부서를 뼈대로 간헐적으로 , 우주항공청 또는 항공안전청 신설 떡밥이 나왔었다.[13]
      • 항공정책관
      • 항공안전정책관
      • 공항항행정책관
    • 도로국
    • 철도국 - 철도청이 2004년 철도교통 운용부문은 한국철도공사가, 시설 관리부문은 기존의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1992년 설립)과 합쳐져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쪼개져나가고 남은 부분이다.[14]
      • 철도안전정책관 - 고공단 나급.

6. 외청



7. 소속 기관


공룡부처 소리 좀 들었던 국토해양부(2008~2013) 시절에는 지방국토관리청 5개, 지방항공청 2개, 지방해양항만청 11개 등 지방청만 무려 18개를 보유한 적도 있다.[15]
  • 국토교통인재개발원 - 원장(3~4급)은 부이사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 중에 될 수 있다.
  • 지방국토관리청 - 죄다 고공단 나급 지방청장 아래 국토관리사무소가 있다. 국토관리사무소 아래 출장소가 있는 곳도 있다. 지방국토관리청에는 하천국이 설치되어 있는데, 환경부에서 물 관리 일원화를 통해 흡수를 노렸으나 국토교통부에 잔류하였다.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 부산 동구에 있다. 경상권 전역 관할이다.
      • 대구국토관리사무소
        • 상주출장소
      • 진주국토관리사무소
        • 거창출장소
      • 포항국토관리사무소
        • 울진출장소
      • 영주국토관리사무소
      • 진영국토관리사무소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 익산 남중동에 있다. 전라권 전역 관할이다.
      • 광주국토관리사무소
        • 해남출장소
      • 남원국토관리사무소
        • 무주출장소
      • 순천국토관리사무소
        • 보성출장소
      • 전주국토관리사무소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 대전 동구에 있다. 충청권 전역 관할이다.
      • 예산국토관리사무소
        • 서천출장소
      • 논산국토관리사무소
      • 충주국토관리사무소
      • 보은국토관리사무소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 원주 단계동에 있다. 강원권 전역 관할이다.
      • 홍천국토관리사무소
        • 화천출장소
      • 강릉국토관리사무소
        • 양양출장소
      • 정선국토관리사무소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 과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내에 있다. 수도권 전역 관할이다.
      • 수원국토관리사무소
        • 강화출장소
      •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 국토발전전시관 - 서울 중구에 있다. 관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이 겸임한다. 2013년 10월 (가칭)국토발전역사관 건립 추진계획이 확정되고, 2014년 국토교통부 수도권정책과를 중심으로 TF가 구성되어 2017년 11월 개관했다. 국토발전전시관이라는 명칭은 2015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 지방항공청
    • 서울지방항공청 - 지방청장이 고공단 나급이다. 이름은 서울청이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에 있다.
      • 김포항공관리사무소 - 소장은 4급이다.
        • 비행점검센터 - 센터장은 5급 항공사무관이다.
        • 군산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양양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원주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청주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부산지방항공청 - 지방청장이 고공단 나급이다.
      • 무안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대구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광주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여수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울진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포항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사천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울산공항출장소 - 소장은 5~6급이다.
    • 제주지방항공청 - 지방청장(3~4급)이 부이사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 보직이다. 제주청은 소속기관이 없다.
  • 항공교통본부 - 책임운영기관으로 본부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2017년 4월 30일 이전의 명칭은 '항공교통센터'이며 대구 동구에 있다.[16]
    • 인천항공교통관제소 - 인천 중구에 있는 항공교통본부 소속기관으로 4~5급 소장이 지휘한다. 2017년 5월 신설되었다.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고, 사무국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이다.
  • 철도특별사법경찰대 -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장(3~4급)은 부이사관, 서기관 등으로 보할 수 있다. 오송센터, 대전센터, 서대전센터, 천안센터 등 4개 센터를 직할로 두고 있다.
    • 오송센터 - 오송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대전센터 - 대전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서대전센터 - 서대전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천안센터 - 천안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 대장(4~5급)은 서기관, 철도경찰사무관 등으로 보할 수 있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아래에 9개 센터를 두고 있다.
    • 서울센터 - 서울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영등포센터 - 영등포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용산센터 - 용산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청량리센터 - 청량리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수서센터 - 수서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부평센터 - 부평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수원센터 - 수원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광명센터 - 광명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남춘천센터 - 남춘천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 대장은 철도경찰사무관으로 보한다.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아래에 4개 센터를 두고 있다.
    • 익산센터 - 익산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광주센터 - 광주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목포센터 - 목포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순천센터 - 순천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영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 대장은 철도경찰사무관으로 보한다. 영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아래에 4개 센터를 두고 있다.
    • 강릉센터 - 강릉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버프로 신설...
    • 동해센터 - 동해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제천센터 - 제천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안동센터 - 안동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 대장은 철도경찰사무관으로 보한다.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아래에 4개 센터를 두고 있다.
    • 동대구센터 - 동대구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신경주센터 - 신경주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구포센터 - 구포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부산센터 - 부산센터장은 철도경찰주사(6급)이다.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고, 상임위원은 임기제 고공단 가급이며, 사무국장은 부이사관 또는 서기관이다.
  • 국토지리정보원 - 수원 영통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국토정보원 내에 수준점, 삼각점, 지자기점이 있다.
  • - 2018년 6월 8일부로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바뀌었다.
  •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 세종 어진동 뱅크빌딩 내에 있다. 2020년 2월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이 공식 출범했다.[17] 1차관 직속으로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국장급)이 대응반장을 겸임하고, 부동산특별사법경찰 7명에 검찰청·경찰청·국세청·금융위원회를 비롯하여 금융감독원·한국부동산원 등에서 파견까지 받아 15명의 전담 수사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실거래·자금조달계획서 분석, 부동산시장 범죄행위 수사,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정보 수집·분석 등 업무를 수행한다.

8.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국토교통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다.

9. 산하 공공기관


국토교통부 특성상 전국단위 사회간접자본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들이 덩치가 큰 편으로, 장·차관급 외에 실·국장급들도 몇백명에서 몇만명까지의 인사를 좌우할 수 있는 덩치 큰 기관의 기관장 자리를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인력규모[19]가 큰 주요 기관들을 살펴보면 2019년 1/4분기 기준 한국철도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0명)은 32,023명, 비정규직은 62명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2,349명 포함)은 9,411명, 비정규직은 419명 가량이며, 한국도로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2,263명 포함)은 7,393명, 비정규직은 212명 가량이다.[20]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441명 포함)은 4,406명, 비정규직은 13명이고, 한국공항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31명 포함)은 2,592명, 비정규직은 10명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8명 포함)은 1,626명, 비정규직은 25명이다.
주택관리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43명 포함)은 2,403명, 비정규직 0명이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347명 포함)은 1,881명, 비정규직은 17명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283명 포함)은 1,757명, 비정규직은 36명 가량이며, 국토안전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227명 포함)은 638명, 비정규직 38명이다.
그 외에도 한국부동산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128명 포함)은 998명, 비정규직 5명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36명 포함)은 789명, 비정규직 4명이고, 주식회사 SR 정규직 정원(무기직 0명)은 618명, 비정규직은 12명이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진주 충무공동에 있다.[28] 2009년 10월 대한주택공사[29]와 한국토지공사[30]가 통합[31]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출범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중 자산총액이 가장 큰 기관으로 부채도 가장 많다. 사장, 부사장 아래 기획재무본부, 경영혁신본부, 주거복지본부, 스마트도시본부, 공공주택본부, 전략사업본부, 도시재생본부, 건설기술본부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서울지역본부[32](강남구), 인천지역본부[33](남동구), 경기지역본부[34](성남 분당구), 강원지역본부[35](춘천 효자동), 충북지역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서구), 전북지역본부(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서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달서구), 부산울산지역본부(부산 동구), 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삼도일동) 등 12개 지역본부와 미군기지본부(서울 용산구), 세종특별본부(어진동) 등 2개 사업본부를 두고 있다.
    • 토지주택연구원 - 대전 유성구에 있다.[24] 2009년 10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통합으로 인하여 한국토지공사 부설 국토도시연구원[25]과 대한주택공사 부설 주택도시연구원[26]이 통합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이 되었다. 원장 아래 연구지원처, 연구기획실, 미래전략연구실, 주거복지연구실, 도시관리연구실, 국토지역연구실, 건설기술연구실 등이 있다. 토지주택연구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도시대학원과 함께 인력 양성,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등의 협력을 하고 있었으나 LH토지주택대학교 개교로 외부기관보다 내부기관으로 팔이 안으로 굽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 LH토지주택대학교(LHU)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2년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소속 LHI토지주택대학교[21]로 개교했으며 이후 LH토지주택대학교[22]로 바뀌었다. 대한민국 공기업 최초의 사내대학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겸임하는 총장, 부총장 아래 교무부와 학생부[23]를 두고 있다.
    • (주) 주택관리공단 - 진주 충무공동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7]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이다. 1998년 주식회사 뉴하우징으로 설립되어 2003년 11월 주식회사 주택관리공단으로 바뀌었다. 서울지사(중랑구), 인천지사(부평구), 경기지사(화성 병점동), 강원지사(원주 단계동),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지사(대전 중구), 전북지사(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사(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사(대구 달성군), 부산울산지사(부산 북구), 경남지사(창원 마산회원구), 제주지사(제주 노형동) 등 12개 지사를 두고 있다.
    • (주) LH사옥관리 - 진주 충무공동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정책 영향으로 2018년 10월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로 시설관리·경비·용역 등의 업무영역을 갖고있다.
    • (주) LH주거복지정보 - 성남 분당구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정책 영향으로 2018년 10월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로 콜센터·고객상담·고객관리 등의 업무영역을 갖고있다. 2019년 (주)LH상담센터에서 LH주거복지정보(주)로 개칭하였다.
  • 한국도로공사(ex) - 김천 율곡동에 있다.[36] 1969년 1월 자본금 500억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출범했다. 사장과 부사장 아래 기획본부, 경영본부[37], 영업본부, 교통본부, 도로본부, 건설본부, 혁신성장본부, R&D본부 등을 두고 있다. 전국 조직으로 수도권본부[38](하남 감북동), 강원본부[39](원주 태장동), 충북본부[40](음성 맹동면), 대전충남본부[41](대전 대덕구), 전북본부[42](전주 덕진구), 광주전남본부[43](담양 대전면), 대구경북본부[44](대구 북구), 부산경남본부[45](창원 의창구) 등 8개 지역본부와 김포양주건설사업단(의정부 의정부동), 수도권건설사업단(용인 수지구), 용인구리건설사업단(성남 수정구), 안성용인건설사업단(용인 처인구), 아산천안건설사업단(천안 동남구), 강진광주건설사업단(나주 빛가람동),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완주 이서면), 대구순환건설사업단(칠곡 동명면), 포항영덕건설사업단(포항 북구), 창녕밀양건설사업단(밀양 부북면), 함양합천건설사업단(거창 남상면),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의령 의령읍), 밀양울산건설사업단(울주 삼남읍), 도로개량사업단(용인 기흥구) 등 14개 건설사업단을 두고 있다. 1987년 2월 자회사로 설립한 주식회사 새길을 1991년 8월 주식회사 고속도로보수공단을 거쳐 1995년 11월 주식회사 고속도로관리공단로 개칭하며 산하에 두다가 2002년 12월 계룡그룹에 매각하여 민영화되었다.[46]
    • 인재개발원 - 화성 동탄면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영본부 하에 있다.
    • 도로교통연구원 - 화성 동탄면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R&D본부 하에 있다.
    • 스마트도로연구단 - 화성 동탄면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R&D본부 하에 있다.
    • 초장대교량연구단 - 화성 동탄면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R&D본부 하에 있다.
    • ICT운영센터 - 화성 동탄면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 하에 있다.
    • 국도ITS지원센터 - 김천 율곡동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 하에 있다.
    • 교통센터 - 성남 분당구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 하에 있다.
    • 통행료정산센터 - 김천 율곡동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 하에 있다.
    • (주) 부산울산고속도로 - 울산 울주군에 있다. 동해고속도로(부산 - 울산 구간)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주주구성은 한국도로공사 51% + 국민연금공단 49% 로 사실상 공적자금으로만 구성된 무늬만 민영기업이다.
    • (주)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 김천 율곡동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정책 영향으로 2018년 6월 출범한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시설관리·경비·미화 등의 업무영역을 갖고있다.
    • (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 성남 분당구에 있다. 종전 공직유관단체였다가 202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정책 영향으로 2019년 5월 출범한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고속도로 요금소 통행료 수납·고객상담·콜센터 등의 업무영역을 갖고 있다.
  • 한국철도공사(KORAIL) - 대전 동구에 있다.[56] 자회사가 이렇게 많은데, 2013년 설립된 (주)SR[57]도 사실상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다.[58]
    • (주) 코레일관광개발 - 기타공공기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2004년 (주)KTX관광레저가 출범하고, 2010년 (주)코레일관광개발로 명칭 변경되었다. 대표이사 사장 아래 경영지원실, 승무본부[47], 관광레저본부[48] 등을 두고 있다.
    • (주) 코레일네트웍스 - 기타공공기관.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2004년 (주)코레일서비스넷으로 출범하여 2006년 (주)IP&C와 통합 후 2007년 1월 (주)코레일네트웍스가 되었다. 2009년 1월 (주)코레일개발을 흡수·합병했다. 대표이사 아래 주차사업처, 교통시스템처, 연계교통사업처 등을 관할하는 교통사업본부, 광역사업처, 여객사업처, 특송사업처, 콜센터사업처 등을 관할하는 역무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주) KIB보험중개 - 서울 중구에 있다. 코레일네트웍스의 100% 자회사이다. 2005년 9월 주식회사 KIB보험중개가 설립되었다. KIB는 코레일(Korail)의 K, 보험(Insurance)의 I, 중개사(Broker)의 B 등 약자를 더한 명칭이라고 한다.[49]
    • (주) 코레일로지스 - 기타공공기관.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2004년 물류수송법인 (주)코레일로지스가 출범했다. 인천역입환사업소(중구), 황등역입환사업소(익산 황등면), 부산신항역입환사업소(강서구), 의왕사업소(부곡동), 여수사업소(화치동)[50], 부산사업소(동구)[51] 등을 두고 있다.
    • (주) 코레일유통 - 기타공공기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1936년 재단법인 철도강생회가 설립되어 열차 내 식음료 판매 및 역내 매장 운영을 하다가 1967년 재단법인 홍익회 개칭된다. 2004년 (주)한국철도유통을 거쳐 2007년 (주)코레일유통으로 바뀌었다. 서울본부(용산구), 경인본부(서울 영등포구), 경기본부(수원 권선구)[52], 동부본부(서울 동대문구)[53], 수도권남부본부(성남 분당구), 동해본부(동해 발한동), 충청본부(대전 동구)[54], 호남본부(익산 창인동), 대구경북본부(대구 동구), 부산경남본부(부산 동구) 등 10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주)코레일테크 - 기타공공기관. 대전 동구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2004년 (주)한국철도시설산업으로 출범하여 2007년 (주)코레일트랙이 되었으며 2009년 1월 (주)코레일엔지니어링, (주)코레일전기를 흡수·합병하여 통합법인 (주)코레일트랙이 되었다. 2009년 3월 (주)코레일테크로 바뀌었다. 대표이사 아래 경영관리본부(기획예산처, 인사노무처, 경영지원처), 기술본부(전기사업처, 차량사업처, 시설사업처), 역환경서비스본부(역환경계획처, 역환경관리1처, 역환경관리2처) 등을 두고 있다.
    • (주) SR - 서울 강남구에 있다.[55] 2013년 12월 주식회사 수서고속철도로 출범하여 2014년 6월 주식회사 SR로 바뀌었다. 2018년 2월 1일 부로 기타공공기관 지정되었다가 2019년 준시장형 공기업이 되었다.
  • 한국공항공사(KAC) - 본사는 김포국제공항이 소재한 서울 강서구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1980년 국제공항관리공단으로 출범하여 1990년 한국공항공단을 거쳐 2002년 한국공항공사가 되었다. 초기에는 김포국제공항만 인수·운영하다가 1983년 김해국제공항, 1985년 제주국제공항을 차례로 인수·운영하게 되면서 조직이 커졌다. 1994년 한국공항공단 신공항건설본부가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으로 독립하면서 조직이 줄어들기도 했다.
    • (주) KAC공항서비스 - 서울 강서구에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이 추진되어 2017년 설립되었으며 2018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었다.
    • (주) 남부공항서비스 - 부산 강서구에 있다. 공항의 관리·운영에 관한 공항서비스 사업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2019년 설립되었다. 보통 규모가 큰 전국단위 공공기관들 대다수가 업무 종류에 따라 본사 소재지 쪽에 자회사를 세우는 경향이 많은데 비해 한국공항공사는 의아하게도 지역별로 유사업무를 수행하는 자회사 법인을 2개(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나 설립해놓았으며, 낙하산 자리 늘리기용이라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있다.[59] 정치권 인사나 혹은 주무부처 관피아를 위한 자리로 변질될 위험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KAC공항서비스는 서울지방항공청에서, 남부공항서비스는 부산지방항공청에서 입김이 들어올 수 있다.
    • (주) 항공보안파트너스 - 서울 강서구에 있다. 공항의 보안검색·특수경비 사업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2019년 설립되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IIAC) - 인천 중구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항 하나만을 관리하는 공기업인데, 1992년 한국공항공단 신공항건설본부로 발족하여 1994년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으로 독립·출범했으며 1999년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바뀌었다.
    • (주) 인천공항에너지 - 인천 중구에 있다. 1997년 설립되어 2009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인수되었다.
    • (주) 인천공항시설관리 - 인천 중구에 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로 주식회사 인천공항운영관리를 설립했다. 2019년 인천공항운영관리(주)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주)로 개칭하였다.
    • (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 - 인천 중구에 있다. 2019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로 주식회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설립했다.
    • (주) 인천공항경비 - 인천 중구에 있다. 2020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로 주식회사 인천공항경비를 설립했다.
    • (재) 인천하늘교육재단 - 인천 중구에 있다. 2009년 12월 재단법인 인천하늘교육재단이 출범했다. 2019년 7월 현재 이사진에는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웅섭 전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지창훈 현 대한항공 대표이사,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고, 감사로 백정선 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운항서비스본부장,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인천하늘고등학교 - 인천 중구에 있다. 2010년 11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가로 2011년 인천하늘고등학교가 개교했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 제주 영평동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2001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각 장관을 위원으로 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회가 설치되고, 2002년 건설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서울에서 출범했다가 2005년 제주로 이전했다.
    • (주) 제인스 - 2010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100% 출자하여 주식회사 해울을 설립하였고, 2017년 제인스로 명칭 변경되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운영한다. 2015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해제되었다.
    • (주) JDC파트너스 - 제주 영평동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8년 6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로 출범했다. 대표이사 아래 경영관리부, 첨단단지관리소, 박물관관리소, 면세점관리소, 국제학교관리소 등을 두고 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부산 남구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60]이다. 1993년 4월 주택사업공제조합으로 출범하여 1999년 6월 주식회사 대한주택보증으로 전환되었다가 2015년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되었다.[61] 업무 특성상 금융위원회에서 침흘릴 만한 공기업이다. 역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주택금융공사에 군침을 흘린다.[62]
  • 한국부동산원(KAB) - 대구 동구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2007년 지정)이다.[65] 감정평가사들이 주류인 조직으로 1969년 한국감정원이 출범했으며 1997년 5월 건설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20년 12월 한국부동산원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원장, 부원장 아래 기획경영본부, 공시통계본부, 부동산시장관리본부, 도시건축본부 등을 두고 있다. 수도권본부[66](서울 서초구), 서남권본부[67](대전 서구), 동남권본부[68](부산 동구) 등 3개 권역본부와 중부보상사업단[69](서울 용산구), 동부보상사업단[70](하남 덕풍동), 북부보상사업단[71](서울 강서구), 남부보상사업단[72](수원 영통구), 충청보상사업단[73](대전 서구), 서남권보상사업단[74](광주 서구), 대구경북보상사업단(대구 달서구), 동남권보상사업단(부산 동구) 등 8개 보상사업단을 두고 있다.
    • 부동산연구원 - 대구 동구에 있다.[63] 1985년 5월 한국감정원 조사부 신설을 시작으로 1989년 6월 한국감정원 감정평가연수원 내 연수부 및 연구개발부로 개편되었으며 1995년 지가정책연구센터[64]를 흡수하였다. 1996년 2월 감정평가연수원 내 감정평가연구소가 개소했다가 2001년 3월 한국감정원연구소가 되었으며 2002년 1월 부동산연구소를 거쳐 2007년 5월 부동산연구원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 (주) KAB파트너스 - 대구 동구에 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영향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자회사로 주식회사 KAB파트너스를 설립했다.
  • 새만금개발공사 - 군산 오식도동에 있다. 2018년 9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했으며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 서울 영등포구에서 2018년 출범했으며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영문 약칭은 KIND(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이다. 해외건설 촉진법 등에 설립 근거가 있는데, 해외건설 촉진법 시행령 제29조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공제조합, 무역보험법에 따른 한국무역보험공사(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수출입은행(기획재정부 산하)처럼 업무상 유관성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기관 외에 군인공제회법에 따른 군인공제회(국방부 유관)가 뜬금없이 자본금 출자가 가능토록 명시해 놓았다.[75]
  • 한국교통안전공단(TS)[76] - 김천 율곡동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77] 1981년 7월 교통안전진흥공단으로 출범하여 1995년 4월 교통안전공단을 거쳐 2018년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바뀌었다. 1995년 3월 교통관광TV를 개국하였으나 2000년 3월 매각했다.[78] 이사장 아래 기획본부, 경영지원본부, 교통안전본부, 자동차검사본부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서울본부[79](마포구), 인천본부[80](남동구), 경기북부본부[81](의정부 호원동), 경기남부본부[82](수원 권선구), 강원본부[83](춘천 석사동), 충북본부[84](청주 흥덕구), 대전충남본부[85](대전 대덕구), 전북본부[86](전주 덕진구), 광주전남본부[87](광주 남구), 대구경북본부[88](대구 수성구), 부산본부[89](사상구), 울산본부[90](남구), 경남본부[91](창원 마산회원구), 제주본부[92](제주 도련이동) 등 14개 지역본부와 59개 검사소를 두고 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 - 화성 송산면에 있다. 1987년 5월 교통안전진흥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로 설립되어 1995년 4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2011년 11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거쳐 2018년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되었다.
    •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 2011년 7월 서울시립대학교의 화성체험교육장 건립 기초 및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14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 3월부터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정식 운영되기 시작했다.
    •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 상주 청리면에 있다. 2003년 7월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 설립 기초연구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2005년 건설교통부의 사업기본계획 승인이 이루어졌다. 화성 송산면 자동차성능연구소 부지에 설립하려 했으나 2006년 6월 경기 화성 및 경북 4개 예정부지에 대한 입지 타당성 조사 이후 2006년 7월 상주 청리면으로 건립 부지가 바뀌는 진통을 겪었고, 2008년 9월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로 조직되었다. 2011년 12월 교통안전교육센터를 거쳐 2016년 12월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로 바뀌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구 대한지적공사) - 전주 덕진구에 있다.[94]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1938년 1월 재단법인 조선지적협회가 발족하고, 이를 모태로 1949년 5월 재단법인 대한지적협회로 재출범했다. 1977년 7월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 2004년 1월 특수법인 대한지적공사를 거쳐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되었다. 사장, 부사장 아래 기획혁신본부, 국토정보본부, 지적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또한, 서울본부(강남구), 인천본부(남동구), 경기본부(수원 팔달구), 강원본부(춘천 후평동), 충북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충남본부(대전 서구), 전북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본부(광주 서구), 대구경북본부(대구 달서구), 부산울산본부(부산 동래구), 경남본부(창원 의창구), 제주본부(제주 도남동) 등 12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공간정보연구원 - 완주 이서면에 있다.[93] 1987년 대한지적공사 개발연구부를 기반으로 1994년 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구소가 발족했다. 1999년 3월 지적기술연수원과 통합하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이 되었다. 2005년 7월 지적연구원을 거쳐 2012년 3월 공간정보연구원으로 바뀌었다. 원장 아래 연구기획실, 정책연구실, 융복합연구실 등을 두고 있다.
    • 국토정보교육원 - 용인 처인구에 있다. 1977년 7월 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연수원으로 설립되어 1994년 4월 대한지적공사 연수원이 되었다가 1999년 3월 지적기술연구소와 통합되어 대한지적공사 지적기술교육연구원이 되었다. 2004년 1월 지적기술연수원, 2005년 10월 지적연수원을 거쳐 2015년 1월 국토정보교육원이 되었다. 원장 아래 교육기획실, 교수실, 교육지원실 등을 두고 있다.
      • 국토정보전문도서관 - 용인 처인구 국토정보교육원 내에 있다. 1998년 지적전문도서관으로 개관하여 2015년 국토정보전문도서관으로 바뀌었다. 2012년 지적전문도서관이 전문도서관으로 등록되었다.
    • (주) LX파트너스 - 전주 덕진구에 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영향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자회사로 주식회사 LX파트너스를 설립했다.
  • 국토안전관리원(KALIS) - 진주 총무공동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1995년 4월 시설안전기술공단으로 출범하여 2002년 7월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을 거쳐 2008년 3월 한국시설안전공단을 거쳐 2020년 12월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직속으로 사회적가치경영팀, 대외협력팀을 두고 있고, 경영기획이사 아래 경영지원본부를, 안전관리이사 아래 평가본부, 국가시설관리본부를, 시설안전이사 아래 진단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지역조직으로 중부권안전본부(고양 일산서구)를 두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위탁으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고양 일산서구),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 시설연구원 - 2011년 시설안전연구소로 개소하여 2016년 시설성능연구소를 거쳐 2017년 시설연구원으로 확대·개편되었다.
  • 국가철도공단(KR) - 대전 동구에 있다.[95]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2003년 12월 철도청 건설부문[96]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97]이 통합되어 2004년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재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아래 기획본부, 경영본부, 건설본부, 기술본부, 시설본부, 해외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수도권본부(용산구), 강원본부(원주 태장동), 충청본부(대전 동구), 호남본부(순천 조곡동), 영남본부(부산 중구) 등 5개 지역본부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과 유사해 명칭의 혼돈을 유발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2020년 9월 10일 국가철도공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였다.
    • 기술교육연구원 - 대전 동구에 있다. 종전 명칭은 KR연구원이었다.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구 건설교통기술평가원) -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부처 명칭을 따라 국토교통을 앞에 붙이게 되었다.
  • 항공안전기술원(KIAST)[98] - 기타공공기관. 대한민국 1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버프로 얻은 느낌인데 본원도 인천에 있다. 2013년 설립된 항공안전기술센터가 2014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 (재)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7년 12월 사단법인 대한중기협회(현 대한건설기계협회) 주도 하에 건설교통부 허가를 받아 1998년 1월 설립되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아래 18개 시·도건설기계검사소를 두고 있다. 2018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 (재) 건설기술교육원 - 인천 남동구에 있다. 202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1978년 건설부 주로로 재단법인 건설직업훈련원이 설립되고, 1980년 건설기술훈련원을 거쳐 1981년 건설기술교육원이 되었다.강남분원(역삼동), 강북분원(동대문구 신설동) 등을 두고 있다.
  • (재) 공간정보품질관리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9년 11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 출범했으며 202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국립항공박물관 -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내에 2020년 개관되었다. 202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용역 이후 2014년 12월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박물관 건립이 반영·고시되었고, 2017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임시조직으로 국토교통부 국립항공박물관추진팀 9인 및 한국항공공사 국립항공박물관지원팀 4인이 구성되어 있다.

10. 유관단체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 법정단체
    • (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12년 대한지적공사(현 한국국토정보공사), KT, NHN 등의 출자로 재단법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출범하였고 2014년 법정법인이 되었다. 2012년 국토해양부의 공간정보산업진흥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재)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설립근거를 마련하고서도 실제로 설립해야 하는지에 관해 논란이 있었으나 2018년 8월 2일 설립되어 9월 3일 공식 출범하였다. 원장 아래 경영관리부, 공제감독부, 전략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 법정협회들
      • (사) 한국도시정비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4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도시정비전문관리협회로 출범하여 2010년 사단법인 한국도시정비협회로 바뀌었다.
      • (사) 교통영향평가협회 -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01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협회로 출범하여 2016년 사단법인 교통영향평가협회로 바뀌었다.
      • (사) 교통투자평가협회 -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10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교통투자평가협회가 출범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부회장사로 참여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고문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 안산 상록구에 있다.[99] 1998년 제5회서울 ITS[100](지능형 교통시스템) 세계대회 개최를 계기로 1999년 사단법인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출범했다. 한국도로공사가 회장사를 맡고 있다.
      • 공간정보산업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사)대한측량협회[101]와 (사) 한국지적협회[102]가 2016년 통합하여 출범한 단체.
      • (사) 한국도로협회 - 성남 수정구에 있다. 1966년 건설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출범했으며 2014년 사단법인 한국도로협회로 바뀌었다.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 및 아시아·대양주도로기술협회(REAAA) 한국지회 업무도 맡고 있다. 회장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맡고 있고, 대의원사로 한국건설관리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서울시설공단 등을 두며 일반회원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을 두고 있다.
      • 대한건축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45년 12월 설립된 조선건축사회를 모태로 1955년 대한건축사회가 발족하고, 1965년 건설부 인가로 법정단체인 대한건축사회가 출범했다. 17개 시·도건축사회를 두고 있다. 1985년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에 가입했고, 2000년 국제건축사연맹(UIA)에 가입했다. 2010년 건축사공제조합을 설립했다.
      • (사) 한국하천협회[103] -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04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하천협회가 출범했다. 이사사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회장 아래 부회장 7명과 사무국장 등을 두고 있다.
      • 한국항공협회[104]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2년 한국항공진흥협회로 설립되어 2017년 한국항공협회로 바뀌었다. 회장사는 한국공항사사가 맡고 있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주)대한항공, (주)아시아나항공 등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 설립근거는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2년 토지평가사 제도 도입과 1973년 공인감정사 제도 도입 이후 1976년 한국공인감정사회가 발족하고, 1980년 한국토지평가사회가 발족했다. 1989년 4월 토지평가사와 공인감정사를 감정평가사로 통합하였고, 이에 따라 1989년 8월 한국감정평가업협회가 설립되었으며 1989년 12월 한국감정평가협회를 거쳐 2016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 바뀌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북지회, 경기남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3개 지회와 전국여성감정평가사회 등을 관할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감정평가연수원(서울 서초구)을 두고 있다.
        • (재) 한국부동산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7년 한국감정평가협회 부설 감정평가원으로 설립되었다가 2001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감정평가연구원으로 독립법인화되었으며 2004년 한국부동산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원장과 부원장 아래 감정평가기준연구센터 등을 두고 있다.
      • 한국골재협회 - 서울 송파구 골재회관 내에 있다. 1993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골재협회가 출범했다. 산림골재협의회, 바다골재협의회, 수중골재협의회, 육상골재협의회, 선별파쇄협의회 등 업종별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서울경기지회, 인천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2003년부터 공제사업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육상 골재 부족으로 해상 골재인 바다모래를 채취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 때문에 어민들의 해양생태계 파괴로 어획량이 줄어든다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어 해양수산부와도 있다.
        • 한국골재협회공제조합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3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공제조합이 설립되어 공제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사) 한국주택협회 -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내에 있다. 1978년 사단법인 한국주택사업협회로 출범했다가 1993년 한국주택협회로 개편되었다.
      • (사) 한국부동산개발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5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디벨로퍼협회로 출범하여 2008년 사단법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수석부회장 아래 사무처 등을 두고 있다. 지방조직으로 충청지회, 호남지회, 영남지회 등 3개 지회가 있다.
      • (사) 한국리츠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9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투자운용협회로 출범하였고, 2010년 국토해양부 법정법인이 되었다. 리츠자율규제윤리위원회와 금융전문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REITs(리츠)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의 약자로 부동산투자신탁을 말한다.
      • 한국통합물류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9년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105], 사단법인 한국물류창고업협회[106], 인증종합물류기업협의회, 컨테이너운송CY사업자협의회, 택배사업자협의회 등이 통합물류협회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토해양부 인가를 거쳐 특수법인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도 항만물류를 명분으로 한 다리 걸치려고 하고 있다.
      • (사) 한국국제물류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3년 10월 사단법인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107]와 사단법인 한국항공화물협회[108]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가 되었다가 1996년 사단법인 한국국제복합운송업협회[109]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가 되었다. 2008년 물류정책기본법 시행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국제물류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부회장과 사무국과 부산지회(부산 중구) 등을 두고 있다.
      • ☆해외건설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76년 해외건설협회가 설립되었다. 2009년 카자흐스탄지부, 2010년 멕시코지부, 캄보디아지부, 인도지부, 가나지부, 2011년 UAE지부, 2012년 인도네시아지부, 페루지부 등이 설립되었다. 2014년부터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사) 대한건설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대전시회, 충남·세종시회, 전북도회, 광주시회, 전남도회, 대구시회, 경북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제주도회 등 16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건설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63년 건설공제조합이 창립되었다. 1988년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떨어져나갔다. 중앙지점, 종로지점, 동대문지점, 여의도지점, 서초지점, 삼성지점, 인천지점, 수원지점, 안양지점, 의정부지점, 부천지점, 성남지점, 안산지점, 일산지점, 춘천지점, 강릉지점, 원주지점, 삼척지점, 청주지점, 충주지점, 대전지점, 내포지점, 천안지점, 전주지점, 광주지점, 순천지점, 목포지점, 대구지점, 포항지점, 구미지점, 부산지점, 울산지점, 창원지점, 진주지점, 제주지점 등 35개 지점과 강남보상센터, 강북보상센터, 중부보상센터, 영남보상센터 등 4개 보상센터를 두고 있다.
          • 건설경영연수원 - 충주 노은면에 있다. 1999년 4월 건설공제조합 부설 건설경영연수원이 개원했다.
      • (사) 대한전문건설협회 -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내에 있다. 1985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설립되었다. 1986년 대한전문건설회보(1992년 대한전문건설신문으로 개편)를 창간했다. 1988년 전문건설공제조합을 설립했다. 철도 분야로 철도·궤도공사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 전문건설공제조합 - 서울 동작구에 있다. 1988년 창립되었다. 중앙지점, 영등포지점, 사당지점, 잠실지점, 양재지점, 강남지점, 인천지점, 수원지점, 성남지점, 의정부지점, 일산지점, 부천지점, 춘천지점, 강릉지점, 청주지점, 예산지점, 대전지점, 전주지점, 광주지점, 동광주지점, 순천지점, 목포지점, 대구지점, 서대구지점, 포항지점, 안동지점, 부산지점, 부산북지점, 울산지점, 창원지점, 진주지점, 제주지점 등 32개 지점을 두고 있다.
        • (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06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재단법인 대한건설정책연구원으로 설립되었다.
        • (재)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 - 용인 처인구에 있다. 2004년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설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으로 출발하여 2006년 재단법인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되었다.
      • (사) 대한건설기계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8년 사단법인 대한중기협회가 출범하고, 1980년 한국중기기술연구소를 흡수했다. 1994년 대한건설기계협회로 재출범했다.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전북도회, 광주·전남도회, 대구시회, 경북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제주도회 등 14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2007년 건설기계공제조합을 설립했고, 2008년 대한건설기계신문을 창간했다.
      • (사)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 내에 있다. 1989년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분리된 대한설비공사협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시작하여 1998년 대한설비건설협회를 거쳐 2015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아래 상임부회장, 경영부회장을 두고 있고, 서울시회(강남구), 인천시회(남구), 경기도회(수원 장안구), 강원도회(춘천 온의동), 충북도회(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충남도회(대전 서구), 전북도회(전주 덕진구), 광주전남도회(광주 북구), 대구시회(동구), 경북도회(포항 북구), 부산시회(부산진구), 울산경남도회(창원 성산구), 제주도회(제주 이도일동) 등 전국 13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2014년 재단법인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을 설립했고, 1996년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을 설립했다.
        • (재)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 내에 있다. 2014년 국토교통부 인가로 재단법인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출범했다.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 기계설비건설회관 내에 있다. 1996년 대한설비공사협회 주도로 설비공사공제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설비공사공제조합이 탄생했다. 1999년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으로 바뀌었다가 2016년 기계설비건설조합이 되었다. 중앙지점(서울 동작구), 남부지점(수원 장안구), 대전·충청지점(대전 서구), 광주·호남지점(광주 북구), 대구·경북지점(대구 동구), 부산·경남지점(부산진구)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85년 시작된 건설시공기술사친목회를 모태로 1987년 사단법인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출범했다. 인천지회, 의정부지회, 수원지회, 춘천지회, 청주지회, 대전지회, 전주지회, 광주지회, 대구지회, 부산지회, 창원지회 등 11개 지회와 제주출장소를 두고 있다.
        • (재) 연구원 건설과 사람 - 서울 강남구 건설기술인회관 내에 있다. 2017년 10월 국토교통부 허가로 재단법인 연구원 건설과 사람이 출범했다. 사단법인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설립을 이끌었다.
      • (사)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4년 한국건설감리협회(1994년 설립)와 한국건설설계협회(1997년 설립)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가 출범했다.
        •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9년 국토해양부 인가로 한국건설감리협회공제조합이 출범하고, 2014년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으로 바뀌었다.
      • (사)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내에 있다. 1997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시설물유지관리협회가 출범했으며 2004년 2월 사단법인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수석부회장, 상임부회장, 부회장(5인), 사무처 아래 기획실, 경영지원본부, 대외협력본부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세종충남도회, 대전시회, 전북도회, 광주시회, 전남도회, 대구시회, 경북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제주도회 등 16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사) 대한주택건설협회 - 서울 영등포구 주택건설회관 내에 있다. 1985년 사단법인 한국중소주택사업자협회로 출범하여 1993년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을 거쳐 2002년 대한주택건설협회가 되었다. 1993년 주택사업공제조합(현 주택도시보증공사)을 설립했고, 1994년 주택산업연구원을 설립했다. 서울특별시회(영등포구), 인천광역시회(남구), 경기도회[110](수원 팔달구), 강원도회(강릉 포남동), 충북도회(청주 서원구), 대전·충남도회(대전 중구), 전북도회(전주 완산구), 광주·전남도회(광주 북구), 대구광역시회(동구), 경북도회(영천 완산동), 부산광역시회(연제구), 울산·경남도회(창원 마산회원구), 제주특별자치도회(제주 연동) 등 13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0년 제1회 주택관리사(보) 배출을 시작으로 1992년 건설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출범하여 2004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법정단체가 되었다. 16개 시·도회와 159개 지부를 두고 있다. 1995년 주택관리사공제조합을 설립했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공제사업단을 발족했다.
        • 한국주택관리연구원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3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 (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서울 서초구 전국버스회관 내에 있다. 1958년 교통부 인가로 전국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출범하여 1962년 전국버스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거쳐 1980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되었다.
        • 전국버스공제조합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1년 교통부 허가로 전국버스연합회공제조합으로 출범하였다.
        • 한국운수산업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3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부설 한국운수산업연구원이 개원했다.
      • (사)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 내에 있다. 1954년 전국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출발하여 1957년 전국보통여객자동차운수사업조합연합회, 1963년 전국택시합승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 1974년 전국택시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거쳐 1983년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되었다. 1983년 운수단체 활성화 보완계획에 의거하여 각 시·도개인택시조합 분립독립을 허용했다.
        • 전국택시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 내에 있다. 1978년 교통부 허가로 택시공제조합이 출범했다. 1993년 개인택시공제조합이 분리되었다.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서울 강남구 전국개인택시회관 내에 있다. 1989년 사단법인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출범했다.
        •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 1993년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공제조합사업을 개시했다.
      • (사)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2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출범했다.
      • (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57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창립되어 1998년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로 개칭되었다.
        •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통부 승인으로 1981년 공제사업을 개시했다.
        • (재) 화물복지재단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0년 화물운전자복지재단이 출범하고, 2014년 화물복지재단이 되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물류산업과장, 전국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 전국화물자동차운송차주협회 이사장 등이 재단 이사를 겸임한다.
      • (사)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2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출범하여 1998년 전국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가 되었다.
    • - 설립근거는 있으나,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설립된다면 국립인 공원이나 마찬가지인데, 환경부 산하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침 흘릴만한 명칭이다.
  • (사) 한국부동산연합회 - 부산 수영구에 있다. 1971년 건설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한국부동산연합회로 출범하여 1996년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연합회가 되었다. 1972년 아시아·태평양부동산연맹에 가입했다. 1972년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지부를 연합회 내에 설치했고, 1999년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로 바뀌었다.
  • (사) 한국건축가협회 -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내에 있다. 1957년 임의단체인 한국건축작가협회로 출발하여 1959년 한국건축가협회로 바뀌었다가 1962년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되었다. 1963년 국제건축가연맹(UIA)에 가입했다.
  • (사) 새건축사협의회 - 서울 양천구에 있다. 2002년 새건축사협의회 설립을 위한 100인 선언대회 이후 2004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새건축사협의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3년 10월 한국건축단체연합 주최로 가칭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2005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출범했다. 2008년 4월 국가 간 인증제도 상호인정협의체인 Canberra Accord를 결성하고, 정회원국으로 가입했다. 2009년 UNESCO-UIA 건축학인증/인정기구인 UVCAE(UNESCO-UIA Validation Council for Architectural Education)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사장, 원장, 국내담당이사, 국외담당이사, 사무총장 아래 사무국, 인증사업단 등을 두고 있으며 이사회에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건축정책관 및 교육부 대학정책실 대학정책관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2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조경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0년 사단법인 한국조경사회로 출범하여 2018년 한국조경협회로 명칭 변경했다. 이사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도로공사, 경기농림진흥재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항만기술단 등에서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회장과 수석부회장, 8명의 부회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시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등 3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사)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17년 8월 국토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출범했다. 총재 아래 사무처를 두고 있다.
    • (재) 환경조경발전재단 -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03년 조경산학발전기금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 2004년 환경부 허가로 재단법인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출범했으며 2007년 5월 재단 사무국이 설치되었다. 재단 이사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 대한건설협회(조경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조경식재 및 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사단법인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 사단법인 한국생태복원협회 등에서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3년 환경부 허가로 재단법인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재) 국토환경재단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8년 3월 국토해양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토환경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 하에 사무국을 두고 총무팀, 공익사업기획팀, 수익사업팀, 미디어홍보팀, 출판사업부, 수처리사업부 등을 운영한다.
  • (사)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 - 남양주 진건읍에 있다. 2018년 6월 국토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스마트도시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한국u-City협회(2006년 창립)와 IP-USN포럼(2007년 법인 설립), 무선메쉬네트워크포럼(2008년 창립) 등이 2008년 7월 국토해양부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로 통합되었다. 이후 2016년 한국스마트도시협회를 거쳐 2018년 1월 스마트도시협회가 되었다. 스마트도시표준화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그린빌딩협의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건설교통부 소관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111]와 환경부 소관 한국녹색빌딩협의회(KSBC)[112]가 2009년 통합추진을 논의하기 시작하여 2012년 국토해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그린빌딩협의회로 통합되었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내에 있다. 1997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2013년 건설근로자퇴직공제회(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공기관 지정으로 인해 탈퇴했다.
    • (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 대구 중구에 있다. 약칭은 전아연이다. 2003년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로 창립하였다가 2005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로 출범했다.
  • (사)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 - 서울 양천구에 있다. 약칭은 한공연이다. 2014년 국토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수석부회장, 사무총장을 두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한국공동주택관리연구소와 기술경영정보센터가 있다. 2017년 말부터 전아연과 통합 작업을 하고 있다.
  • (사) 건설주택포럼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6년 건설주택연구회 발족 이후 2006년 6월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으로 재출범했다. 회장, 수석부회장, 정부부회장[113], 연구부회장, 공공부회장, 언론부회장, 개발부회장, 건설부회장, 유관부회장, 금융부회장, 사무총장, 사무차장 등을 두고 있다. 고문으로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 이춘희 전 건설교통부 차관, 한만희 전 국토해양부 1차관,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한행수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건설관리협회(한국CM협회)[114]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7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건설사업관리협회로 출범하여 1999년 건설사업관리협회를 거쳐 2007년 한국건설관리협회가 되었다. 서울지회, 중부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 영남1지회, 영남2지회 등 6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BEMS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3년 국토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BEMS협회가 출범했다. BEMS는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건물에너지관리)의 약자이다.
  • (사)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115] 1995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시설물안전진단협회가 출범했으며 2008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1인, 수석부회장 2인, 부회장 11인, 상임이사 1인 아래 총무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환경건축연구원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4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소로 출범하여 2007년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 바뀌었다. 부산분원(해운대구)을 두고 있다.
  • (재) 한국건설품질연구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3년 건설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건설품질관리연구원이 출범했고, 2000년 재단법인 한국건설품질연구원으로 바뀌었다.
  • (재) 주거복지재단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07년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 등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지원대책이 논의되어 국무조정실이 주도한 주택건설지원협의회에서 주거복지재단 설립을 확정하여 건설교통부 허가로 재단법인 주거복지재단이 출범했다. 재단 이사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이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감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기획처장이 겸임하고 있다. 업무특성상 보건복지부와도 연관성이 있다.
  • (사) 건축그룹협동조합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건축그룹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5년 과학기술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가 출범했다. 천안지부 및 영남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토목시공기술사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3년 3월 국토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토목시공기술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리모델링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1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출범했다. 2007년부터 리모델링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 한국리모델링연구소를 두고, 전국조직으로 강원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 5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도시계획가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11년 도시계획가 통합활동기구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2013년 3월 7일 국토해양부 인가를 받아 3월 15일 사단법인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출범했다.
  • (사) 전국보일러설비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3년 설립된 한국온돌기능사협회를 모태로 1987년 건설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온돌시공협회가 출범했으며 2001년 사단법인 전국보일러설비협회로 바뀌었다. 전국에 지부 및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교통기술사협회 -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1993년 사단법인 한국교통기술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1년 2월 사단법인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있다. 임원사 및 회원사로 (주)한국스마트카드, (주)이비카드, (주)UB벨록스, (주)KB국민카드, (주)마이비,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LG CNS, (주)롯데정보통신, (주)롯데카드, (주)하나로카드, (주)삼성전자, (주)서울신교통카드, (주)신한카드, (주)SM하이플러스, (주)옴니시스템, (주)ES텍, (주)인피니언테크놀러지스코리아, (주)DGB페이, (주)바이오스마트, (주)세한RF시스템, (주)스마비스, (주)ICK, (주)ATEC T&, (주)코아게이트, (주)티모넷, (주)한페이시스, (주)코니아이, (주)코레일네트웍스, (주)한솔시큐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이 있다.
  • (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0년 임의단체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 출발하여 1995년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되었다. 서울특별시협회(은평구), 인천광역시협회(남동구), 경기도협회(수원 장안구), 경기북부협회(의정부 의정부동), 강원도협회(강릉 지변동), 충청북도협회(청주 상당구), 세종특별자치시협회(보람동), 대전광역시협회(중구), 충청남도협회(아산 읍내동), 전라북도협회(전주 완산구), 광주광역시협회(동구), 전라남도협회(여수 선원동), 대구광역시협회(중구), 경상북도협회(구미 원평동), 부산광역시협회(연제구), 울산광역시협회(중구), 경상남도협회(사천 정동면), 제주특별자치도협회(제주 노형동) 등 18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자동차부품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2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사무처 아래 품질인증팀, 전산팀, 회원지원팀, 총무팀, 기획팀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남지회, 호남지회, 대구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경남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2년 임의단체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로 출발하여 2006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로 출범했다.
  • (사)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3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출범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평가장, 1급, 2급) 시험을 주관한다.
  • (사)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85년 사단법인 한국폐차사업협회로 출범하여 1989년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를 거쳐 2010년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로 바뀌었다. 인천지부, 경기지부, 경기연합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대경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5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8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자동차정비진흥회가 출범하고, 1982년 자동차정비연합회, 1984년 한국자동차정비사업조합연합회, 1999년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되었다.
  • 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7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서울지부(송파구), 인천지부(연수구), 경기지부(수원 장안구), 경기북부사업소(의정부 의정부동), 강원지부(춘천 후평동), 강릉출장소(홍제동), 충북지부(청주 서원구), 대전지부(중구), 충남지부(공주 금흥동), 전북지부(전주 완산구), 광주지부(서구), 전남지부(화순 화순읍), 대구지부(수성구), 경북지부(대구 동구), 부산지부(부산진구), 울산지부(남구), 경남지부(창원 마산합포구), 제주지부(제주 도남동) 등의 전국조직을 두고 있다.
  • (사)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출범했다.
  • (사) 한국철도협회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사 내에 있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협회장을 겸임하고,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공사, (주)SR, (주)공항철도,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등이 부회장사로 참여하며, 한국교통연구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천문대학원장 등이 감사를 맡고 있다.
  • (사) 한국철도건설협회 -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내에 있다. 2004년 철도건설토목기술협회가 발족하고, 2005년 6월 한국철도건설토목공학회, 2005년 7월 한국철도건설공학협회로 바뀌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철도건설공학협회가 출범했다. 2016년 사단법인 한국철도건설협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등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 (사) 한국도시철도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4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신교통협회로 출범하여 2010년 한국도시철도협회로 바뀌었다. 협회장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이지만,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당연직 부회장으로 국토교통부 철도과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원장, 서울특별시청 도시철도국장이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89년 철도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가 출범했으며 2005년 철도청 폐지로 건설교통부로 이관되었다.
  • (사)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업소 내에 있다. 1998년 사단법인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가 출범했다. 2015년 (주)철도운전기술을 설립했다. 2015년부터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이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제11대 철도청장을 역임한 황해중이 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 (사) 한국철도시설협회 -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내에 있다. 1991년 철도청 허가로 사단법인 철도보선기술협회로 출범하여 1997년 사단법인 한국철도선로기술협회를 거쳐 2004년 사단법인 한국철도시설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 광명 소하동에 있다. 1998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이 출범했다.
  • (사)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 수원 장안구에 있다. 1963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철도차량기술협회가 출범하고, 1979년 사단법인 철도차량기술공사, 1990년 사단법인 철도차량기술검정단을 거쳐 2001년 사단법인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되었다. 이사장, 부이사장 아래 경영지원본부, 검사본부, 시험검사소, 기술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2005년 세계대중교통연맹(UITP)에 가입했다.
  • (사) 철도과학기술연우사 - 의왕 월암동에 있다. 2013년 6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의 퇴직 철도과학기술인들을 중심으로 사단법인 철도과학기술연우사가 출범했다.
  • (사) 철우회 -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내에 있다. 1960년 8월 교통부 퇴직자의 상호 친목을 위해 화요회가 결성되고, 1962년 3월 교우구락부를 거쳐 1965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교우회가 탄생한다. 1986년 사단법인 철우회로 바뀐 후 감독기관도 교통부에서 철도청으로 이관되었다가 2005년 철도청 폐지로 다시 건설교통부로 이관되었다. 회장과 부회장 아래 관리본부, 사업본부를 두며 지방철우회로 대전지방철우회, 순천지방철우회, 영주지방철우회, 부산지방철우회 등을 두고 있다. 2002년 부설기관으로 한국철도산업연구원을 개원했고, 철우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 (주) 파발마 - 고양 일산서구에 있다. 1996년 철도청 주도로 주차장관리사업을 위해 자본금 10억원으로 철도청(49%), 철도회원협력회(29%), 홍익회(20%) 등을 주요 주주로 되었다.
  • (사)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8년 12월 한국항공관제사협회 창립 추진 논의를 시작하여 2010년 국토해양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8년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로 발족하여 사단법인 인가를 신청하였으나 반려되어 1999년 재신청으로 사단법인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가 출범했다. 민간항공조종사들을 대상으로 공제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민간항공조종사협회(IFALP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irline Pilot's Association)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 항공안전정책연구소 - 2013년 사단법인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항공정책연구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5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항공정책연구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48년 육군항공사령부 의무처가 발족하고, 1949년 10월 공군이 독립하면서 1983년 민항공의료센터, 1991년 항공보건의료원 등의 설립으로 항공우주의학 연구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1952년 항공우주의학연구소가 창립되었다. 1996년에는 인하대학교병원 내에 항공산업의학센터가 설치되기도 하는 등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다가 1989년 한국항공우주의학회, 한국항공인적요인학회, 한국항공간호학회 등의 주도로 임의단체인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가 설립되었고, 1991년 사단법인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로 재출범했다. 2001년 대한의학회 정회원 인정을 받아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 (사)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116] 2004년 11월 한국항공보안포럼 창립발기인대회, 2005년 6월 한국항공보안포럼 창립총회 후 2008년 2월 한국항공보안포럼 이사회에서 한국항공보안포럼을 해산하고 항공보안협회를 창립하기로 의결했다. 2015년 8월 국토교통부 허가로 2015년 9월 사단법인 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가 출범했다. 2016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인가받았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사무국장 등을 두고 있다.
  • (사)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드론산업협회 - 수원 팔달구에 있다. 2015년 국토교통부 허가로 출범했다. 수원지회(팔달구), 안양지회(동안구), 용인지회(처인구), 화성지회(향남읍), 성남지회(중원구), 구리지회(포천 군내면), 영월지회(영월읍), 속초지회(교동), 대전지회(유성구), 전주지회(완산구), 광주지회(목포 석현동), 여수지회(학동), 대구지회(남구), 울산지회(남구) 등 14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드론레이싱협회 -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에 있다. 2016년 한국드론레이싱협회가 출범했다. 경기지부, 화성지부, 포항지부, 경남지부 등을 두고 있다.
  • 국립교통재활병원 - 양평 양평읍에 있다. 명칭은 국립이 들어가지만 국토교통부가 건물만 만들어놓고, 예산만 지원하여 위탁·운영할 곳을 뽑아 맡기는 형태로 운영되어 공무원조직은 아니다. 201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의료진을 파견해서 운영 중이다.
  • (사)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93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한국지리정보산업협동조합으로 출범하여 2010년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으로 바뀌었다. 이사장과 전무이사 아래 기술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 (재) 건설산업정보연구원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2년 건설경제연구소로 창립되어 2002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재단법인 건설산업정보연구원이 되었다. 서울지역본부, 경기인천지부, 강원도지부, 세종충북지부, 대전충남지부, 광주전남지부, 대구경북지부, 경남부산지부, 제주도사무소 등 지역조직을 두고 있다.
  • (재) 한국건설안전기술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1년 건설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물류관리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8년 임의단체인 한국공인물류관리사회가 창립하고, 2000년 건설교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공인물류관리사회로 출범했으며 2001년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물류장비협회 - 광주 곤지암읍에 있다. 2014년 국토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물류장비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을 두고 있다. 경기북부지부, 경기남부지부, 경기동부지부, 경기서부지부, 충청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등 9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수도권교통본부[117] - 서울 중구에 있는 공공법인이다. 1998년 수도권행정협의회에서 수도권광역교통기구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2005년 2월 대중교통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하여 서울특별시청, 인천광역시청,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행정자치부 인가로 수도권교통조합을 설립했으며 2007년 수도권교통본부로 개칭했다. 본부장은 서울특별시청, 인천광역시청, 경기도청 등에서 업무를 역임해오던 공무원들이 주로 맡아왔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 추천 교통관련전문가(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의 연구원 또는 관련학계 교수),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담당 국장(종합교통정책관), 시도청 교통업무담당 국장(서울특별시청 교통기획관, 경기도청 교통국장, 인천광역시청 교통국장), 각 시도의회 교통관련 상임위원회(서울특별시청 교통위원회, 경기도청 건설교통위원회, 인천광역시청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시도지사 추천 교통관련전문가(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 등의 연구원 또는 관련학계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는데, 총 21명 중 서울특별시청 7명, 경기도청 7명, 인천광역시청 5명, 국토교통부 2명으로 나뉜다.
  • (주) 한국건설관리공사 - 김천 율곡동에 있다.[118] 2021년 기타공공기관에서 해제되었다. 주요 주주는 한국도로공사(42.5%), 한국토지주택공사(38.6%), 한국수자원공사(18.9%) 등이다. 1993년 12월 건설 부조리 및 부실공사 근절[119]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공사 자회사로 주식회사 도공종합감리공단[120], 주식회사 주공종합감리공단[121], 주식회사 수공종합감리공단[122], 주식회사 한국토지개발공사종합감리공단 등 4개 감리공단이 되었고, 1999년 3월 4개 감리공단이 통합하여 주식회사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출범했다. 사장 아래 기획본부, 토목본부, 건축본부 등을 두고 있다.

11. 문제점


수많은 화재 전문가들과 소방 관계자들이 지적하는 것이 국토교통부야말로 화재 사건 참사의 근본적인 원흉이자 문젯거리로 줄곧 꼽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건축법.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건 청문회에서 정작 나와야 할 국토부에서 불참하고 자료도 엉터리로 가져다줬다며 분노하며 소방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건축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듯이 국토부야 말로 화재 참사의 근본적인 원흉이며 화재 사고가 커지는 원인들을 무수하게 제공한 존재이기도 하다.
실제로 건축법이 개정되기 이전부터 줄곧 건설 회사와 건물주에게 부담이 된다는 핑계 하에 국회의원들이 수차례 발의한 마감재 불연소재 사용에 대해 줄줄이 퇴짜를 놓아버린 곳이 바로 국토교통부이다. 이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를 겪은 이후 더 이상 버틸 명분이 사라지자 그제서야 건축법이 개정되었다. 예외가 하나 있었는데, 참여정부의 철도 불연소재 개조 또한 퇴짜를 놓을 확률이 굉장히 높았었다. 허나, 그 때는 대구 지하철 참사가 터졌다는 명분이 있었고, 지하철 내장재가 불이 잘 붙어 화재가 격심했다는 치명적인 원인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나 기획재정부에서 조차도 태클을 걸지 않고, 대대적으로 철도차량의 내장재를 싹 다 불연재로 단행할 수 있었다.
학계와 화제 관련 업종, 화재 보험 회사 연구소등 수많은 곳에서 현재 한국의 소방은 국토부에서 애초부터 화재가 쉽게 발생하면서도 화재를 쉽게 진압하기 힘든 구조, 건축 재료를 단지 건축회사와 건물주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명분 등으로 적극적으로 쓰게 실컷 장려해놓고 정작 그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를 단 한 푼도 소방서에 지원해주지도 않는 주제에 국토부 관할이 아니며 이것은 소방의 영역이라고 모조리 소방서에 떠넘긴 것이라고 질타하며 건축 자재를 불에 잘 안타는 것으로 쓰느냐 쓰지 않느냐에 따라 화재가 번지는 속도가 차원이 다른데 국토부에서 불에 잘 타는 마감재 등 문제 있는 건축 재료를 건설 회사가 부담 된다고 죄다 허가하면서 정작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몇분이라도 일찍 도착하게 한답시고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철야 근무까지 시키면서 몇 분 지연된 것에 대해 빨리 출동 못했다고 질타를 퍼붓는 것이 말이 되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예산 집행 문제로 자주 싸운다. 좀 쎄게 말하면, 기획재정부와 거의 비슷한 노선을 타서 예산을 깎아버려서 국회의원과 자주 싸우는 경향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주 목격된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정작 국회의원이 자료 받은 거 보면, 사업 예산의 20~30퍼는 아예 집행되지도 않고 붕 떠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이런 기사라던가

11.1. 항공정책 논란



11.1.1. 부산 착발 장거리 노선 배분 문제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과 같이 인천국제공항 허브화를 위해 부산의 장거리 노선 신설을 방해하거나 타 항공사들의 진출을 방해한다는 논란이 존재한다. 김도읍 국회의원에 따르자면 부산에 진출했는 루프트한자부산뮌헨 간 노선 신설 당시 서울 강제경유를 강요했다던가, 핀에어헬싱키부산 간 장거리 노선 신설 시 환승티켓 판매금지나 대한항공에 손실보전을 강요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제신문에 따르자면 부산헬싱키 간 노선 관련 허가 과정에서 국토교통부가 수익보전비가 300억 원이니, 한국 항공산업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다, 헬싱키 환승티켓 판매 금지를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헬싱키서울 간 노선에서는 유럽 환승티켓을 판매하는 것을 허가했다는 점이다. 명목 상으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이 핀에어보다 부실하다고 거절한 것이지만 김도읍 국회의원실에 따르자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유럽 내 23개 주요도시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었고, 국토교통부는 서울부산 간 장거리 노선 협상 당시 다른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전에 루프트한자의 사연에서는 루프트한자 측은 부산뮌헨 간 노선에서 수요가 증가하자 차후 플랜으로는 부산 - 서울 - 뮌헨에서 서울 경유 대신 직항노선을 운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과 같이 환승내항기 제도를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루프트한자는 단항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즉 국토교통부에서 서울 외 장거리 직항노선 신설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11.1.2.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


노태우 정부 말기부터 문민정부 시절까지 김해국제공항은 이미 돗대산 충돌 우려와 차기 대경권, 부울경 항공 수요 폭증 인한 문제점이 존재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1995년 제1차 공항개발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당시 김포국제공항을 대체할 영종도 신국제공항과 더불어 김해국제공항을 완전히 대체할 동남권 신공항이 계획에 존재하였다.
1995년 제1차 공항개발중장기 계획에서는 창원시 대산면과 가덕도, 명지동이 고려되었으나 가덕도는 매립비용 문제와 진해 해군기지, 김해국제공항의 공역 충돌로 인해 문제가 존재하였고, 명지동 신공항이나 대산 신공항 안이 최종 후보로 설정되었다. 부산시에서도 명지동을 공항 후보로 선호하였으나 을숙도 철새도래지 문제와 1997년 IMF 문제로 취소 및 연기가 되었다.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김해국제공항 확장 및 신도시 건설을 밀어붙이면서 진행되지 못한 것이다. 그 이후에도 국토교통부는 김해국제공항을 조금식 확장시키는 방법만 고려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외에는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고, 명지지역은 흔한 아파트 단지로 변질되었고, 부산은 신공항을 20년 전에 지을 기회를 놓쳤다고 볼 수도 있고,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불필요한 대경권부울경의 지역갈등을 유발했다고도 볼 수도 있고, 수도권 집중문제를 유발했다고도 볼 수도 있다.###

12. 사건·사고


  • 아직까지도 철도 운영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대로 내놓지 못해서 까이는 한국철도공사, 철도 이설을 잘하고 유리궁전을 남발해서 까이는 국가철도공단 따위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철도 동호인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기관. 이 바닥의 갑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한번만 까딱 해도 한국철도공사이고 국가철도공단이고 단숨에 파멸된다. 특히 철도 민영화 문제 때문에 많이 까이는데, 민영화 수순으로 수서-부산, 수서-목포간 고속철도 운영권을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SR로 넘겨 한국철도공사의 경부·호남고속선 수익을 반토막 내 한국철도공사 재정상황을 악화시키고 국민에게 민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동시에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관제권을 국가철도공단으로 회수하려는 시도 등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제권 문제는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 이래저래 뜨거운 감자다. 게다가 한국철도공사의 각종 사건사고 상당수는 한국철도공사 자체적으로 벌이는 것 보다 국토부의 철도를 무시하는 정책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013년에 시행된 한국철도공사의 회원제도 대폭 축소도 국토부의 압력 때문이라는 시각이 많다. 그 뿐만이 아니다. 대중교통발전과 원활한 공급확충을 위해 차량기지, 공영차고지와 천연가스충전소와 같은 인프라 구축 확보가 제일 중요한데, 인근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무작정 안 된다는 이유로 쌩까는 태업적 태도로 보였으니, 주택개발만 몰두하는 막장행보를 보였다.
  • 2013년 3월 2일에 시외버스 요금과 고속버스 요금을 올린다고 한다. 애초에 경영 합리화나 원가 절감도 하지 않고 무조건 요금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운송원가 상승과 경영 문제 때문에 할 수 없이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긴 한데.... 현재 국토교통부는 운송원가 공개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한국철도공사EMU-300을 강매하였다. 기존의 고속열차 KTX가 노후화할 경우 동력분산식 열차로 대체하라는 게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에 내린 공문 입장인데, 원래라면 빨라봤자 2031년에 열차 교체를 해야한다. 교체 요인도 없는 상황에 열차를 도입한다는 상황. 사실, 언론 취재 결과가 나면서 이유가 따로 있었다는 게 밝혀졌는데, 그 이유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을 거론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EMU-300 발주를 조속히 진행하라는 것 때문이었다.(관련 기사) 그러나 고속철 사업 자체가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의 명령으로 백지화되었다.

13. 여담


  • 2011년 국토해양부 시절 지출분 기준 41조 3849억 원으로 정부 부처 중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에 이어 예산이 3번째로 많은 부처의 위엄을 뽐냈다.
  • 국토교통부 장관실은 국회의원들이 가장 많이 면담 신청을 하고 또 거절당하는 곳이다. 지역구 표심을 얻기 쉬운 떡밥들인(...)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각종 교통망(도로, 철도, 버스 등) 같은 건설·교통사업을 주관하는 부처이기 때문.
  •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123]에서 5등급을 받아 나홀로 꼴찌를 기록했다. 자기들이 평가한 내부 청렴도 평가는 3등급이었는데, 국민들이 평가한 외부 청렴도 평가는 5등급이어서 그렇다. 2019년에는 3등급이었는데, 2020년에 2단계나 하락했다. #
  • 문화가 아주 구시대적인걸로 공무원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다. 선배에게 자료 요청하면 무조건 대면으로 해야하고 보고서를 집어던지면 주워담기 편하게 클립으로 철해야 하는 식. 승진, 유학등도 술자리로 결정난다는 소문이 많다.

1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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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앙행정기관인 원(院)도 외청을 둘 수 있다는 선례로 볼 수 있다.[5] 이때 교통부의 관광 업무는 문화체육부로 이관됐다.[6] 서열이 꼴찌라고 해서 파워가 꼴찌인 것은 아니다. 국토교통부는 상당한 파워가 있는 부처다.(정말로 압도적인 권력을 가진 기재부, 법무부를 제외하면 가장 영향력 있는 부처 중 하나다.) 이는 정치인 최고의 이권사업인 토목공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 이는 뒤에서 3번째인 일본의 국토교통성도 마찬가지.[7] 이름이 비슷한 도로교통공단경찰청 산하 공공기관이다.[8] 한국철도공사는 다시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다.[9] (주)SR이 운영하는 라인의 수서역도 사실상 한국철도공사가 하던 것을 빼앗아온 것이라 KTX역과 마찬가지다.[10] 서울 외 도시 중에는 창원(창원역, 창원중앙역, 마산역), 부산(부산역, 구포역), 대전(대전역, 서대전역), 여수(여천역, 여수엑스포역) 등 복수의 KTX역을 굴리고 있고, 대구(동대구역, 서대구역())도 추가되었다. 대구 내 균형발전이라는데 광역시 배출조차 없는 권역도 있는 판에 광역시까지 커진 동네에다가 이미 KTX를 굴리고 있음에도 광역시 내부 균형발전까지 국가 주도로 신경 써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경상도에만 복수역 굴리는 도시가 3곳이 된다. 인천은 인천공항2터미널역과 검암역에 KTX가 오갔으나 수요 부족으로 2018년 3월 이후 중단되었고, 광주는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2곳을 굴리다가 기획재정부 등의 압박으로 광주역에 KTX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11] 물류와 나름 연관이 있는 유통계 자격증인 유통관리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다.[12] 국방부 공군본부 소관이다.[13] 출범할 경우, 차관급 항공청장을 필두로 서울지방항공청, 부산지방항공청, 제주지방항공청 등 3개 지방청과 그 소속기관을 두고, 산하 기관으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 등을 두며, 유관기관으로 한국항공협회,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한국드론산업협회, 한국드론레이싱협회 등을 두어 전국단위 공항과 항공 관련업 등을 관할할 것으로 보인다.[14] 이외에도 한국철도대학은 충주대학교와 합쳐져 한국교통대학교로 통합되면서 교육부로 이관되었고, 철도특사경 조직은 소속기관으로 갖고 있다.[15] 지방청 개수는 5개 고등검찰청과 18개 지방검찰청을 보유한 검찰청과 17개 지방경찰청을 보유한 경찰청에 맞먹는 개수다. 국토해양부 체제로 남아있었으면 신설된 제주지방항공청을 더해 무려 19개 지방청을 보유할 수도 있었다.[16] 이명박 정권기인 2011년 입지 선정이 있었는데, 사천, 청주, 대구, 부산 등이 경쟁하여 대구가 선정되었다. 일각에서는 TK정권 영향으로 보는 듯 하다.[17] 서울특별시청에서도 유사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을 운영하고 있다.[18] 법무부와 변호사, 고용노동부와 공인노무사, 농림축산식품부와 수의사, 국세청과 세무사, 관세청과 관세사, 특허청과 변리사 등의 관계처럼 국토교통부는 감정평가사와 관계가 있다. 감평사 외에도 공인중개사나 건축사 같은 사 짜 자격면허 등을 관장한다. 보건복지부의 위엄을 보이자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접골사, 안마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언어재활사 등의 별의별 사 짜가 있다.[19] 다만, 예산 확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기관들이 정규직 정원보다 실 근무인원이 적다. 또한, 채용과 계약만료 등이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실제 근무인원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20] 차관급 이상 고위관료를 경험했다면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의 기관장 자리를 노려봄직하다.[21] LH Instutute 토지주택대학교[22] 자체 심볼로 LHU(LH University)를 사용한다.[23] 성남 분당구의 옛 대한주택공사 오리사옥 내에 있다.[24] 2009년 양 연구원 통합 후 2010년 대전으로 이전했다.[25] 1995년 한국토지개발공사 토지연구원으로 개원하여 2006년 한국토지공사 국토도시연구원으로 바뀌었다.[26] 1962년 대한주택공사 주택문제연구소로 출발하여 1968년 주택연구소를 거쳐 2001년 주택도시연구원이 되었다.[27] 2000년 10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 2007년 10월 수원 장안구 정자동 등을 거쳐 2016년 진주로 했다.[28] 성남 분당구에 있다가 2015년 5월 진주로 이전했다.[29] 성남 분당구에 있었다. 1941년 7월 조선주택영단으로 출범하여 1948년 8월 대한주택영단을 거쳐 1962년 7월 대한주택공사가 되었다. 2007년 공기업 최초로 사업부제 조직 개편이 이루어지기도 했다.[30] 성남 분당구에 있었다. 1975년 4월 토지금고로 발족하여 1979년 3월 한국토지개발공사를 거쳐 1996년 1월 한국토지공사가 되었다.[31] 이명박 정부 시기에 전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토지공사와 경남 이전예정이던 대한주택공사의 통합기관 소재지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는데, 경남 진주로 몰빵해버렸다. 혁신도시 배정당시 광역자치단체별로 나누어주었는데, 전주와 진주라는 대결구도로 몰고 가더니 진주가 전주보다 인구도 적고 발전이 덜 되었다는 프레임을 들고 와서 경남이 차지한 것이다.[32] 위례사업본부(성남 수정구), 하남사업본부(하남 풍산동), 양주사업본부(양주 옥정동) 등을 두고 있다.[33] 청라영종사업본부(인천 서구), 파주사업본부(파주 와동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 일직동), 고양사업본부(고양 덕양구) 등을 두고 있다.[34] 동탄사업본부(화성 동탄면), 평택사업본부(평택 장당동), 화성사업본부(화성 병점동) 등을 두고 있다.[35] 속초연수원(속초 노학동)을 두고 있다.[36] 1973년 11월 성남 수정구에 신축 사옥 준공 이후 머물다가 2014년 11월 김천으로 이전했다. 덩달아 배구팀도 경북으로 이전. 여자배구단은 1970년 4월 창단한 바 있다.[37] 경영본부 하에 인재개발원(화성 동탄면)을 비롯하여 연수원(속초 노학동)을 두고 있으나 전주수목원(전주 덕진구) 내에 제2연수원(2020년 10월 개원)을 설립할 예정이다.[38] 인천지사(계양구), 시흥지사(목감동), 군포지사(대야미동), 화성지사(팔탄면), 수원지사(용인 기흥구), 경기광주지사(광주 곤지암읍), 동서울지사(하남 감북동)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39] 원주지사(태장동), 대관령지사(평창 진부면), 홍천지사(홍천읍), 춘천지사(남면), 강릉지사(성산면), 양양지사(서면), 이천지사(부발읍)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40] 진천지사(진천읍), 제천지사(봉양읍), 충주지사(노은면), 보은지사(보은읍), 엄정지사(충주 엄정면), 상주지사(동문동) 등 6개 지사를 관할한다.[41] 천안지사(동남구), 대전지사(대덕구), 영동지사(용산면), 당진지사(송악읍), 공주지사(유구읍), 부여지사(은산면) 등 6개 지사를 관할한다.[42] 전주지사(김제 금구면), 부안지사(줄포면), 무주지사(무주읍), 논산지사(연무읍), 진안지사(진안읍), 보령지사(웅천읍) 등 6개 지사를 관할한다.[43] 광주지사(북구), 담양지사(대전면), 순천지사(서면), 함평지사(함평읍), 구례지사(용방면), 보성지사(미력면), 남원지사(월락동)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44] 구미지사(신평동), 대구지사(경산 진량읍), 고령지사(쌍림면), 군위지사(군위읍), 영주지사(장수면), 영천지사(화남면), 성주지사(대가면), 청송지사(파천면) 등 8개 지사를 관할한다.[45] 울산지사(울주 온양읍), 양산지사(동면), 창원지사(의창구), 진주지사(호탄동), 산청지사(금서면), 경주지사(양북면), 창녕지사(창녕읍), 고성지사(마암면) 등 8개 지사를 관할한다.[46] 민영화 이후 2009년 상호가 주식회사 KR산업(이천 부발읍)으로 바뀌었다.[47] 서울지사, 용산지사, 부산지사 및 익산사업소, 대구사업소 등을 관할한다.[48] 정선지사, 강릉지사, 삼척지사, 곡성지사, 청도지사 및 화천사업소, 곡성강빛마을사업소 등을 관할한다.[49] Korean Insureance Brokers를 사용하는 KIB보험과는 다르다. Korean Insurance Brokers는 영국 리버풀에 있는데 1986년에 설립된 JEIB Group(Japan England Insurance Brokers Limited)의 여러 계열 부서 중 한 부서로서 1992년부터 재영한인을 대상으로 보험 중개서비스를 시작했다.[50] 삽교영업소(예산 삽교읍)를 관할한다.[51] 구미영업소(칠곡 약목면), 부산신항영업소(강서구)를 관할한다.[52] 금정지점(군포 산본동)까지 관할한다.[53] 의정부지점(의정부동)까지 관할한다.[54] 천안지점(동남구)까지 관할한다.[55] 출범 당시에는 대전 서구에 있었으나 2015년 8월 서울 강남구로 이전했다.[56] 정부대전청사 설립으로 철도청이 대전에 내려가서 공사화되면서 자동적으로 대전의 밥줄 중 하나가 되었다.[57] 본사는 강남구에 있다. 2013년 주식회사 수서고속철도로 출발하여 2014년 주식회사 SR이 되었다.[58] (주)SR 주요 주주구성은 한국철도공사(41%),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31.5%), 중소기업은행(15%), 한국산업은행(12.5%)로 한국철도공사가 최대 주주이며 주주들이 죄다 정부 부처 산하 기관들이다. 이런 구조 때문에 한국철도공사와의 통합 떡밥이 돌고, 공공기관 지정 움직임이 있다.[59] 실제로 양 공항서비스 초대 대표이사들부터 여권 낙하산이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측 정치계 인사가 들어왔으며 한국공항공사 본사가 서울 강서구임에도 주식회사 남부공항서비스를 따로 만든 것 자체가 경남권 쪽 낙하산자리를 만들기 위한 용도라는 비판을 들을 소지가 있다.[60] 주택도시기금을 관리하는데 준정부기관이었다면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61]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자 부산 쪽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사 명칭으로 변경하는 데에 협조적으로 변했다.[62] 여담으로 국민은행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한국주택은행은 과거 주택복권 발행 등을 통해 국토부와도 꽤 인연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들이 농협을, 해양수산부와 산하기관들이 수협을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는데, 국토교통부가 많은 산하기관들을 동원해 주거래은행을 국민은행으로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은근하게라도 밀어준다면 엄청난 버프를 받을 듯하다. 비슷한 방식으로 산업통상자원부도 한국산업은행을 밀어주고,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기업은행을 밀어줄 수도 있겠다.[63] 서울 강남구에서 2013년 대구로 이전했다.[64] 1992년 2월 지가정책연구센터가 개소하였으며 1993년 8월 감정평가연수원 연구개발부와 통합되었다.[65]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로부터 이전되었다.[66] 서울강남지사(서초구), 서울중부지사(중구), 서울동부지사(성동구), 서울남부지사(영등포구), 인천지사(남동구), 경기남부지사(수원 팔달구), 경기동부지사(성남 분당구), 경기중부지사(안양 동안구), 경기북부지사(의정부 의정부동), 경기서부지사(고양 일산서구), 춘천지사(요선동), 강릉지사(임당동) 등 12개 지사를 두고 있다.[67] 청주지사(청원구), 충주지사(금릉동), 대전지사(서구), 천안지사(동남구), 홍성지사(홍북면), 전주지사(덕진구), 군산지사(신창동), 광주지사(서구), 순천지사(연향동), 제주지사(제주 이도이동) 등 10개 지사를 두고 있다.[68] 대구지사(동구), 안동지사(당북동), 포항지사(북구), 부산동부지사(동구), 부산서부지사(사상구), 울산지사(남구), 창원지사(성산구), 진주지사(칠암동) 등 8개 지사를 두고 있다.[69] 용산사업소(용산구), 성남의왕사업소(성남 분당구) 등 2개 사업소를 관할한다.[70] 동부사업소(하남 덕풍동), 포천화도사업소(하남 덕풍동) 등 2개 사업소를 관할한다.[71] 강서사업소(서울 강서구)를 관할한다.[72] 수원사업소(수원 영통구), 평택사업소(평택 동삭동) 등 2개 사업소를 관할한다.[73] 천안사업소(천안 서북구)를 관할한다.[74] 제주사업소(제주 노형동)를 관할한다.[75] 현금출자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게 되면서 땜빵용으로 집어넣은 것일 수도 있다.[76] 혼동하기 쉬운 도로교통공단경찰청 산하 기관이다.[77] 서울 구로구에 있다가 2002년 6월 안산 단원구를 거쳐 2014년 4월 김천으로 옮겨갔다. 단, 교통안전본부 교통복지처 철도항공안전실 항공시험처는 서울 마포구에 있다.[78] 매각 당시 명칭은 리빙(교통관광)TV였다.[79] 강남자동차검사소(강남구), 구로자동차검사소(구로구), 노원자동차검사소(노원구), 상암자동차검사소(마포구), 성동자동차검사소(성동구), 성산자동차검사소(마포구) 등 6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0] 서인천자동차검사소(서구), 인천자동차검사소(미추홀구) 등 2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1] 고양자동차검사소(일산동구), 남양주자동차검사소(진건읍), 의정부자동차검사소(호원동) 등 3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2] 부천자동차검사소(오정구 삼정동), 서수원자동차검사소(권선구), 수원자동차검사소(영통구), 성남자동차검사소(중원구), 안산자동차검사소(상록구), 용인자동차검사소(기흥구) 등 6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3] 강릉자동차검사소(홍제동), 동해자동차검사소(단봉동), 태백자동차검사소(화전동), 원주자동차검사소(행구동), 춘천자동차검사소(석사동) 등 5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4] 청주자동차검사소(흥덕구), 충주자동차검사소(금릉동) 등 2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5] 대전자동차검사소(서구 변동), 신탄진자동차검사소(대덕구), 유성자동차검사소(서구 월평동), 세종자동차검사소(대평동), 천안자동차검사소(서북구), 홍성자동차검사소(홍성읍) 등 6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6] 군산자동차검사소(소룡동), 남원자동차검사소(월락동), 익산자동차검사소(팔봉동), 전주자동차검사소(덕진구), 정읍자동차검사소(공평동) 등 5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7] 광주자동차검사소(남구), 북광주자동차검사소(광산구), 목포자동차검사소(상동), 순천자동차검사소(조례동), 여수자동차검사소(만흥동) 등 5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8] 달서자동차검사소(달서구), 수성자동차검사소(수성구), 이현자동차검사소(서구), 경주자동차검사소(용강동), 구미자동차검사소(원평동), 문경자동차검사소(점촌동), 안동자동차검사소(수상동), 영주자동차검사소(휴천동), 포항자동차검사소(남구) 등 9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89] 사하자동차검사소(사하구), 주례자동차검사소(사상구), 해운대자동차검사소(해운대구) 등 3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90] 울산자동차검사소(남구)를 관할한다.[91] 거창자동차검사소(거창읍), 김해자동차검사소(주촌면), 진주자동차검사소(상평동), 창원자동차검사소(의창구) 등 4개 자동차검사소를 관할한다.[92] 제주자동차검사소(제주 도련이동)를 관할한다.[93]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가 2015년 12월 완주로 이전했다.[94] 2013년 11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전주로 이전했다.[95] 철도청의 정부대전청사 입주 여파로 대전에 자리잡고 있다. 출범 당시 대전 중구 대흥동에 있었으나 2009년 대전역 동쪽 철도부지에 짓고 있는 28층짜리 쌍둥이 빌딩을 건설하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대전 동구로 이전했다.[96] 1963년 9월 철도청이 신설되면서 기존 교통부 시설국의 철도부문이 이관되어 철도청 시설국이 되었고, 철도청 철도건설국이 신설되었다. 철도청 시설국은 2000년 철도청 시설본부로 확대되었고, 철도청 철도건설국은 1984년 철도건설창, 1994년 종합공사사무소를 거쳐 1996년 철도건설본부로 확대되었다.[97] 1992년 3월 교통부 산하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서울 중구에서 출범했다.[98] KAIST와는 다르다.[99] 교육장은 안양 동안구에 있다.[100] Intellient Transport Systems[101] 1972년 건설부 인가로 대한측량협회가 출범했고, 1981년 국제측량사연맹(FIG)에 가입했다.[102] 서울 송파구에 있었다. 2010년 국토해양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지적협회가 설립되었다.[103] 2018년 물관리 일원화로 환경부로 빼앗길 뻔 했지만 국토교통부가 하천 관련 업무를 지켜내면서 잔류시켰다.[104] 산업부 소관의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는 다르다.[105] 1990년 경제기획원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협의회가 출범하고, 1995년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로 바뀌었다. 1997년 제1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위탁·운영하기도 했다.[106] 2006년 건설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물류창고업협회가 출범했다.[107] 1993년 1월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가 출범했다.[108] 1970년 교통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항공화물운송주선업협회로 출범하여 1982년 한국항공화물대리점협회를 거쳐 1983년 한국항공화물협회가 되었다.[109] 1977년 해운항만청 인가로 한국해상운송주선업협회로 출범하여 1986년 한국국제복합운송업협회가 되었다.[110] 북부출장소(의정부 의정부동)를 관할로 두고 있다.[111] 1997년 그린빌딩연구회 활동을 시작으로 2000년 사단법인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출범했다. 2008년 WGBC(World Green Building Council)에 가입했다.[112] 2008년 한국녹색빌딩협의회가 창립되었다.[113] 2019년 7월 현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이 정부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114] CM은 Construction Management의 약자이다.[115] 1995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2000년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2015년 3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을 거쳐 2016년 11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으로 이전했다.[116] 2016년 1월 인천 중구에서 서울 강서구로 이전했다.[117] 이를 모티브로 (가칭) 설립 떡밥이 돌고 있다. 다만, 수도권광역교통청은 수도권교통본부와 달리 법인이 아닌 공무원조직 형태로 예상된다. 또한, 청이 신설되어도 수도권 3개 지방자치단체를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국토부가 관리하나 교통청이 관리하나 이름만 다를 뿐이고 교통청도 상위기관인 국토부에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옥상옥이 되어 외청장(차관급 예상) 자리만 하나 늘려주는 꼴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중앙부처들을 세종시로 많이 옮겨놓은 뒤에 수도권에 다시 중앙행정기관을 만드는 것이 균형발전 취지에 역행할 소지도 있다.[118]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으나 2016년 4월 김천으로 이전했다.[119] 팔당대교 붕괴(1991년), 신행주대교 붕괴(1992년), 구포 열차전복사고(1993년) 발생 등 잇따른 대형 건설사고가 발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120] 1993년 12월 주식회사 도공종합감리공단이 출범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토목학회 회관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자체인력 및 외부로부터 스카웃한 전문인력 등 90명여명을 바탕으로 출발했다.[121]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개소했다. 1993년 4개 감리공단 중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대한주택공사가 납입자본금 4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된 회사로 50억원 이상의 건축 토목공사에 대한 종합감리를 수행했다.[122] 1993년 12월 주식회사 수공종합감리공단이 출범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대한토목학회 회관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댐 및 상수도 등 수자원시설에 대한 감리업무를 위해 75명으로 출발했다.[123]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다. 매우 청렴하면 1등급, 매우 부패하면 5등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