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구치 미하루
미스터 초밥왕 등장인물. 초기 정발판 이름은 춘미.
하지만 한자로 보면 미춘(美春)이 옳은데, 아마 욕처럼 보여서 순서를 적절히 바꾼 게 아닌가 싶다.
주인공 세키구치 쇼타의 여동생으로, 토모에 초밥을 처음 열었을 때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 나이차가 좀 되는 것 같다...고는 하나 이 대화가 이루어졌을 때에 쇼타는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이 때의 미하루도 교복을 입고 있다. 그렇다면 많이 차이나야 두 살 차라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작중의 쇼타도 10대 중후반밖에 안 되는데, 그 쇼타와 나이차가 많이 난다고 보기엔 미하루의 외모나 몸매(...)는 상당히 성숙한 편.
사사 초밥의 온갖 방해공작에 힘들어하지만, 몸이 불편한 아버지 세키구치 겐지의 병수발을 하며, 오빠 쇼타가 초밥요리사로 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토모에 초밥을 가족끼리 다시 일으키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 결국 그 소원은 멋지게 성취되었다.
전형적인 여동생 타입 캐릭터로, 온갖 가사일은 다 하고 있다. 이상하게 팬티바람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드라마판에서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 캐릭터를 연기했다.
하지만 한자로 보면 미춘(美春)이 옳은데, 아마 욕처럼 보여서 순서를 적절히 바꾼 게 아닌가 싶다.
주인공 세키구치 쇼타의 여동생으로, 토모에 초밥을 처음 열었을 때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 나이차가 좀 되는 것 같다...고는 하나 이 대화가 이루어졌을 때에 쇼타는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이 때의 미하루도 교복을 입고 있다. 그렇다면 많이 차이나야 두 살 차라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작중의 쇼타도 10대 중후반밖에 안 되는데, 그 쇼타와 나이차가 많이 난다고 보기엔 미하루의 외모나 몸매(...)는 상당히 성숙한 편.
사사 초밥의 온갖 방해공작에 힘들어하지만, 몸이 불편한 아버지 세키구치 겐지의 병수발을 하며, 오빠 쇼타가 초밥요리사로 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토모에 초밥을 가족끼리 다시 일으키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 결국 그 소원은 멋지게 성취되었다.
전형적인 여동생 타입 캐릭터로, 온갖 가사일은 다 하고 있다. 이상하게 팬티바람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드라마판에서는 히로스에 료코가 이 캐릭터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