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 1세(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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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 1세(Seti I).
미이라의 등장인믈. 등장은 미이라 1과 2로 배우는 아론 이팔레[1]. 한국판 성우는 없음.[2]
원전 1791년,[3] 고대 이집트 파라오로 후궁인 아낙수나문와 대사제 이모텝과의 외도 사실을 우연히[4] 발견하여 추궁하다가 이모텝과 아낙수나문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당한다.
더욱 자세한 설정이 나오는데, 에블린 카나한의 전생인 네페르티리의 아버지였다는 설정이 나온다. 이모텝이 아낙수나문의 환생인 밀라 나이스의 몸에 아낙수나문의 영혼을 정착시키기 위해 펼친 무의식적인 환영 속에서 과거 고대 이집트 왕실 연회의 검술 대련을 지켜보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스콜피온 킹의 팔찌를 보호하는 역할을 딸에게 맡기며 안아주는데 꽤나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역할을 대련에서 승리한 아낙수나문에게 맡기는 것을 공표하는데 그 결과는 알다시피...
그 뒤에 전편에서 나온 것처럼 아낙수나문과 이모텝에게 살해당하는데, 처음부터 그들의 외도 장면을 지켜 보고 있던 딸 네페르티리 공주가 메자이 근위병들을 시켜 현장에 가게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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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 1세(Seti I).
1. 소개
미이라의 등장인믈. 등장은 미이라 1과 2로 배우는 아론 이팔레[1]. 한국판 성우는 없음.[2]
2. 1편
원전 1791년,[3] 고대 이집트 파라오로 후궁인 아낙수나문와 대사제 이모텝과의 외도 사실을 우연히[4] 발견하여 추궁하다가 이모텝과 아낙수나문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당한다.
3. 2편
더욱 자세한 설정이 나오는데, 에블린 카나한의 전생인 네페르티리의 아버지였다는 설정이 나온다. 이모텝이 아낙수나문의 환생인 밀라 나이스의 몸에 아낙수나문의 영혼을 정착시키기 위해 펼친 무의식적인 환영 속에서 과거 고대 이집트 왕실 연회의 검술 대련을 지켜보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스콜피온 킹의 팔찌를 보호하는 역할을 딸에게 맡기며 안아주는데 꽤나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역할을 대련에서 승리한 아낙수나문에게 맡기는 것을 공표하는데 그 결과는 알다시피...
그 뒤에 전편에서 나온 것처럼 아낙수나문과 이모텝에게 살해당하는데, 처음부터 그들의 외도 장면을 지켜 보고 있던 딸 네페르티리 공주가 메자이 근위병들을 시켜 현장에 가게 한다.[5]
[1] 1941년~2016년, 이스라엘 계 미국 배우[2] 원어 그대로 방영하였다.[3] 이 시대는 실제로는 이집트사에서 중왕조 시대로 제12왕조 아메넴헤트 4세 치세였다. 실제 역사에서 '''이모텝의 시대도, 아낙수나문의 시대도 아니다.'''[4] 아낙수나문의 온 몸에 줄무늬처럼 나있는 검은색 선들은 의복이나 문신이 아니라 물감으로 그린 것으로 누군가가 그녀를 건드릴까 하는 걱정에 건드릴 경우 바로 표시가 나도록 조치를 취했다. 왼쪽 팔의 선 중 일부가 이모텝과의 스킨십으로 뭉그려졌기 때문에 불륜 사실을 들켰다.[5] 1편 프롤로그에서 파라오를 죽이고 난 뒤 바로 근위병이 온 것도 이 이유여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