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동맹
1. 개요
기동무투전 G건담의 세력.
2. 설명
셔플 동맹은 질서의 수호자라고 일컬어지며, 수많은 분쟁과 사건을 뒤에서 조정함으로써 질서를 유지하고 인류의 멸망을 막아왔다고 하는 최강의 무투가 세력이다.[1]
트럼프 카드를 본뜬 문양을 주먹에 지닌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멤버에게 해당하는 칭호도 가지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구 셔플 동맹의 국적과 신 셔플 동맹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 있다.
마스터 아시아도 원래는 네오 재팬 출신이였으니... 사실상 후계자를 잘 찾았다고 보면 될듯 하다.
3. 칭호
- 킹 오브 하트
- 퀸 더 스페이드
작중, 퀸 더 스페이드의 칭호를 받은 사람은 막스 번즈와 치보데 크로켓이 있다. 막스 번즈는 7회 건담 파이트에, 치보데 크로켓은 제 13회 건담 파이트에 네오 아메리카의 대표로 참전했다.
- 클럽 에이스
작중, 클럽 에이스의 칭호를 받은 사람은 알란 리와 사이 사이시가 있다.
알란 리는 7회 건담 파이트에, 사이 사이시는 제 13회 건담 파이트에 네오 차이나의 대표로 참전했었다.
셔플동맹에 가입후 탑승하는 모빌파이터는 호칭과 동일한 클럽 에이스.
알란 리는 다른 셔플동맹과 같이 DG 세포에 감염된 사이 사이시를 되돌리기 위해 생명의 불꽃을 태워서 사이 사이시의 몸에 퍼진 DG 세포를 소멸 시키고 사망하지만 클럽 에이스의 문장을 넘겨줘서 이 후 사이 사이시는 신 셔플동맹의 일원이 된다.
알란 리는 7회 건담 파이트에, 사이 사이시는 제 13회 건담 파이트에 네오 차이나의 대표로 참전했었다.
셔플동맹에 가입후 탑승하는 모빌파이터는 호칭과 동일한 클럽 에이스.
알란 리는 다른 셔플동맹과 같이 DG 세포에 감염된 사이 사이시를 되돌리기 위해 생명의 불꽃을 태워서 사이 사이시의 몸에 퍼진 DG 세포를 소멸 시키고 사망하지만 클럽 에이스의 문장을 넘겨줘서 이 후 사이 사이시는 신 셔플동맹의 일원이 된다.
- 잭 인 다이아
작중, 잭 인 다이아의 칭호를 받은 사람은 나시우스 키르하와 죠르쥬 드 샹드가 있다. 나시우스 키르하는 7회 건담 파이트에, 죠르쥬 드 샹드는 제 13회 건담 파이트에 네오 프랑스의 대표로 참전했다.
4. 구 셔플동맹
작중 직전의 셔플동맹의 멤버를 보통 구 셔플동맹이라고 부른다. 각 멤버는 다음과 같다.
- 마스터 아시아 - 킹 오브 하트
- 막스 번즈 - 퀸 더 스페이드
- 나시우스 키르하 - 잭 인 다이아
- 알란 리 - 클럽 에이스
- 트리스 스르게이레프 - 블랙 조커
5. 신 셔플동맹
작중에서 새로 결성된 셔플동맹을 보통 신 셔플동맹이라고 칭한다. 각 멤버는 다음과 같다.
6. 그 외의 멤버
구 셔플동맹의 멤버들은 모두 7회 건담 파이트에 출전했으며 이때 이들의 대표국과 이들이 물려준 문장을 받은 이들의 대표국이 일치한다.[3]
G제네레이션 F에선 각자 테마곡이 따로있는데다가 하이퍼모드까지[4] 구현돼서 매우 대접이 좋다. 사실 테마곡만 따지면 W전대들도 각자간의 테마곡이 구현되었고 초강기시 무장변화는 F-91도 가지고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