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민
孫承珉
1980 ~
대한민국의 남성 인권 운동가. 성재기, 김동근, 김인석 등과 함께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초기 멤버의 한 사람이다. 필명은 ''휘경동 백수''이다.
1980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청량고등학교, 인하대 공대에서 수학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해양공학과 과대하고 공대 50기 학생회장에 선출되었고, 졸업 후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최종 직책은 삼성전자 거제도조선소 대리였다.
중국에 파견되었다가 2012년 중국 파견에서 국내로 복귀하고 거제도 조선소 대리로 발령, 이 때 남성연대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2012년 10월 12일부터 남성연대 협력팀장이 되고 10월말에 삼성중공업을 그만두고 남성연대 협력국장, 홍보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성재기의 투신 이후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물러났다.
2013년 8월 이화여대, 여성부,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1980 ~
대한민국의 남성 인권 운동가. 성재기, 김동근, 김인석 등과 함께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초기 멤버의 한 사람이다. 필명은 ''휘경동 백수''이다.
1980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청량고등학교, 인하대 공대에서 수학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해양공학과 과대하고 공대 50기 학생회장에 선출되었고, 졸업 후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최종 직책은 삼성전자 거제도조선소 대리였다.
중국에 파견되었다가 2012년 중국 파견에서 국내로 복귀하고 거제도 조선소 대리로 발령, 이 때 남성연대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2012년 10월 12일부터 남성연대 협력팀장이 되고 10월말에 삼성중공업을 그만두고 남성연대 협력국장, 홍보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성재기의 투신 이후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물러났다.
2013년 8월 이화여대, 여성부,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