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宋)나라 12대 국군 무공 武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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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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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송(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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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사공(司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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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송대공(宋戴公) 자백(子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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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7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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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765년 ~ 기원전 7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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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宋)나라의 제12대
군주.
송대공의 아들.
송선공의 아버지. 재위 기간 중 장적의 침입이 있었는데, 형제인 사도 황보(皇父)를 보내 장적을 토벌했다. 그는
노혜공에게 딸을 시집 보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노환공을 얻었다. 송무공의 이름이 사공 벼슬과 이름이 같았으므로, 이 당시에 사공이 사성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송무공 18년(기원전 748년), 송무공이 죽고 그 아들인 자력이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송 선공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