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일
[image]
첫 등장시 3학년.
문학고의 짱이며 인천연합의 창설 멤버이며 랭크는 A
어릴 적부터 작고 옆으로 길게 찢어진 사나운 눈매 때문에 시비가 잘 걸려 일찌감치 싸움터에서 지냈으며, 유청소년 시기를 싸움터 에서 보냈다라고 황동명의 랭크집에 설명 되어 있다.
본 작품에선 비중이 공기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활약한 장면이 안나온것은 아니다. 김상우와 함께 인천연합의 창설 멤버이며 테리를 리더로 추대해 인천연합의 주력 멤버를 끌어모은게 한건 바로 이 친구의 공이다. 대정고를 물리칠때나 경인공고 양민들과의 싸움 칠악야차와 사신등의 싸움에서도 나름대로 활약했다. 다만 칠약야차때는 오수인에게 신나게 쳐맞고[1] 사신때도 열나게 쳐맞아서[2] 문제지…
그리고 더더욱 안습인건 칠악야차 전에서 때린 횟수를 보면 유효타 딱 한대만 나온다.
그래도 사신전에서는 S급 랭크인 강자 유순권을 기습 발차기로 공격을 끊게 만들고 유순권의 주먹을 피하며 어퍼컷으로 카운터를 치는 모습과 유순권이 상황 뒤집어 보려고 애쓴다라고 하자 송지일이 '''걱정마, 네놈들 쓰러트릴 힘은 아직 남아 있으니까!''' 하며 맞받아 치는 모습에서 패기를 느낄수 있다.
비중이 공기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경인공고와의 싸움에서 그의 최고의 명대사로는
그리고 농담 삼아 나오는 또다른 이야기로는 송지일이 눈을 뜨고 싸우면 황동성도 캐바른다고 하더라.
그리고 2부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대정고 놈들이 삥을 뜯고 다니며 행패를 부리자
문학고 학생이 "작년에는 송지일 선배가 인천연합이라 좋았었는데..."
하며 한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름 문학고에서는 엄청난 존재였던듯.
첫 등장시 3학년.
문학고의 짱이며 인천연합의 창설 멤버이며 랭크는 A
어릴 적부터 작고 옆으로 길게 찢어진 사나운 눈매 때문에 시비가 잘 걸려 일찌감치 싸움터에서 지냈으며, 유청소년 시기를 싸움터 에서 보냈다라고 황동명의 랭크집에 설명 되어 있다.
본 작품에선 비중이 공기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활약한 장면이 안나온것은 아니다. 김상우와 함께 인천연합의 창설 멤버이며 테리를 리더로 추대해 인천연합의 주력 멤버를 끌어모은게 한건 바로 이 친구의 공이다. 대정고를 물리칠때나 경인공고 양민들과의 싸움 칠악야차와 사신등의 싸움에서도 나름대로 활약했다. 다만 칠약야차때는 오수인에게 신나게 쳐맞고[1] 사신때도 열나게 쳐맞아서[2] 문제지…
그리고 더더욱 안습인건 칠악야차 전에서 때린 횟수를 보면 유효타 딱 한대만 나온다.
그래도 사신전에서는 S급 랭크인 강자 유순권을 기습 발차기로 공격을 끊게 만들고 유순권의 주먹을 피하며 어퍼컷으로 카운터를 치는 모습과 유순권이 상황 뒤집어 보려고 애쓴다라고 하자 송지일이 '''걱정마, 네놈들 쓰러트릴 힘은 아직 남아 있으니까!''' 하며 맞받아 치는 모습에서 패기를 느낄수 있다.
비중이 공기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경인공고와의 싸움에서 그의 최고의 명대사로는
여담으로 비중이 낮아서 그런지 1기 인천연합 중 제일 항목이 늦게 작성 되었다. 불쌍한 송지일…송지일 : 그렇다 쳐도 그 한계 역시 너희들과 비교할 바는 못 되지,
경인공고 : 너희들 역시 인간이란 건 부정 못하겠지.
송지일 : 가끔은… 인간 이상의 힘도 발휘하지.
그리고 농담 삼아 나오는 또다른 이야기로는 송지일이 눈을 뜨고 싸우면 황동성도 캐바른다고 하더라.
그리고 2부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대정고 놈들이 삥을 뜯고 다니며 행패를 부리자
문학고 학생이 "작년에는 송지일 선배가 인천연합이라 좋았었는데..."
하며 한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름 문학고에서는 엄청난 존재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