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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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444호 2화 첫번째 파트에 등장한 귀신. '나 잡아봐라' 하고 외치면 나타난다. 청각이 좋다. 신비, 두리, 하리가 힘을 합쳐서 눈가리개를 풀어서 승천 시킨다. 사실 아이들이 숨바꼭질하자고 눈가리개로 눈을 가리개 한 후 도망갔다가 차에 치여 죽어서 귀신이 되었다.[4][5]
3. 기타
- 고스트헌터 등급은 A.
- 고스트헌터에서는 밑에 검은색 재 같은게 있다.
[1]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 나온 이름은 '술래귀'.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2] 상하의 귀신들처럼 한자어로는 엄목귀(掩目鬼)로 쓸 수 있고 엄목(掩目)은 눈을 가린 상태를 의미하는 데 귀신의 발견 상태 및 사망시의 상태가 꼭 이러했다. 또한 술래의 원어는 한자로 순라(巡邏)여서 순라귀(巡邏鬼)도 가능하다.[3] 파일럿판의 성우는 신비, 하리, 두리, 지미, 인남만 공개가 되었으나 이 귀신은 성우 본인이 블로그에 샘플을 올렸다. 시기상 나머지 귀신들도 당시 투니버스 전속이던 8기 성우들로 추정된다.[4]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의 라바나브도 숨바꼭질 소재의 귀신인데 차이점은 이 쪽은 선귀 또는 원귀 저쪽은 악귀이다.[5]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의 환마귀 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살음귀도 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 외에도 환마귀와 동일 시즌에서 사망한 무면귀와 치돈귀도 교통사고와 관련을 두고 있다. 특히 치돈귀는 집단적인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