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마도서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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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의 마법 카드를 덱으로 돌려 재활용하는 마도서 카드이나, 사실 효과만 봐도 전생의 예언의 완벽한 하위 호환. 상대의 묘지를 견제할 수 없으며, 게다가 마법 카드 한정이다. 심지어 함정 카드 주제에 자신의 턴에서만 발동할 수 있는지라 더더욱 완벽한 하위 호환. 전생의 예언이 제한이라 다른 카드를 넣는다고 해도 이 카드를 넣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보단 나은 하위 호환이 수두룩한지라... 차라리 상대의 묘지에도 간섭 가능한데다 마법 카드 제한도 없는 무욕의 항아리를 쓰자.
이 카드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존재의의가 있다면, 바로 카드명에 "마도서" 가 들어가서 마도서 카드군에 포함된다는 것. 예를 들어 그리모의 마도서로 서치가 가능하다. 아주 오래 전, 2002년대에 일본 팩에서 처음 발매된 이 카드가 한참이 지나 난데없이 카드군에 포함되며 발굴된 모범적인 사례. 그래도 명색이 고대(?) 카드라고 그 성능에도(...) 재록이 몇 번 되었다.
물론 그렇다해도 정작 마도 덱에서도 이 카드를 쓸 이유가 전혀 없는지라, 당연하지만 이 카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마도 덱이 묘지의 마법 카드를 덱으로 돌려 재활용하는게 그리 절실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 카드군 내에서도 마도서원 라메이슨과 (제외 후) 아르마의 마도서라는, 묘지의 마도서를 재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있기 때문.
여담으로 원래 초기 영문판 이름은 "Hidden Book of Spell" 이었으나, 이후 "Hidden '''Spellbook'''"으로 에라타되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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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의 마법 카드를 덱으로 돌려 재활용하는 마도서 카드이나, 사실 효과만 봐도 전생의 예언의 완벽한 하위 호환. 상대의 묘지를 견제할 수 없으며, 게다가 마법 카드 한정이다. 심지어 함정 카드 주제에 자신의 턴에서만 발동할 수 있는지라 더더욱 완벽한 하위 호환. 전생의 예언이 제한이라 다른 카드를 넣는다고 해도 이 카드를 넣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보단 나은 하위 호환이 수두룩한지라... 차라리 상대의 묘지에도 간섭 가능한데다 마법 카드 제한도 없는 무욕의 항아리를 쓰자.
이 카드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존재의의가 있다면, 바로 카드명에 "마도서" 가 들어가서 마도서 카드군에 포함된다는 것. 예를 들어 그리모의 마도서로 서치가 가능하다. 아주 오래 전, 2002년대에 일본 팩에서 처음 발매된 이 카드가 한참이 지나 난데없이 카드군에 포함되며 발굴된 모범적인 사례. 그래도 명색이 고대(?) 카드라고 그 성능에도(...) 재록이 몇 번 되었다.
물론 그렇다해도 정작 마도 덱에서도 이 카드를 쓸 이유가 전혀 없는지라, 당연하지만 이 카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마도 덱이 묘지의 마법 카드를 덱으로 돌려 재활용하는게 그리 절실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 카드군 내에서도 마도서원 라메이슨과 (제외 후) 아르마의 마도서라는, 묘지의 마도서를 재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있기 때문.
여담으로 원래 초기 영문판 이름은 "Hidden Book of Spell" 이었으나, 이후 "Hidden '''Spellbook'''"으로 에라타되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