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새
숲새는 참새목 멧새과의 소형 조류이다. 10cm 정도 된다.
꼬리가 매우 짧으며, 긴 흰색 눈썹선이 있다. 암수 모두 어두운 갈색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
울음소리는 씨, 씨, 씨 하고 운다. 간혹 벌레 소리로 착각할 수 있을 만큼 소리가 비슷하다. 먹이는 주로 곤충을 먹는 잡식성이다. 행동은 주로 단독 생활을 한다. 날 수는 있지만, 먼 거리를 잘 날지는 않고 가까운 거리만 이동한다. 번식기에는 두 마리씩 쌍으로 새끼를 키운다.
우리나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찰할 수 있는 여름 철새이다. 대만, 중국 동남부, 미안부 등 동남 아시아에서 월동한다.
1. 생김새
꼬리가 매우 짧으며, 긴 흰색 눈썹선이 있다. 암수 모두 어두운 갈색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
2. 생태
울음소리는 씨, 씨, 씨 하고 운다. 간혹 벌레 소리로 착각할 수 있을 만큼 소리가 비슷하다. 먹이는 주로 곤충을 먹는 잡식성이다. 행동은 주로 단독 생활을 한다. 날 수는 있지만, 먼 거리를 잘 날지는 않고 가까운 거리만 이동한다. 번식기에는 두 마리씩 쌍으로 새끼를 키운다.
우리나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찰할 수 있는 여름 철새이다. 대만, 중국 동남부, 미안부 등 동남 아시아에서 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