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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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성장이 멈춘 '담'은
숲속으로 떠난다.
2.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12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된다.
3. 세계관
어떠한 이유로 멸망했는지 아직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으며,
우주 이주가 실현되었지만 모든 사람들을 태울 여건이 충족하지 않아 부유한 사람들만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떠나지 못했다.
이후 남겨진 사람들 대부분이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3.1. 지역
- 네리네
나라의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해 외부와 거의 아무 교류가 없었던 폐쇄적인 마을. 담과 미쉬의 출신지.
- 바츠
플로와 레나의 출신지로, 현재까지 나온 마을 중에서 가장 쓰레기인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공장을 돌리며 먹고 사는 듯 하는데, 율리의 말에 의하면 가끔 어떤 실험을 해서 먼지 폭풍이 날아온다고 한다.
- 싱고늄
니케의 출신지로, 공장을 돌리는 바츠와 달리 주로 농사를 짓고 사는 듯 하다. 진짜 인간쓰레기인 바츠와 달리 그나마(?) 싱고늄 사람들은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듯 하다.[1]
3.2. 등장인물
4. 팬카페
- 2020년 06월 10일날 설립되었다.
[1] 니케가 대들어도 요 꼬맹이 녀석이 갈수록 기어오르네 정도에서 그쳤는데, 플로와 레나가 바츠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하면 양반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