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 뱀피어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메가 블라스트 유닛의 공통점인 소울 차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대의 뱅가드에 상대의 리어가드를 강제 스페리올 라이드 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예를 들면 상대의 소울 세이버 드래곤에, 상대 후열 리어가드의 바크갈을 라이드해버린다는 소리.
파워가 떨어지는 점 때문에 가드를 하기도 어렵게 되어버리지만, 이 스킬이 정말 무서운 점은 상대 뱅가드의 그레이드 다운이다. 이 카드로 상대 뱅가드가 그레이드 0의 유닛이 되었을 경우, 룰에 의해 가디언 서클에 가드 유닛을 콜 할때는 뱅가드의 그레이드 이하의 유닛만 가디언 서클에 콜 할수 있다.
즉 그레이드 0으로 밖에 가드 할 수 없고, 그레이드 0 이상의 유닛을 가디언 서클에 콜할수 없기 때문에 상대의 그레이드 1&2 유닛의 통상 가드가 막히며 완전방어 시리즈마저 완전히 봉인된다.
그레이드 0의 파워는 대부분이 4000~5000대이고 이녀석은 프리즈너 비스트나 도린 더 스러스터에게 부스트 받으면 20K를 찍을 수 있는데(참고로 이클랜의 뱅가드 전용 1만 부스트 유닛인 데빌챠일드의 부스트를 받으면 22K를 찍을수 있다.)거기에 완전 방어마저 봉인되어버리면 사실상 그 턴의 가드 자체를 막아버리는 스킬.
단, 그레이드 2의 인터셉트는 가능하다. [1]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엔드 페이즈에 상대의 뱅가드는 바뀌지만, 자신이 슈페리얼 라이드시킨 리어가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써야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어떤 유닛을 라이드 시키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 관리에 따라 그 성능이 좌우된다.
사족으로 그레이드 0을 가디언 서클에 콜할수 없게 만드는 사일런트 톰과 궁합이 좋을 듯 보이지만, 톰은 뱅가드가 오라클 싱크탱크 유닛이 아니면 효과 발동이 안되는 지라 연계가 어렵다. 그 대신 리어가드에서도 발동이 되기 때문에 봉인룡 브로게이드와의 연계는 가능. 인터셉트까지 봉인하면 남은건 그레이드0뿐. 다만 트리거 유닛 대부분이 1만 가드라는 점에 있어서는 아쉽다.
AL4의 멤버인 신죠 테츠가 사용. 메가 블라스트를 발동해 센도 아이치의 소울 세이버 드래곤을 미래기사 류로 바꿔버렸다. 첫번째 공격에 아이치는 에포나로 가드를 했지만, 두번째 공격에서는 뱅가드가 그레이드 0인 류여서 절대가드인 섬광의 방패 이졸데를 콜할수 없어서 결국 공격이 들어가 버렸고, 그 공격으로 데미지가 6이 되어 패배한다.
일본판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마동왕 그랑조트, 마신영웅전 와타루등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아시다 토요오(芦田豊雄). 유감스럽게도 이 카드가 나오기 전인 2011년 7월 25일 사망했다.
유족과의 상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한국판에선 일러스트를 완전히 새로 그렸다.[2] 일본판이 일본색 나는 사무라이간지라면 한국판은 중2스러운 간지의 서양 뱀파이어 이미지.
다크 이레귤러즈의 그레이드 3. 카운터 블라스트 5 + 소울 블라스트 8로 스킬을 발동하는 속칭 메가 블라스트 유닛이다. 또한 메가 블라스트 스킬을 갖고 있는 유닛 중에서는 CEO 아마테라스, 탑 아이돌 퍼시피카를 제외하면 유일한 트리플 레어이다.'''사악한 날개들이여, 암흑으로 날아올라라! 슈틸 뱀피어!'''(32화 중 신죠 테츠)
메가 블라스트 유닛의 공통점인 소울 차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대의 뱅가드에 상대의 리어가드를 강제 스페리올 라이드 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예를 들면 상대의 소울 세이버 드래곤에, 상대 후열 리어가드의 바크갈을 라이드해버린다는 소리.
파워가 떨어지는 점 때문에 가드를 하기도 어렵게 되어버리지만, 이 스킬이 정말 무서운 점은 상대 뱅가드의 그레이드 다운이다. 이 카드로 상대 뱅가드가 그레이드 0의 유닛이 되었을 경우, 룰에 의해 가디언 서클에 가드 유닛을 콜 할때는 뱅가드의 그레이드 이하의 유닛만 가디언 서클에 콜 할수 있다.
즉 그레이드 0으로 밖에 가드 할 수 없고, 그레이드 0 이상의 유닛을 가디언 서클에 콜할수 없기 때문에 상대의 그레이드 1&2 유닛의 통상 가드가 막히며 완전방어 시리즈마저 완전히 봉인된다.
그레이드 0의 파워는 대부분이 4000~5000대이고 이녀석은 프리즈너 비스트나 도린 더 스러스터에게 부스트 받으면 20K를 찍을 수 있는데(참고로 이클랜의 뱅가드 전용 1만 부스트 유닛인 데빌챠일드의 부스트를 받으면 22K를 찍을수 있다.)거기에 완전 방어마저 봉인되어버리면 사실상 그 턴의 가드 자체를 막아버리는 스킬.
단, 그레이드 2의 인터셉트는 가능하다. [1]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엔드 페이즈에 상대의 뱅가드는 바뀌지만, 자신이 슈페리얼 라이드시킨 리어가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써야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어떤 유닛을 라이드 시키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 관리에 따라 그 성능이 좌우된다.
사족으로 그레이드 0을 가디언 서클에 콜할수 없게 만드는 사일런트 톰과 궁합이 좋을 듯 보이지만, 톰은 뱅가드가 오라클 싱크탱크 유닛이 아니면 효과 발동이 안되는 지라 연계가 어렵다. 그 대신 리어가드에서도 발동이 되기 때문에 봉인룡 브로게이드와의 연계는 가능. 인터셉트까지 봉인하면 남은건 그레이드0뿐. 다만 트리거 유닛 대부분이 1만 가드라는 점에 있어서는 아쉽다.
1. 애니메이션
AL4의 멤버인 신죠 테츠가 사용. 메가 블라스트를 발동해 센도 아이치의 소울 세이버 드래곤을 미래기사 류로 바꿔버렸다. 첫번째 공격에 아이치는 에포나로 가드를 했지만, 두번째 공격에서는 뱅가드가 그레이드 0인 류여서 절대가드인 섬광의 방패 이졸데를 콜할수 없어서 결국 공격이 들어가 버렸고, 그 공격으로 데미지가 6이 되어 패배한다.
2. 그 외
일본판의 일러스트레이터는 마동왕 그랑조트, 마신영웅전 와타루등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아시다 토요오(芦田豊雄). 유감스럽게도 이 카드가 나오기 전인 2011년 7월 25일 사망했다.
유족과의 상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한국판에선 일러스트를 완전히 새로 그렸다.[2] 일본판이 일본색 나는 사무라이간지라면 한국판은 중2스러운 간지의 서양 뱀파이어 이미지.
[1] 인터셉트는 가디언 콜이 아니다,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의 q&a코너의 q97에 보면 '인터셉트는 가디언 콜이 아니고 따라서 인터셉트는 뱅가드의 그레이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쓰여있다.[2]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로 알려진 시모츠키 에이토(霜月え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