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츠 도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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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도펀트 중의 하나. <스위츠>의 가이아 메모리를 구입·사용하여 변신한다.
작중에서는 소노자키가에 인정받은 파티쉐를 급습해서 흡수하는 짓을 저지르며, 9화에서 더블과 싸우게 된다.
몸체가 크림으로 되어있으며, 그 크림은 상대방의 몸에 닿으면 엄청난 속도로 경화된다. 이것을 이용해서 더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사이클론 메탈 폼으로 체인지하여 메탈 샤프트에 메모리 가제트 배트 샷과 합체한 소닉 샤프트로 인해 역으로 당하게 된다. 그러다 키리히코가 변신한 나스카 도펀트의 지원으로 위기는 벗어났...는데 키리히코에게 뒤치기를 저질러서 키리히코가 거의 성공시켰던 더블 잡이를 또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러다 테러 도펀트가 나타나자 키리히코, 더블과 함께 '''토꼈다'''(...).
10화에서 밝혀진 장착자는 소노자키 가의 메이드 사사키 유키코(신유경).
정체가 드러나자 나루미 아키코와 그의 의뢰인을 납치해버리고, 아키코가 자기에게 대충 만든 과자[1] 를 먹인 것에 분노하여 오른손이 변형한 칼로 죽이려 하는데 근처에 있는 후라이팬을 아키코가 집어들어서 막자 후라이팬과 함께 칼이 부러졌다. . 그 후 아키코에게 추적기를 단 더블에게 발각되고, 이 때문에 의뢰인을 습격하려다 아키코에게 "내 의뢰인에게 손가락 하나 대지마!"라는 말과 함께 체어샷을 맞는다.
이후 더블 히트 죠커를 상대하는데, 역시 과자 도펀트라 그런지 히트 사이드가 어깨를 잡자 어깨가 녹아내렸다. 그러다가 크림으로 변해서 숨지만, 배트 샷의 루나 맥시멈 드라이브의 특수광선을 맞아서 들키고 히트 죠커의 필살기 <Joker Grenade>를 맞고 메모리 브레이크. 그 뒤로는 말 할 필요 없이 경찰에 체포된다.
V 시네마 이터널 편에서는 유출된 시작품 메모리로 인해 말 그대로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이 도펀트로 변해서 날뛰게 된다. 의식을 잃은 필립의 몸을 먹으려 들다가 더블한테 제압당하고 메모리브레이크. 그리고 확인된 시민의 모습은 바로 더블 각본가 산죠 리쿠였다(...).
사족으로, 생김새가 '스위트'라기엔 정말 기묘하다. 입모양을 보면 네펜데스가 모티브일지도? 거기다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목소리마저 남성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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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할 때 オメデトウ(오메데토, 축하해)라는 문자로 벽에 숨어있었다. 아마 자신의 먹이가 되는 걸 축복한다는 의미로 추정된다.
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도펀트 중의 하나. <스위츠>의 가이아 메모리를 구입·사용하여 변신한다.
작중에서는 소노자키가에 인정받은 파티쉐를 급습해서 흡수하는 짓을 저지르며, 9화에서 더블과 싸우게 된다.
몸체가 크림으로 되어있으며, 그 크림은 상대방의 몸에 닿으면 엄청난 속도로 경화된다. 이것을 이용해서 더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사이클론 메탈 폼으로 체인지하여 메탈 샤프트에 메모리 가제트 배트 샷과 합체한 소닉 샤프트로 인해 역으로 당하게 된다. 그러다 키리히코가 변신한 나스카 도펀트의 지원으로 위기는 벗어났...는데 키리히코에게 뒤치기를 저질러서 키리히코가 거의 성공시켰던 더블 잡이를 또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러다 테러 도펀트가 나타나자 키리히코, 더블과 함께 '''토꼈다'''(...).
10화에서 밝혀진 장착자는 소노자키 가의 메이드 사사키 유키코(신유경).
정체가 드러나자 나루미 아키코와 그의 의뢰인을 납치해버리고, 아키코가 자기에게 대충 만든 과자[1] 를 먹인 것에 분노하여 오른손이 변형한 칼로 죽이려 하는데 근처에 있는 후라이팬을 아키코가 집어들어서 막자 후라이팬과 함께 칼이 부러졌다. . 그 후 아키코에게 추적기를 단 더블에게 발각되고, 이 때문에 의뢰인을 습격하려다 아키코에게 "내 의뢰인에게 손가락 하나 대지마!"라는 말과 함께 체어샷을 맞는다.
이후 더블 히트 죠커를 상대하는데, 역시 과자 도펀트라 그런지 히트 사이드가 어깨를 잡자 어깨가 녹아내렸다. 그러다가 크림으로 변해서 숨지만, 배트 샷의 루나 맥시멈 드라이브의 특수광선을 맞아서 들키고 히트 죠커의 필살기 <Joker Grenade>를 맞고 메모리 브레이크. 그 뒤로는 말 할 필요 없이 경찰에 체포된다.
V 시네마 이터널 편에서는 유출된 시작품 메모리로 인해 말 그대로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이 도펀트로 변해서 날뛰게 된다. 의식을 잃은 필립의 몸을 먹으려 들다가 더블한테 제압당하고 메모리브레이크. 그리고 확인된 시민의 모습은 바로 더블 각본가 산죠 리쿠였다(...).
사족으로, 생김새가 '스위트'라기엔 정말 기묘하다. 입모양을 보면 네펜데스가 모티브일지도? 거기다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목소리마저 남성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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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할 때 オメデトウ(오메데토, 축하해)라는 문자로 벽에 숨어있었다. 아마 자신의 먹이가 되는 걸 축복한다는 의미로 추정된다.
[1] 아키코가 범인이 소노자키 가 안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여기에 필립이 찾은 단서를 바탕으로 해서 과자를 준비했다. 결과는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