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츠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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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주민


1. 개요


후레쉬 프리큐어!에 등장하는 요정 국가. 국내명은 '스위'''트''' 왕국'

2. 설명


본작에 등장하는 수많은 패럴렐 월드 중 하나로 동물을 닮은 요정들이 살고 있는 세계. 다른 프리큐어 시리즈의 요정들이 동물을 단순화한 형태를 하고 있는 반면 이쪽은 실제 동물에 가까운 형태를 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다른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는 요정들을 인형인 척 속여넘기지만 타르트는 진짜 페릿 행세를 하고, 시폰만 인형 행세를 한다.
현 국왕은 와플이며 그 밑으로 100명이 넘는 자식들이 있다.(...)[1] 참고로 타르트가 제 105왕자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주민이 약간 이상한 칸사이벤(국내판은 경상도 사투리)을 사용한다.(…)
왕국 안에 있는 "프리큐어의 숲"에 있는 제단에는 전설의 전사 프리큐어의 요정 피크룬들이 봉인되어 있고, 1화에서 라비린스에 맞서기 위해서 티라미수가 이들을 깨워 프리큐어를 부활시킨다. 이후 타르트가 프리큐어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시폰과 함께 인간 세계로 찾아와 모모조노 러브 일행과 만난다.
또 다른 숲인 "실크 아마 숲"은 과거 "마인"이 지배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봉인된 상태이며 이곳에 티라미수가 숨겨둔 "클로버 박스"가 제단에 숨겨져 있다. 히가시 세츠나의 합류로 4명의 프리큐어가 전부 모이자 타르트와 프리큐어들이 스위츠 왕국을 방문하여 실크 아마 숲에 찾아갔다. 그런데 이때 타르트와 헤어지기 싫었던 아즈키나가 마인의 봉인을 풀어둔 바람에 숲이 황폐화되고 프리큐어들도 마인과 교전하는 등 고생을 했다.
종반부에는 라비린스가 모든 패럴렐 월드를 정복할 때 마찬가지로 정복당하여 모든 주민이 뫼비우스의 세뇌에 당했으며 이 중에서 유일하게 세뇌에 안 걸린 아즈키나가 혼자 도망치다가 프리큐어들에게 구조된다. 마지막에는 뫼비우스가 프리큐어와 대립한 끝에 자멸하면서 다른 패럴렐 월드들과 함께 해방되었고 몇일 후에 개최된 댄스 대회 결승전이 끝난 후에 타르트, 시폰, 아즈키나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3. 주민


'''스위츠 왕국의 주민'''
'''국왕'''
와플
'''마스코트 캐릭터'''
시폰
타르트
'''기타'''
아즈키나
티라미수

[1] 동물이 가진 자식을 많이 낳는다는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