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사토미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스즈키 사토미'''
鈴木さとみ, Satomi Suzuki
'''다른이름'''
'''아사다 마미'''
浅田真美, Mami Asada
'''성별'''
여성
'''출신지'''
일본, 도쿄
'''생년월일'''
1988년 8월 3일[1]
'''신장'''
148cm
'''혈액형'''
A형
'''쓰리사이즈'''
B85(G)-W58-H82
'''취미'''
음악감상, 테니스
'''활동 시기'''
2007년~
1. 개요
2. 상세

[clearfix]

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07년 데뷔하여 유모와 노모 양쪽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였지만, 2015년부터는 작품을 찍어내는 페이스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화면상 148cm의 단신으로는 보이지 않는 좋은 비율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장점이다. 약간 갈색톤이 감돌아 건강해 보이는 피부톤이 몸매와 잘 어울린다. 얼굴은 닮은 유명인으로 아사다 마오(도쿄핫에서 이것을 노린듯 '아사다 마미'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찍은 적이 있다.), 데뷔 때부터 국내에선 소희 닮은 꼴로 유명했다. 30대가 되어도 여전한 동안 또한 장점. 작품 컨셉에 맞추는 연기력 또한 수준급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배우의 가장 큰 단점은 털. 정말 수북하다. 어떤 이는 미역이 생각난다고 할 정도(...) 그래서 좋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면 취향의 영역. 최근의 영상일수록 보기 좋게 정리해서 출연하고 있으니, 미역을 보기 싫다면 유모작 또는 13년 이후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2]
동안 페이스 때문에 교복물이 많은 배우(특히 데뷔후 초창기에)에 속하니, 아청법이 불안한 이들은 표지를 꼭 검토해보길 바란다. 다만 최근에는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미시물의 비중이 매우 많이 늘었다.
최근에는 작품의 수도 많이 줄어들었다. 원래 다작형 배우는 아니긴 했지만, 1년에 노모작만 3-4개 정도 내는 정도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유모작에 복귀했다.

[1] 생년월일을 꽤나 많이 바꾼 걸로 유명하다. 데뷔 초 때는 1986년 6월 26일, 2008년 12월에는 1988년 9월 9일로 표기되어있다. 심지어 중국 위키피디아에서는 1988년 9월 12일로 설정해놨다.[2] 그러나 수북한 털을 개성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