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스카우트'를 소개하는 문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스카우트
, 링크=스카우트(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스카우트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Scout
, 타입=보조
, 힘=35,체력=20,지능=0,정신=0,민첩=45
, 멘트=스카우트 계열은 매우 공격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높은 회피와 치명타 발생\, 공격 속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SP가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은신 상태가 되어 적이 나를 인식할 수 없게 된다. 나를 인식한 몬스터가 있어도 클로킹 사용에 성공하면 즉시 어그로가 해제된다. 스킬 설명에는 공격하거나 점프할 경우 은신이 풀린다고 적혀있는데, 정확한 조건의 설명을 위해 첨언하자면 공격 시 은신이 풀리는 경우는 '''적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다. 즉 허공에 평타나 스킬을 난사하더라도 적이 맞지 않으면 은신은 풀리지 않는다. 때문에 '''PVP에서 스카우트 직업군이 선공권을 쥐기 쉽다.'''
은신상태인 스카우트를 볼 수 있는 건 오로지 같은 파티원 뿐이다. 같은 길드의 경우라도 파티가 맺어져 있지 않으면 스카우트를 볼 수 없다. 다만, 캐릭터가 움직일 경우 바닥에 보이는 흙먼지로 대강의 위치를 파악할 수는 있다. 팀 배틀리그, 광산 쟁탈전 등 PvP 컨텐츠에서는 비전투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초창기 코토리우스 사건에 불을 지핀 스킬이기도 하다. 은신을 사용하여 사건의 중핵이 된 록소나 필드에서 유저 '코토리'를 스토킹(...)하여 사건 이후 대화 전체를 스크린샷한 후 고발하였다. 당시에는 컨텐츠가 200랩대에는 없다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Re:Build 업데이트로 다른 스킬들이 죄다 물갈이되어 대격변을 겪었음에도, 유일하게 이 스킬만 용케도 살아남아 이어지게 되었다. 여러모로 '''스카우트의 아이덴티티'''인 스킬이며, 나아가 스카우트 직군 전체를 상징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스카우트의 단검 딜링스킬. 단검트리를 탈 경우에 채택하거나, 1만 주어 초반을 넘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이다.
보조 무기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연타 데미지로 바뀐다. 기본 공격에 특수효과를 부여하는 클래스가 산재해 있는 스카우트 직업군인 만큼, 슈바르츠라이터의 리마콘, 인챈터의 라이트닝 핸즈 등과 궁합이 좋다. 다만, 지속 시간과 치명타 발생 증가는 스킬 레벨에 따라 변하지 않으므로, 스킬딜 위주이면 1만 줘도 무방하다.
스카우트 직업군의 기본적인 회피 증가 버프.
스카우트의 권총 딜링스킬. 권총트리를 탈 경우에 채택하거나, 1만 주어 초반을 넘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이다. 그러나 커세어를 타겠다는게 아닌 이상, 슈바르츠라이터의 리마콘과 불릿 마커의 아웃레이지에 밀려, 후반 사용률은 처참하다.
Re:Build 이전엔 궁수 직업 4랭크 클래스였다.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당시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클로킹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들이 갈려나갔다.
슈바르츠라이터도 탑승 중에 클로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PvP쪽에서 비전투 상태에서만 사용하게 너프되었다.
[각주]
1. 소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스카우트
, 링크=스카우트(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스카우트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Scout
, 타입=보조
, 힘=35,체력=20,지능=0,정신=0,민첩=45
, 멘트=스카우트 계열은 매우 공격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높은 회피와 치명타 발생\, 공격 속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SP가 빠르게 소모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클래스 레벨 1 이상
3.1.1. 클로킹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은신 상태가 되어 적이 나를 인식할 수 없게 된다. 나를 인식한 몬스터가 있어도 클로킹 사용에 성공하면 즉시 어그로가 해제된다. 스킬 설명에는 공격하거나 점프할 경우 은신이 풀린다고 적혀있는데, 정확한 조건의 설명을 위해 첨언하자면 공격 시 은신이 풀리는 경우는 '''적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다. 즉 허공에 평타나 스킬을 난사하더라도 적이 맞지 않으면 은신은 풀리지 않는다. 때문에 '''PVP에서 스카우트 직업군이 선공권을 쥐기 쉽다.'''
은신상태인 스카우트를 볼 수 있는 건 오로지 같은 파티원 뿐이다. 같은 길드의 경우라도 파티가 맺어져 있지 않으면 스카우트를 볼 수 없다. 다만, 캐릭터가 움직일 경우 바닥에 보이는 흙먼지로 대강의 위치를 파악할 수는 있다. 팀 배틀리그, 광산 쟁탈전 등 PvP 컨텐츠에서는 비전투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초창기 코토리우스 사건에 불을 지핀 스킬이기도 하다. 은신을 사용하여 사건의 중핵이 된 록소나 필드에서 유저 '코토리'를 스토킹(...)하여 사건 이후 대화 전체를 스크린샷한 후 고발하였다. 당시에는 컨텐츠가 200랩대에는 없다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Re:Build 업데이트로 다른 스킬들이 죄다 물갈이되어 대격변을 겪었음에도, 유일하게 이 스킬만 용케도 살아남아 이어지게 되었다. 여러모로 '''스카우트의 아이덴티티'''인 스킬이며, 나아가 스카우트 직군 전체를 상징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3.1.2. 대거 슬래시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카우트의 단검 딜링스킬. 단검트리를 탈 경우에 채택하거나, 1만 주어 초반을 넘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이다.
3.1.3. 더블 어택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보조 무기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연타 데미지로 바뀐다. 기본 공격에 특수효과를 부여하는 클래스가 산재해 있는 스카우트 직업군인 만큼, 슈바르츠라이터의 리마콘, 인챈터의 라이트닝 핸즈 등과 궁합이 좋다. 다만, 지속 시간과 치명타 발생 증가는 스킬 레벨에 따라 변하지 않으므로, 스킬딜 위주이면 1만 줘도 무방하다.
3.1.4. 프리 스텝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카우트 직업군의 기본적인 회피 증가 버프.
3.1.5. 오블리크 파이어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스카우트의 권총 딜링스킬. 권총트리를 탈 경우에 채택하거나, 1만 주어 초반을 넘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이다. 그러나 커세어를 타겠다는게 아닌 이상, 슈바르츠라이터의 리마콘과 불릿 마커의 아웃레이지에 밀려, 후반 사용률은 처참하다.
4. 역사
4.1. Re:Build 이전
Re:Build 이전엔 궁수 직업 4랭크 클래스였다.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당시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4.2. Re:Build 이후
클로킹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들이 갈려나갔다.
4.3. episod 11 이후
슈바르츠라이터도 탑승 중에 클로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PvP쪽에서 비전투 상태에서만 사용하게 너프되었다.
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