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일라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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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헤더 도쿠센/문남숙/카츠타 시오리
시즌 4에서 카이를 홀리며 첫등장. 원소 마스터들 중 하나로 타인의 힘을 흡수한다.[1][2][3]
첫 화인 35화에서부터 등장한다.
카이가 첫눈에 반했다. 카이가 자신에게 호의를 배풀어주는 것 때문인지 묘하게 카이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한다. 로이드만 없으면 카이가 대회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 모습과 카이의 설득으로 대회의 진상을 알게 됐을 때 닌자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스카일라의 정체는 '''마스터 첸의 딸'''이며 닌자들의 정보를 첸에게 제공해주던 스파이. 하지만 카이의 설득 끝에 아버지를 배신하고 닌자들의 편이 된다. 그것만이 아니라 강한 힘만을 추구하고 원하는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한심함에 완전히 가족으로서의 정이 사라진 것 같다.[4] 44화에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아버지의 가업인 국수집을 이어갈거라고 말했으며, 카이와는 계속 연락하고 지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이와 키스... 할 뻔 했다. [5]
고스트 닌자고 9화 초반에 잠시 등장한다. 그리고 손님으로 온 로닌에게 친구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아마 닌자들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이가 도움을 요청하자 다른 일행들과 함께 새 진자고까지 동행하고 진 블레이드에 갇힌 닌자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는 원소의 힘이 돌아오지 않은 모양인지, 사라진 건지 갖가지 잡동사니를 활용해 싸운다.
이후, 카이랑 니야가 스카일라를 찾아오는데 국수 가게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장은 스카이 해적때 입던 복장 그대로이다. 사실 스카이 해적편이 루프되어서 스토리 라인은 시간의 손=스카이 해적이나 마찬가지다.
전함 속 사진 위에 하트가 그려진 것을 보아 카이가 찍은 것으로만 등장하고 직접 출연은 없다.
이후 닌자고 시즌9에서 다시 돌아와 닌자들의 조력자로 활동한다. 자신의 원소인 흡수의 힘도 돌아왔다!
92화때 미스타케와 함께 가마돈의 능력을 흡수하러 간다 [6]
그 후 타이탄의 지배권을 두고 가마돈과 능력을 써서 싸우다가 가마돈의 힘이 몸에 독처럼 퍼져서 정신을 잃고만다.[7]
이후 94화에서 가마돈의 힘이 사라져 정신이 돌아온다.
그리고 카이와 다시 만난다.
또 그리고 축제에서 카이와 안아주고 좋아하는 표정을
한다
98화에서 로닌, 칼로프, 보그 박사 등과 나온다. 그리고 카이와 함께 붙는다.
'''흡수'''의 원소 마스터이며, 자신이 한번 만진 상대의 능력을 복사해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8] 작중 흡수한 능력들이 자신의 일부라는 언급이 있던 걸로 보아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능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듯. 주변에 다른 원소 마스터들이 없으면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주변에 원소 마스터들이 많으면 엄청나게 강한, 강강약약의 능력이다. 스카일라는 태어날 때부터 초능력을 물려받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 첸의 말로 보아, 스카일라의 능력은 모계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 모친에 대한 언급은 없다.
직접적인 전투력도 타 원소 마스터들과 맞설 정도로 충분한 편이며, 흡수라는 능력이 으레 그렇듯 가진 힘을 어떻게 활용해 대처하고 판단할지 가늠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톱니바퀴에 갈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순간적으로 몸을 연기로 바꾸어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이후 흡수의 능력이 일시적으로 사라졌을 때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해적들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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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자인은 지금보다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C.V: 헤더 도쿠센/문남숙/카츠타 시오리
1. 개요
시즌 4에서 카이를 홀리며 첫등장. 원소 마스터들 중 하나로 타인의 힘을 흡수한다.[1][2][3]
2. 행적
2.1. 티타늄 닌자고
첫 화인 35화에서부터 등장한다.
카이가 첫눈에 반했다. 카이가 자신에게 호의를 배풀어주는 것 때문인지 묘하게 카이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한다. 로이드만 없으면 카이가 대회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는 모습과 카이의 설득으로 대회의 진상을 알게 됐을 때 닌자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스카일라의 정체는 '''마스터 첸의 딸'''이며 닌자들의 정보를 첸에게 제공해주던 스파이. 하지만 카이의 설득 끝에 아버지를 배신하고 닌자들의 편이 된다. 그것만이 아니라 강한 힘만을 추구하고 원하는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한심함에 완전히 가족으로서의 정이 사라진 것 같다.[4] 44화에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아버지의 가업인 국수집을 이어갈거라고 말했으며, 카이와는 계속 연락하고 지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이와 키스... 할 뻔 했다. [5]
2.2. 고스트 닌자고
고스트 닌자고 9화 초반에 잠시 등장한다. 그리고 손님으로 온 로닌에게 친구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아마 닌자들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2.3. 스카이 해적
여전히 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이가 도움을 요청하자 다른 일행들과 함께 새 진자고까지 동행하고 진 블레이드에 갇힌 닌자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는 원소의 힘이 돌아오지 않은 모양인지, 사라진 건지 갖가지 잡동사니를 활용해 싸운다.
2.4. 타임블레이드
이후, 카이랑 니야가 스카일라를 찾아오는데 국수 가게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장은 스카이 해적때 입던 복장 그대로이다. 사실 스카이 해적편이 루프되어서 스토리 라인은 시간의 손=스카이 해적이나 마찬가지다.
2.5. 닌자고 마스터즈
전함 속 사진 위에 하트가 그려진 것을 보아 카이가 찍은 것으로만 등장하고 직접 출연은 없다.
2.6. 드래곤 헌터
이후 닌자고 시즌9에서 다시 돌아와 닌자들의 조력자로 활동한다. 자신의 원소인 흡수의 힘도 돌아왔다!
92화때 미스타케와 함께 가마돈의 능력을 흡수하러 간다 [6]
그 후 타이탄의 지배권을 두고 가마돈과 능력을 써서 싸우다가 가마돈의 힘이 몸에 독처럼 퍼져서 정신을 잃고만다.[7]
이후 94화에서 가마돈의 힘이 사라져 정신이 돌아온다.
그리고 카이와 다시 만난다.
또 그리고 축제에서 카이와 안아주고 좋아하는 표정을
한다
2.7. 도깨비 습격!
98화에서 로닌, 칼로프, 보그 박사 등과 나온다. 그리고 카이와 함께 붙는다.
3. 능력
'''흡수'''의 원소 마스터이며, 자신이 한번 만진 상대의 능력을 복사해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8] 작중 흡수한 능력들이 자신의 일부라는 언급이 있던 걸로 보아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능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듯. 주변에 다른 원소 마스터들이 없으면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주변에 원소 마스터들이 많으면 엄청나게 강한, 강강약약의 능력이다. 스카일라는 태어날 때부터 초능력을 물려받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 첸의 말로 보아, 스카일라의 능력은 모계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 모친에 대한 언급은 없다.
직접적인 전투력도 타 원소 마스터들과 맞설 정도로 충분한 편이며, 흡수라는 능력이 으레 그렇듯 가진 힘을 어떻게 활용해 대처하고 판단할지 가늠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톱니바퀴에 갈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순간적으로 몸을 연기로 바꾸어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이후 흡수의 능력이 일시적으로 사라졌을 때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해적들에 맞선다.
4. 초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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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디자인은 지금보다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1] 뺏어서 못 쓰게 하는 것이 아닌 능력을 똑같이 복사해서 자기가 쓰는 것이다. 이건 유명한 넥슨게임의 도적 캐릭터와 비슷하다.[2] 시즌 9에서 로이드의 도움으로 두 가지 이상의 능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능력을 깨우쳤다.[3] 시즌 11에서 그녀의 능력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아스피라가 등장했다.[4] 42화에서 이렇게 말했다.=아빤 불쌍한 게 아니라 한심해요![5] 입술이 닿기 3초 전에 아래에서 갑자기 대럿이 나타나 국수집 메뉴에 동그랑땡 군만두를 넣어 달라고 한다.[6] 이 과정에서 미스타케가 빠져나오지 못했다.[7] 이 과정에서 하루미가 있는 건물이 무너져버려 하루미가 압사하고, 그로 인해 가마돈이 극대노를 하며 타이탄으로 닌자고를 다 때려부수기 시작한다[8] 다만 흡수한 능력들을 상대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건 무리인 듯하다. 작중 모든 원소를 흡수한 상태에서 첸의 군대에게 쫓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원소들을 잘 활용할 수만 있었다면 그녀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히 숨어 닌자들과 합류하는 것도 굉장히 쉬웠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