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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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시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국수 가게의 사장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정체는 암흑의 초능력 무술 대회의 주최자이자 놀랍게도 '''(구)제왕 가마돈'''의 스승이었던 남자. 가마돈에게 어둠의 무술을 가르쳐준 것으로 보인다. [3]원소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했다.
성격은 전작의 제왕 가마돈이나 스케일스, 파이토 첨스워스, 오버로드가 보였던 품위있는 모습과 거리가 먼 장난치거나 어리광쟁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4]
마스터 가마돈이 말하기를 유머감각이 썰렁하다고 한다.[5]
딸로는 스카일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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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부족과의 휴전 협정 직후 클라우즈와 가마돈을 제자로 두고 있었으며, 가마돈이 클라우즈를 꺾자 그를 가마돈 '''선생'''[6] 으로 부르며 직속제자로 받아 준다. 가마돈에게 뱀 부족을 믿지 말라고 가마돈에게 충고하며 마스터 우가 미사코에게 쓴 러브레터의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하면서까지 전쟁을 준비한다.
그 말대로 뱀들이 먼저 협정을 깨며 공격해왔고, 유리해보였던 아나콘드라이 부족과 손을 잡았지만, 마스터 우와 마음을 돌린[7] 가마돈 및 '''수많은 원소 마스터'''[8]들에 의해 격퇴당해 섬으로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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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전에 섬에 거주했던 아나콘드라이가 남긴 흑마술의 힘을 익힌 뒤, 섬을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고 초능력 무술 대회를 열어 원소마스터들을 부른다.
그러나 이 대회는 당연히 함정이었으며, 탈락자의 능력을 차례 차례 흡수하기 위해 연 것이었다. 자신에게 방해가 될 닌자들끼리 전멸시키기 위해 대전표를 조작하거나, 별의 별 함정들을 준비하지만 선수들이 닌자들과 동맹을 맺어 일단 미루기로 한다. 그리고, 자신을 배신한 가마돈을 제거하려고 일부러 낙하산을 하나 모자르게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니야가 가부키 시녀로 잠입해 주문을 빼돌리지만 발각된다. 첸은 이걸 빌미로 선수들에게 니야를 잡는 것을 시합으로 연다. 첸은 애초에 니야를 잡을 생각이 없었고, 역으로 선수들을 잡는다. 니야가 가져온 주문은 바로 변신 주문. 첸 일당을 아나콘드라이로 만드는 주문이었다. 첸의 목적을 알게 된 가마돈은 '''제2차 뱀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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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은 원소 마스터들을 통해 원소의 힘을 흡수하고, 스카일라가 눈독을 들인 카이를 포섭해서[9] 로이드와 1 대 1 대결을 펼친다. 로이드를 제압하고 모든 힘을 가진 첸은 클라우즈의 마법을 통해 자신과 부하들을 아나콘드라이로 만들려하지만, 스카일라의 배신으로 지팡이를 놓치고, 카이가 첸의 지팡이를 빼앗아 파괴해 원소의 힘은 원소 마스터들에게 전부 돌아가고, 첸은 클라우즈와 아이조, 주구, 카파우, 초페를 이끌고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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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첸이 고심을 하자, 클라우즈는 스카일라가 현재 모든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으니 스카일라를 통해 변신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에 스카일라는 도망가고, 첸은 부하들과 함께 스카일라를 추적한다. 스카일라를 놓치지만, 카파우와 초페가 스카일라와 카이를 포획하는데 성공하지만, 클라우즈는 가마돈과 전투 중 저주의 땅으로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 그래서 카파우와 초페가 주문을 읽어 아나콘드라이 문신을 한 이들은 전부 아나콘드라이로 변해버린다[10].
이후, 섬을 떠나 닌자고의 어딘가로 잠적. 변신 주문은 일시적인 것이며, 영원히 유지시키기 위해선 아나콘드라이의 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살아있는 아나콘드라이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얘기하자, 카파우라이와 초프라이가 찾아보겠다 하며 자리를 비운다.
마스터 우, 가마돈, 로이드가 파이토를 데리고 나오면서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파이토는 뱀들의 전쟁 당시, 첸은 아나콘드라이 부족들에게 인간들이 먼저 평화협정을 깨고 스네이크 군단을 공격할 거라며 평화협정을 깨도록 만들었다[11].
이것으로 마스터 첸이 모든 만악의 근원으로 밝혀졌으며, 사실상 '''인간과 스네이크 군단과의 끝임없는 분쟁을 조장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논 천하의 악당'''. 아나콘드라이 장군들 중에 하나인 악튜러스 장군은 첸에게 속았던 것을 깨닫고 사기꾼이라고 부를 정도.
포획한 파이토를 통해 독을 추출하고, 시간을 벌기 위해 미끼 작전을 쓴다. 원소 마스터들이 힘을 많이 사용한 시점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후, 평화협정을 빌미로 마스터 우와 가마돈에게 통신을 한다. 이때, 첸은 가마돈의 편지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12].
선조들의 땅에서 최종결전을 벌이고, 가마돈이 저주의 땅에 있는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풀어주기 위해 자신이 저주의 땅에 보내진다. 결국, 모든 종족을 가지고 논 대가로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저주의 땅으로 보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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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박물관의 그의 초상화가 나온다. 검은색 올백 머리를 하고있는것으로 보아선, 젊은 시절엔 붉은 색으로 염색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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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땅에서 클라우스와 함께 땅을 파서 탈출하려는 모습이 나온다. 도중에 지나가던 로이드를 보게 되지만 클라우즈는 땅이나 파라고 핀잔을 준다(...).
미니무비 스퀴피와 부코 이야기 편에서 스퀴피와 부코가 일은 안하고 장난만 친 것 때문에 그들을 국수 가게에서 해고시킨 것이 밝혀졌다.
이때 첸은 섬에 있는데 닌자고에서 추방 당했는데 어떻게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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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부의 계략대로 사무카이, 코주, 크립터, 모로와 함께 밀랍 인형을 토대로 부활하게 된다. 단편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의자 조작을 잘 하지 못 한다. 이후, 파이토가 나타나자 묘하게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것은 덤. 첸은 아이조와 주구를 이끌고 체노사우루스를 타며 카이와 니야를 상대한다. 여기서도 의자 조작을 못하다가 제대로 조작하기 시작. 최후엔 미사일을 날리지만 니야가 물의 힘으로 미사일 궤도를 바꿔서 미사일을 맞고 사망.
로이드가 이의 밀랍 인형을 옮기는 와중에 이의 밀랍 인형이 등장한다.
제이가 파이토, 마스터 첸, 모로 라고 언급한다.
2화에서 니야가 언급한다.
망토 없는 마스터 첸이 들어있다. 마스터 첸의 머리 부품은 레고 전체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형태를 가진 부품이다.
원소 지팡이와 망토를 갖췄다.
마스터 첸은 닌자고 최종보스 중에서도 '''최초의 순수 인간 최종보스'''라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최종보스들과 달리, 본인에게 특별한 힘이 없기 때문에, 계략과 자신의 군대를 이용하는 지능적인 면모는, 강력한 초능력을 가진 닌자고 악당들 중에서도 현실적인 면모가 있는 편.
카이와의 대화에 자신의 과거를 잠깐 언급했는데, "난 너(카이)나 스카일라처럼 선천적으로 나타고난 힘이 없어서 주변에서 뭘해도 안 되는 놈이란 소릴 들었지."
마스터 첸의 번외편
Chen's New Chair
Chair Play Chen
Chair Up Chen
Bad Chair Day
Chairful What You Wish For
'''첸의 과거는 끔찍한 비밀로 얼룩져 있어요. 뱀의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일 뿐 아니라, 가마돈과 클라우즈를 악의 길로 끌어들였고 우와 마사코의 삶을 뒤흔들어 버렸죠. 게다가 자기 모자를 만든답시고 아나콘드라이의 무덤을 훼손하고 뼈를 파내 뱀들을 격노하게 만들었고요. 나쁜 짓만 하기에도 바빴을 텐데, 맛있는 국수를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짐작이지만, 조리법이 원래 뱀들의 것이었거나 첸이 원래 할일 없는 식도락가였지 싶어요.'''
1. 개요
티타늄 닌자고의 등장인물로, 최종 보스이자, 아나콘드라이 숭배자의 수장.'''난 너나 스카일라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힘이 없어서 주변에서 뭘해도 안 될 놈이란 소릴 들었지...'''
닌자고 시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국수 가게의 사장님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정체는 암흑의 초능력 무술 대회의 주최자이자 놀랍게도 '''(구)제왕 가마돈'''의 스승이었던 남자. 가마돈에게 어둠의 무술을 가르쳐준 것으로 보인다. [3]원소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했다.
성격은 전작의 제왕 가마돈이나 스케일스, 파이토 첨스워스, 오버로드가 보였던 품위있는 모습과 거리가 먼 장난치거나 어리광쟁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4]
마스터 가마돈이 말하기를 유머감각이 썰렁하다고 한다.[5]
딸로는 스카일라가 있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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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부족과의 휴전 협정 직후 클라우즈와 가마돈을 제자로 두고 있었으며, 가마돈이 클라우즈를 꺾자 그를 가마돈 '''선생'''[6] 으로 부르며 직속제자로 받아 준다. 가마돈에게 뱀 부족을 믿지 말라고 가마돈에게 충고하며 마스터 우가 미사코에게 쓴 러브레터의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하면서까지 전쟁을 준비한다.
그 말대로 뱀들이 먼저 협정을 깨며 공격해왔고, 유리해보였던 아나콘드라이 부족과 손을 잡았지만, 마스터 우와 마음을 돌린[7] 가마돈 및 '''수많은 원소 마스터'''[8]들에 의해 격퇴당해 섬으로 추방된다.
2.2. 티타늄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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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전에 섬에 거주했던 아나콘드라이가 남긴 흑마술의 힘을 익힌 뒤, 섬을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고 초능력 무술 대회를 열어 원소마스터들을 부른다.
그러나 이 대회는 당연히 함정이었으며, 탈락자의 능력을 차례 차례 흡수하기 위해 연 것이었다. 자신에게 방해가 될 닌자들끼리 전멸시키기 위해 대전표를 조작하거나, 별의 별 함정들을 준비하지만 선수들이 닌자들과 동맹을 맺어 일단 미루기로 한다. 그리고, 자신을 배신한 가마돈을 제거하려고 일부러 낙하산을 하나 모자르게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니야가 가부키 시녀로 잠입해 주문을 빼돌리지만 발각된다. 첸은 이걸 빌미로 선수들에게 니야를 잡는 것을 시합으로 연다. 첸은 애초에 니야를 잡을 생각이 없었고, 역으로 선수들을 잡는다. 니야가 가져온 주문은 바로 변신 주문. 첸 일당을 아나콘드라이로 만드는 주문이었다. 첸의 목적을 알게 된 가마돈은 '''제2차 뱀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 말한다.
[image]
붙잡은 원소 마스터들을 통해 원소의 힘을 흡수하고, 스카일라가 눈독을 들인 카이를 포섭해서[9] 로이드와 1 대 1 대결을 펼친다. 로이드를 제압하고 모든 힘을 가진 첸은 클라우즈의 마법을 통해 자신과 부하들을 아나콘드라이로 만들려하지만, 스카일라의 배신으로 지팡이를 놓치고, 카이가 첸의 지팡이를 빼앗아 파괴해 원소의 힘은 원소 마스터들에게 전부 돌아가고, 첸은 클라우즈와 아이조, 주구, 카파우, 초페를 이끌고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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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첸이 고심을 하자, 클라우즈는 스카일라가 현재 모든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으니 스카일라를 통해 변신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에 스카일라는 도망가고, 첸은 부하들과 함께 스카일라를 추적한다. 스카일라를 놓치지만, 카파우와 초페가 스카일라와 카이를 포획하는데 성공하지만, 클라우즈는 가마돈과 전투 중 저주의 땅으로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 그래서 카파우와 초페가 주문을 읽어 아나콘드라이 문신을 한 이들은 전부 아나콘드라이로 변해버린다[10].
이후, 섬을 떠나 닌자고의 어딘가로 잠적. 변신 주문은 일시적인 것이며, 영원히 유지시키기 위해선 아나콘드라이의 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살아있는 아나콘드라이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얘기하자, 카파우라이와 초프라이가 찾아보겠다 하며 자리를 비운다.
마스터 우, 가마돈, 로이드가 파이토를 데리고 나오면서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파이토는 뱀들의 전쟁 당시, 첸은 아나콘드라이 부족들에게 인간들이 먼저 평화협정을 깨고 스네이크 군단을 공격할 거라며 평화협정을 깨도록 만들었다[11].
이것으로 마스터 첸이 모든 만악의 근원으로 밝혀졌으며, 사실상 '''인간과 스네이크 군단과의 끝임없는 분쟁을 조장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논 천하의 악당'''. 아나콘드라이 장군들 중에 하나인 악튜러스 장군은 첸에게 속았던 것을 깨닫고 사기꾼이라고 부를 정도.
포획한 파이토를 통해 독을 추출하고, 시간을 벌기 위해 미끼 작전을 쓴다. 원소 마스터들이 힘을 많이 사용한 시점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후, 평화협정을 빌미로 마스터 우와 가마돈에게 통신을 한다. 이때, 첸은 가마돈의 편지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12].
선조들의 땅에서 최종결전을 벌이고, 가마돈이 저주의 땅에 있는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풀어주기 위해 자신이 저주의 땅에 보내진다. 결국, 모든 종족을 가지고 논 대가로 자신의 부하들과 같이 저주의 땅으로 보내지게 된다.
2.3. 고스트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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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박물관의 그의 초상화가 나온다. 검은색 올백 머리를 하고있는것으로 보아선, 젊은 시절엔 붉은 색으로 염색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image]
저주의 땅에서 클라우스와 함께 땅을 파서 탈출하려는 모습이 나온다. 도중에 지나가던 로이드를 보게 되지만 클라우즈는 땅이나 파라고 핀잔을 준다(...).
2.4. 닌자고 스카이 해적
미니무비 스퀴피와 부코 이야기 편에서 스퀴피와 부코가 일은 안하고 장난만 친 것 때문에 그들을 국수 가게에서 해고시킨 것이 밝혀졌다.
이때 첸은 섬에 있는데 닌자고에서 추방 당했는데 어떻게 왔지?
2.5. 유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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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부의 계략대로 사무카이, 코주, 크립터, 모로와 함께 밀랍 인형을 토대로 부활하게 된다. 단편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의자 조작을 잘 하지 못 한다. 이후, 파이토가 나타나자 묘하게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것은 덤. 첸은 아이조와 주구를 이끌고 체노사우루스를 타며 카이와 니야를 상대한다. 여기서도 의자 조작을 못하다가 제대로 조작하기 시작. 최후엔 미사일을 날리지만 니야가 물의 힘으로 미사일 궤도를 바꿔서 미사일을 맞고 사망.
2.6.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로이드가 이의 밀랍 인형을 옮기는 와중에 이의 밀랍 인형이 등장한다.
2.7. 닌자고 마스터즈
제이가 파이토, 마스터 첸, 모로 라고 언급한다.
2.8.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2화에서 니야가 언급한다.
3. 완구
- 70746 콘드라이 콥터 공격
망토 없는 마스터 첸이 들어있다. 마스터 첸의 머리 부품은 레고 전체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형태를 가진 부품이다.
- 70749 뱀의 소굴
원소 지팡이와 망토를 갖췄다.
- 70595 울트라 스텔스 레이더
체노사우루스와 수하인 실버아이(아이조)가 들어있다. 다만 꼬리가 없고 머리카락이 없다.[13]
4. 기타
마스터 첸은 닌자고 최종보스 중에서도 '''최초의 순수 인간 최종보스'''라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최종보스들과 달리, 본인에게 특별한 힘이 없기 때문에, 계략과 자신의 군대를 이용하는 지능적인 면모는, 강력한 초능력을 가진 닌자고 악당들 중에서도 현실적인 면모가 있는 편.
카이와의 대화에 자신의 과거를 잠깐 언급했는데, "난 너(카이)나 스카일라처럼 선천적으로 나타고난 힘이 없어서 주변에서 뭘해도 안 되는 놈이란 소릴 들었지."
마스터 첸의 번외편
Chen's New Chair
Chair Play Chen
Chair Up Chen
Bad Chair Day
Chairful What You Wish For
[1] 스케일스 성우. 이후 클랜시와 대디 노 레그를 맡는다.[2] 아시다시피 오버로드를 맡은 성우다.[3] 작중에선 흑마법은 물론 어둠의 무술이라 부를 만 한 기술은 사용한 적이 없다. 그저 허풍이었을 수도. 가마돈에게 무조건 이기는 법을 알려주었다곤 하나 작중에서 본인과 클라우즈는 사용하지 않았다.[4] 초췌한 외모는 아이언 배런과 맞먹는다.[5] 사실 썰렁하다기 보다 꼰대스럽다.[6] 영판에선 '로드'(경) 칭호를 내려준다.[7] 동생과 '''마사코'''를 위해서였다.[8] 시즌 4에서 주인공 일행 외에도 여러 원소의 힘을 다루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9] 카이 부모님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했다.[10] 부하들은 머리까지 아나콘드라이가 되었다. 첸과 스카일라, 가마돈의 경우 인간의 얼굴을 한 아나콘드라이의 모습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굴에서 알 수 있다. 첸의 부하들은 얼굴까지 문신이 되어있으나, 첸, 스카일라, 가마돈은 등에만 문신이 되어있다. 클라우즈는 저주의 땅으로 사라져서 변했는지는 알 수 없다.[11] 복선은 과거에서 나온바 있다. 서로 싸우지 않으니 심심하다고 한 말을 떠올려보자.[12] 마사코는 그냥 잊어버리지만, 우는 잠시동안 가마돈과 대화하지 않았다.[13] 이렇게 만들기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그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