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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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의 왕'''
일어명
スケルトンの王
영문명
Skeleton Lords
BGM - Skeleton Lords

1. 개요
2. 공략
3. 기타


1. 개요


약점
저항
면역
타격
화염
관통
마법
중독
출혈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RPG 게임 다크 소울 2의 보스. 사냥의 숲을 담당하며 고여있는 계곡으로 가 흙의 탑에서 독의 여왕 미다를 잡기 위해서 거쳐야 한다. 3마리가 나오며 전작의 삼인귀가 3마리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약하다. 그러나 한마리가 죽을 때마다 졸개를 소환하는데 수가 꽤 많으며 해골바퀴도 나오기에 방심하면 안된다.

2. 공략


위에서 말했듯이 보스 자체가 전작의 삼인귀와 비슷하여 몇 대 치면 경직이 쉽게 걸리고 체력도 매우 낮다. 더군다나 보스 주제에 방황하는 술사와 신심자들처럼 뒤잡기도 걸린다. 그렇다고 한번에 3마리 다 죽이면 엄청난 수의 해골들에게 일방적 구타를 당하다 화톳불로 사출당하니 1마리 잡고 소환되는 졸개 잡고 하는 식으로 하면 쉽게 깰 수 있으며 유혹하는 해골이나 화염병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깰 수 있다. 특히나 바퀴를 소환하는 스켈레톤은 가장 나중에 잡을 것. 대충 봐서 지팡이를 들고 불을 쏘는 놈이 바퀴 스켈레톤을 소환하는 녀석이다.
참고로 방랑의 크레이튼을 영체로 소환이 가능하다. 그럭저럭 쓸만하니 다굴 때문에 짜증날 때 한번 써보자.
원래는 근접전을 펼치는 두 스켈레톤의 왕에게서 일반 스켈레톤 5마리씩, 마법 쓰는 스켈레톤의 왕에게서 바퀴 스켈레톤 4마리가 나왔는데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에서는 바퀴 스켈레톤이 2마리만 나온다. 대신 일반 스켈레톤은 더 많이 나오지만, 바퀴 스켈레톤의 파괴력이 반으로 줄었기에 훨씬 편해졌다. 그래서 스콜라에서의 보스 위치는 공략도 필요없는 호구보스이다. 암것도 모르고 3마리 다 순삭시켜버려도 해골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오지만 대부분이 아장아장 걸어오기 때문에 적당히 몰아서 잡아가면 그만이다.
2회차부터 잡으면 맑은 창석의 반지 +2를 드랍한다. 주문의 영창속도를 엄청 단축시켜주기에 법사캐릭이라면 회차를 넘어가기전에 불사의 감옥 화톳불에서 탐구자를 태워 잡고 가는걸 추천한다. 2회차여도 여전히 호구이기에 쉽게 잡을 수 있다.

3. 기타


철의 옛 왕의 명령으로 망자들을 사냥하도록 명령받았지만 결국 그들도 망자화되어 버렸다고 한다. 피의 동포 계약을 맺었을 경우 작은 그레네인에게서 해골왕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세 마리가 같이 나온다는 점은 허무의 위병과 비슷하지만 스켈레톤의 왕은 졸개로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