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의 여왕 미다

 



[image]
'''독의 여왕 미다'''
일어명
毒の妃ミダ
영문명
Mytha, the Baneful Queen
BGM - Mytha, the Baneful Queen

1. 개요
2. 공략
3. 기타


1. 개요


약점
저항
면역
관통
화염
참격
마법
벼락
중독
반은 인간, 반은 뱀이고 자기 머리를 들고있는 보스이며 주무기는 창이다. 흙의 탑 지역의 후반 보스. 원래는 매우 아리따운 왕비이었는데 결혼한 근처의 왕자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갖자 아름다워지려고 스스로 몸에 독을 발랐고, 결국 괴물이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흙의 탑에 나오는 얼굴없는 꼭두각시들은 왕비의 얼굴을 봐서 왕비가 얼굴을 빼앗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관련 npc들의 얘기나 아이템 설명등을 보아 저 이야기속의 나오는 남편은 철의 옛 왕으로 추정.[1] 그런데 이 이야기를 탐욕 데몬의 이야기와 이어보면 이렇게 된다. 미다는 원래 근처의 왕자이자 미래의 철의 옛 왕과 결혼했는데 왕자가 다른 여자한테 관심을 갖자 이미 아름다운 자신을 더 아름답게 하려고 독을 바른다. 한편 미다를 좋아하던 다른 남자는 미다를 가지려는 탐욕으로 인해서 탐욕 데몬이 되어버린 것.

2. 공략



'''독을 빼지 않은 보스 전투 영상.'''


'''독을 빼는 과정. 2:30 참조'''
사실 보스와 싸우기전에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있다. 두번째 화톳불이 있는 곳에서 횃불에 불을 붙힌 뒤에 나오면 풍차 날개가 도는 곳이 있는데, 그곳 앞에 가서 풍차에 불을 붙히는 것이다.[2] 이러지 않으면 보스룸에 독이 가득 차 있기에 싸우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독데미지로 인한 체력감소는 둘째치고 미다의 체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탓에 버틸 수가 없다. 미다의 체력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니 극딜셋으로 맞추고 가면 어떻게든 죽기전에 잡는게 가능하나 뭐가 되건 한방 맞으면 훅가니 고통을 즐기는게 아니라면(...) 그냥 풍차를 태우고나서 덤비자.

'''보스 전투 영상'''
이러고 나면 흙의 탑 지역에 다른 독물도 빠지기에 더욱 수월하게 공략이 가능하다. 인간 상태고 독물을 제거한 상태라면 보스룸 들어가기 전의 계단 오른쪽에서 백령 광대 토마스를 소환할 수 있다. 주술을 주로 사용하는데 게임내 최고주술인 '''봉인된 태양'''까지 써대는 극딜러로, 적당히 몸빵만 해주면 미다를 순식간에 털어버리는데다 혼자싸워도 반피넘게 빼버린다. 2회차부터는 플레이어도 주술을 들고 봉인된 태양과 화염구를 던지며 토마와 함께 신나는 Jolly Co-op을 즐길 수 있다. 미다의 마법 저항이 높으므로 평소에 결정창을 쓰고다니던 마법사 유저는 잠시 결정창을 빼고 주술을 들자. 화염망치와 화염구, 봉인된 태양, 대발화 중에서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풍차의 존재를 모르고 독물을 안빼고도 잡는 방법이 있으니... 보스룸 입장문 반대편의 회색연기출구문에 딱붙으면 독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걸이용해 독물을 안빼고도 소환사인을 찾을 수 있는 낯을 가리는 레이를 불러 몸빵을 시키고 자신은 활시위만 튕겨도 잡는다. 레이 소환사인은 가운데층 화톳불에서 한층올라가 레버로 올리는 철문을 지나 바깥이 보이는 곳에 있다. 도닥처럼 생긴주제에 화염주문도 휘황하게 써가며 보스와 맞짱뜨는 레이를 볼수있다. 제법 잘싸우지만 유저가 강화좀 한 활과 주문으로 딜을 많이해줘야 레이가 눕기전에 깰수 있다.
아니면 그냥 레이랑 같이 정공법으로 싸워도 된다. 독걸렸을때 우석1~2개씩 빨고 있으면 거의 안달거나 조금찬다.
독물 빼는법도 모르고 백령도 소환안하고도 깨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다. 딜이 준수한 무기만 들고있으면 모든패턴을 완벽하게 파훼했다는 전제하에 생명력 25기준 에스트로버텨가면서 잡을 수 있다. 물론 초회차에서 이럴경우 좀많이 죽어가면서 배워야된다. 갈수록 실력이 늘면서 결국클리어할때의 쾌감을 느낄수 있다.
보스의 패턴은 창으로 공격하는 것과 돌진, 마법과 잡기이다. 잡기는 데미지가 꽤 되니 주의. 돌진도 속도가 빠르기에 거리가 멀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벌려질 경우 창으로 여러 갈래의 얼음 송곳을 날리거나 '''자기 머리(!!!)'''를 날려서 광역 폭발 공격을 한다. 어찌 되었건 원거리에서 상대하기보다는 근접하는 편이 편한 보스이다.
꼬리에 일정량 데미지를 주면 잘려나간다. 2편이 그렇듯이 꼬리를 자른다고 주는 건 없지만 미다가 잠시동안 경직에 빠지므로 딜찬스가 된다.
보스전에 정 자신이 없으면, 그냥 온갖 AI 영체를 불러놓고 치르자. 풍차 옆 화톳불에서 아래쪽 사다리에 '''헌신적인 스칼렛''', 위로 가는 윗층 난간쪽에 '''낯을 가리는 레이''', 보스전 입구 오른쪽에 '''광대 토마스''' 이렇게 총 3명을 소환하여 전투를 할 수 있다.
오리지널이나 스콜라나 2020년 최신버전 기준으로 괴상한 버그가 있는데, 주문으로 맞는 데미지 표기가 이상하게 낮게 나온다. 평타가 300씩 들어간다고 치면, 태양의 창이나 주술 등의 데미지가 100밖에 안뜨는데 보스의 HP바를 유심히 보면 주문이 평타보다 더 많이 깎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모종의 이유로 주문에 추가데미지가 거의 동시에 들어가서 추뎀만 뜨는 것일 수도 있다. 아무튼 낮은 주문 표기 데미지에 실망하지 말고 주술사는 주술을 쓰면 된다.

3. 기타


모티브는 반쯤은 메두사클레오파트라. 킹스 필드 3편에 등장하는 반인반사 괴물의 모습을 닮았다.
2회차, 혹은 탐구자를 태워서 클리어시 탐욕의 은사 반지+2 를 얻을수 있다.
광대 토마스는 나중에 가라앉은 왕의 왕관 DLC에서 암령으로 등장한다. 역시나 미친 화력을 자랑한다.
다크 소울 3 DLC '고리의 도시' 선행 플레이 시연 소감에 따르면 '''독의 여왕 미다의 소울'''을 필드 아이템으로 루팅할 수 있다고 하며, 소울 교환 아이템으로 미다의 곡검이 있다고 하였으나 DLC 대응 선행 업데이트인 1.11패치에는 해당 아이템은 등장하지 않았다. 당시 선행 플레이는 베타였던 모양이며 이 과정에서 잘린 모양이다.
세키로에서 목을 한 손에 들고 무기로 싸우는 또 다른 보스가 등장한다
[1] 트릴로지아트북에서 확실하게 철의 왕의 아내라고 적혀있다.[2] 오는 길에 헌신적인 스칼렛을 소환하면 그가 풍차를 향해 제스처를 취하며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