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메탈
1. 개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소속 트랜스포머.
2. 작중 행적
영화 초반에 롱 홀, 램페이지, 믹스마스터와 함께 메가트론을 부활시키기 위해 마리아나 해구에 몰래 입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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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펠은 메가트론의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되살리기 위해선 부품이 필요하다며 작은 놈을 죽이라고 한다. 그러자 믹스마스터와 롱 홀은 스크랩메탈을 무자비하게 뜯어 죽이고 그 부품이 메가트론의 부활에 쓰이게 된다. 초반에 썰려 죽은 사이드웨이스만큼 안습한 최후다.
3. 완구
- 2018 스튜디오 시리즈
굴삭기로 변신하며 데바스테이터로 합체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왼손이 된다[1] . 여러가지로 영화와는 다르게 구현되었다. 첫 번째로, 영화에서는 스크랩메탈이 아닌 이름모를 불도저가 왼손으로 합체했다. 두 번째로, 어태치먼트로 크러셔를 장비하고 있던 영화와는 달리 완구는 버킷을 장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로봇모드가 스크래퍼와 동일했던 영화와는 달리 완구는 영화에 등장한 적이 없는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했다. 차라리 불도저, 굴삭기, 로봇 총 3단변형이 가능한 맴버라고 진직에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면 로봇모드가 왜 스크래퍼와 판박인 부분인 것에 대해서는 연관성이 없어 그 부분은 따로 설명되지는 못해도 비클모드가 굴착기였다가 불도저였다가 하는것에 대해서는 개연성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질텐데 그 부분이 설명 안되었으니 이녀석이 굴착기로 변신하는 놈인지 불도저로 변신하는 클론개체가 따로 존재하는지 영화상으로는 그부분에 대한 개연성이 없기에 속을 알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왼손이 된다[1] . 여러가지로 영화와는 다르게 구현되었다. 첫 번째로, 영화에서는 스크랩메탈이 아닌 이름모를 불도저가 왼손으로 합체했다. 두 번째로, 어태치먼트로 크러셔를 장비하고 있던 영화와는 달리 완구는 버킷을 장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로봇모드가 스크래퍼와 동일했던 영화와는 달리 완구는 영화에 등장한 적이 없는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했다. 차라리 불도저, 굴삭기, 로봇 총 3단변형이 가능한 맴버라고 진직에 설명한 부분이 있었다면 로봇모드가 왜 스크래퍼와 판박인 부분인 것에 대해서는 연관성이 없어 그 부분은 따로 설명되지는 못해도 비클모드가 굴착기였다가 불도저였다가 하는것에 대해서는 개연성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질텐데 그 부분이 설명 안되었으니 이녀석이 굴착기로 변신하는 놈인지 불도저로 변신하는 클론개체가 따로 존재하는지 영화상으로는 그부분에 대한 개연성이 없기에 속을 알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4. 여담
완구말고 영화상에도 오류가 있다. 래비지가 날아올 때 컨테이너선에 실려있던 스크랩메탈의 비클모드는 스크래퍼와 같은 캐터필러 휠로더였는데, 래비지가 배에 도착하는 장면부터는 볼보 굴삭기로 바뀐다. 또한 이미 메가트론의 부활을 위한 여분 부품으로 왼팔과 오른쪽 다리가 세게 뜯기면서 적군인 오토봇이 아닌 같은 컨스트럭티콘 팀원 두 명의 손에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났는지 데바스테이터의 8단 합체의 일부가 된다.
[1] 엄지손가락은 하이타워의 머리가 변형되면서 만들어지는걸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