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빌런

 


1. 개요
2. 목록
2.1. 국내
2.2. 해외


1. 개요



주로 걸그룹 내에서 '''스킨십 등 애정 표현이 특별히 과하며 잦은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원래 아이즈원 강혜원의 별명에서 유래했다.
기본적으로 걸그룹 내에서는 수위가 꽤 높은 스킨십도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과한 경우를 이른다 나연, 사나. 심지어 중국·일본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공개적으로 동성 끼리 입에 입을 맞추는 경우도 굉장히 흔하다''' #1 #2. 한국의 경우 공개적으로 입에 입을 맞추는 정도까지는 아무리 여자 연예인끼리라도 보기 어렵다.

2. 목록


멤버 이름(예명 기준)은 가나다순으로 정렬할 것. 이 분야의 상징 같은 인물은 ★표시.
아무리 유명해도 특정 스킨십 한정인 경우는 제외한다(엉덩이만 자주 만지는 경우, 가슴만 자주 만지는 경우 등).

2.1. 국내


  • 나연(TWICE)★ : 멤버들에게 엄청 달라붙으며 극성 뽀뽀 귀신이다.
  • 사나(TWICE)★ : 멤버들에게 엄청 달라붙으며 극성 뽀뽀 귀신이다.
  • 이서연(프로미스나인) : 탐욕의 이서연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멤버들에게 앵겨 붙는 스킨십 빌런. 채영이에게 올라탄다던가, 지쎈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던가, 규리의 가슴 근처까지 손을 뻗는다던가, 롬쌔메건 포옹 사이에 비집고 들어간다던가 등등 멤버를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최대의 피해자는 역시 롬쌔. 그나마 리더여서 받아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밀쳐낸다.

2.2.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