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올랭피크 드 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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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 올랭피크 드 라데
الملعب الأولمبي برادس (Stade Olympique de Radès)
이전 이름
11월 7일 경기장 (2001년 ~ 2011년)
위치
튀니지 라데스
소유
튀니지 정부
수용인원
60,000명
공사기간
1998년 ~ 2001년
개장일
2001년 7월 6일
개조
2005년
건설 비용
1억 7천만 디나르
건축가
롭 슈워먼
홈팀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
클뢰브 아프리캥

튀니지 튀니스 시내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라데스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현재 주로 축구 경기를 위해 사용되고 있고 육상 경기 시설도 갖추고 있다. 관중석 6만석을 갖고 있으며 2001년 지중해 게임을 위해 지어졌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장 중 하나로 여겨진다.
개최국 튀니지가 우승을 차지한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도 주최했다. 2010년 트로페 데 샹피옹[1]을 개최해 올랭피크 마르세유파리 생제르맹의 경기가 57,000명의 관중 앞에서 무승부 (0-0)로 끝났다.
[1] 프랑스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리그 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간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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