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라 구아바란
ストラー・グアバ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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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정영웅.
지구연방군 제8우주 함대에 소속된 중령으로 나이는 38세. 디바의 함장 자리를 탈취한 그로덱 아이노아를 체포하기 위해 연방군 측에서 파견된다. 한번은 그로덱을 구속하는데에 성공해 그대로 연행하려 하였으나 플리트를 비롯한 디바 크루들의 방해로 실패하여 놓치고 만다.
그 뒤 디바가 민스리를 출항하자 직접 전함 3척과 MS부대를 이끌고 와 무력으로 구속을 시도한다. 허나 도중에 베이건이 습격해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디바와 함께 격퇴한다. 베이건과의 교전 이후 도망보다 베이건의 격파를 우선시한 디바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 건지 그대로 길을 내주며, 상층부엔 '디바가 UE[1] 와의 교전 중 사라졌다'고 보고한다.
그 외로 초코바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시도 때도 없이 초코바를 자주 먹기 때문에 이에 질린 부하에게서 과식하지 말라는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
소설판에서는 민스리에서 디바에게 싸움을 걸지도 않고 앰뱃 공략에도 참전하였으며, 그루덱의 부탁으로 연방군에 그를 연행하면서 디바의 승무원들이 그의 협박에 따라간 것이라고 하였다.
왠지 처음 등장했을 때 이워크 브라이어랑 착각한 사람도 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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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정영웅.
지구연방군 제8우주 함대에 소속된 중령으로 나이는 38세. 디바의 함장 자리를 탈취한 그로덱 아이노아를 체포하기 위해 연방군 측에서 파견된다. 한번은 그로덱을 구속하는데에 성공해 그대로 연행하려 하였으나 플리트를 비롯한 디바 크루들의 방해로 실패하여 놓치고 만다.
그 뒤 디바가 민스리를 출항하자 직접 전함 3척과 MS부대를 이끌고 와 무력으로 구속을 시도한다. 허나 도중에 베이건이 습격해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를 디바와 함께 격퇴한다. 베이건과의 교전 이후 도망보다 베이건의 격파를 우선시한 디바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 건지 그대로 길을 내주며, 상층부엔 '디바가 UE[1] 와의 교전 중 사라졌다'고 보고한다.
그 외로 초코바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시도 때도 없이 초코바를 자주 먹기 때문에 이에 질린 부하에게서 과식하지 말라는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
소설판에서는 민스리에서 디바에게 싸움을 걸지도 않고 앰뱃 공략에도 참전하였으며, 그루덱의 부탁으로 연방군에 그를 연행하면서 디바의 승무원들이 그의 협박에 따라간 것이라고 하였다.
왠지 처음 등장했을 때 이워크 브라이어랑 착각한 사람도 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