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애드립
라인업에서 개그맨 김경민이 새롭게 창조해낸 개그.
분명 방송상에서는 김경민이 웃기라고 한 애드립이지만 '''전혀''' 안웃기다. 웃어야 하는데 웃지를 못한다. 웃어야 할 포인트를 찾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 개그는 방송이 끝나고 나서 진가를 발휘하는 개그로, 라인업을 곱씹어보고 3일 후에는 조금 웃기고, 6일 정도 지나면 약간 더 웃기고, 일주일이 지나면 기절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개그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개그라 해서 초드립이라 불리운다. 라인업 PD인 주먹밥(DC 코미디 갤러리 아이디)마저도 그를 최고로 칭해주는 도무지 말로 설명 못할 개그.
일설에 의하면 9차원을 넘은 건 기본이고 신의 영역까지 가서 기웃거리다가 들어간 정신과 시간의 방급 개그라 해서 초드립이라고 불린다고도 한다.
이하 예시. 요약이 힘든 관계로 전문 기재.
이게 한 문단이다.
사실, 이 개그는 애드립이 아니다. 김경민이 밤 새서 개그를 짜기 때문인데, 녹화할 때 다른 상황과 상관 없이 자기가 짠 개그만 하는 것이다.
[각주]
분명 방송상에서는 김경민이 웃기라고 한 애드립이지만 '''전혀''' 안웃기다. 웃어야 하는데 웃지를 못한다. 웃어야 할 포인트를 찾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 개그는 방송이 끝나고 나서 진가를 발휘하는 개그로, 라인업을 곱씹어보고 3일 후에는 조금 웃기고, 6일 정도 지나면 약간 더 웃기고, 일주일이 지나면 기절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개그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개그라 해서 초드립이라 불리운다. 라인업 PD인 주먹밥(DC 코미디 갤러리 아이디)마저도 그를 최고로 칭해주는 도무지 말로 설명 못할 개그.
일설에 의하면 9차원을 넘은 건 기본이고 신의 영역까지 가서 기웃거리다가 들어간 정신과 시간의 방급 개그라 해서 초드립이라고 불린다고도 한다.
이하 예시. 요약이 힘든 관계로 전문 기재.
이게 한 문단이다.
사실, 이 개그는 애드립이 아니다. 김경민이 밤 새서 개그를 짜기 때문인데, 녹화할 때 다른 상황과 상관 없이 자기가 짠 개그만 하는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