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CBD

 



'''호주 시드니'''의 교외지역

'''면적'''
2.8㎢
'''우편번호'''
2000
'''인구'''
17,252명[1]
'''인구밀도'''
6,160명/㎢
'''주요 인구 출신지'''
'''호주인''' - 17.0%
'''태국인''' - 13.3%
'''중국인''' - 11.7%
'''인도네시아인''' - 10.7%
'''한국인''' - 5.4%
'''인도인''' - 3.5%
'''주요 종교구성'''
'''무교''' - 31.7%
'''불교''' - 21.7%
'''가톨릭''' - 12.6%
'''성공회''' - 3.3%
1. 개요
2. 특징

'''Sydney Central Business District (시드니 중앙 무역 지구)'''

1. 개요


[image]
시드니 타운 홀
시드니 CBD는 시드니의 교외 지역 중 하나이며 주로 시티라고 부르는 곳이다.

2. 특징


인구 분포만 봐도 알겠지만 아시안 계가 매우 많이 거주한다. 심지어 동북아시아에서 태어난 사람들만 합쳐도 호주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한국인만 해도 호주인, 태국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을 이어 5위에 분포한다.
교외 지역중에서 상당히 면적이 넓은 편으로, 정확한 면적이 궁금하면 영어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면 나온다.
유명한 건물들이 매우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 위의 타운 홀, 퀸 빅토리아 빌딩(QVB),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릿지 등이 모두 이 곳에 존재한다.
교외로는 구분되지 않지만 따로 지명으로 잘 불리는 윈야드서큘러 키가 이 곳 북부에 존재한다. 세인트 제임스도 이 곳에서 울루물루랑 맞닿아서 존재한다.
경계가 매우 자주 변경되었던 장소 중 하나이다. 불과 2000년대 초만 해도 피어몬트는 시드니 CBD의 일부였으며 포츠 포인트의 북부 또한 시드니 CBD의 일부였다. 1950~60년대에는 시드니 CBD의 규모가 매우 상당했다. 다만, 지금도 점점 일부 지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CBD에서 분리되는 추세이다. 현재의 경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이 곳을 참조
[1] 2016년 인구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