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미 소코

'''프로필'''
'''이름'''	시라미 소코 銀鏡(しらみ蒼枯(そうこ
'''종족'''	천인(신)
'''능력'''	人を魅入らせる的な能力 사람을 홀리게 하는 것 같은 능력
'''관련 인물'''	아메츠카나 야고
'''주요 활동 장소'''	인간 마을
'''첫 등장'''	《연연천영전기》
'''이명'''	시들지 않는 꽃	연연천영전기

銀鏡(しらみ蒼枯(そうこ / Shirami Souko

좋습니다, 괘씸한 당신의 근성을 바로잡겠습니다!

연연천영전기	센리 신사 참배길 필드곡	눌려 열려진 화개 〜 Slow Starter (押っ開かれた火蓋　〜 Slow Starter)
	테마곡	꽃이여 흩어져라 〜 Consumed with JEALOUSY! (花よ散れ　〜 Consumed with JEALOUSY!)

시들지 않는 꽃 시라미 소코 천인 사람을 홀리게 하는 　　　　　　것 같은 능력 과거에 성대하게 거절된 경험에서 자신의 외모를 추하다고 생각하고, 얼굴을 가리고 있다. 외모가 추악하다면, 적어도 마음만은 아름답게 있자고, 지금은 근로 봉사에 힘쓰고 있거나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것에 질투가 많고 또 그런 자신의 성격에도 싫증이 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긴 세월을 거쳐서 마음의 아름다움이 외모에 나온 것인지, 이제는 자신이 많은 사람을 현혹하고 있는 것에 본인은 아직 깨닫지 못 했다. 전투는 서툴러서, 요괴가 싫어하는 소리를 발하는 방울을 단 막대기를 휘두르거나, 센리 신사 신주(츠바쿠라)가 만든 액막이 부적을 사용하거나 하는 요괴를 피하려고 한다. 천인이지만 하루의 대부분은 지상에 내려왔고 마을 근처에 있다. 이번에는 숲에서 약초를 모으다 전란에 휩쓸렸다.

1. 기본적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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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천인으로, 과거 매우 성대하게 거절당했던 일 탓에 자신의 얼굴이 매우 추악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아름다운 것을 질투하는 자신의 성격도 싫어해서 항상 봉사활동에 열중한다. 세월이 지나 소코의 마음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드러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람을 현혹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천인이지만 꽤 많은 시간을 지상에서 보내며, 전투력도 강하지 않다고 한다. 이런 탓에 소코는 천인임에도 조그마한 사당에서만 모셔지고 있다고 한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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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연천영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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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약초를 캐다가 전란에 휘말렸다. 공격할 의도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시온의 영혼 먹방때문에 어쩔 수 없이(신사조), 타이라노 후미카도의 싸가지 없는 태도에 빡쳐서(...)(신황제조), 멜론의 악명때문에 험악한 분위기에서 어린애 취급 받았다고 징징대는 꼬마 둘의 난동때문에(유치원조), 도발에 넘어가서(악당조) 싸우게 된다.
세로로 된 레이저와 가로로 된 레이저를 교차해서 꽃처럼 전개한다. 난이도가 오를수록 레이저가 길어져서 틈을 비집어야 한다. 2스펠은 난이도 불문파고 빠른 속도의 레이저를 코앞까지 뿌려대는 악랄한 스펠로 미스 안나기 까다롭다.

2.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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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에서는 황어성 루트 1면 보스였다. 개발상의 문제로 잠자리성 루트 보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모티브는 이와나가히메로 보인다. 이와나가히메가 니니기에게 내쳐진 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을 던졌는데 이 거울이 용방산에 걸려 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데에서 그 주변이 시로미(銀鏡)라는 지명이 되었다는 신화가 있다.

3. 스펠 카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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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연천영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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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업그레이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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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주석
1	岩の寿命 바위의 수명

3.1.2. 잠자리성 루트 ST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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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ORMAL	HARD	UNREAL	주석
1	木花「花は美しき故散る」 목화「꽃은 아름답기 때문에 진다」		「必如木花之移落」 「필여목화지이락」
2	竜顔「鏡に映る姿」 용안「거울 속 모습」		「龍房山までハンマー投げ」 「용방산까지 망치 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