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키 메이코
[image]
'''白木 芽衣子'''
감옥학원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이토 시즈카/휘트니 로저스. 실사 드라마 담당 배우는 마모루 아사나.[1]
어둠의 학생회(裏生徒会) 부회장이자 3학년.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 작중 대놓고 색기담당을 맡고 있으며, 남성 독자들에게 부동의 인기순위 1순위로 가장 많이 출연한다. 원작에서 말하길, 키가 대략 180cm라고 나올 정도로 장신이다. 남학생들과도 나란히 서면 그 이상으로 커 보일 정도다. 보통 이름이 아닌 부회장으로 불리기 때문에 이름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일단은 학교 지정 교복을 입고 있긴 하지만,[2] 학생답지 않는 하이힐 부츠에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게끔 최대한 사이즈를 줄인 복장인데다 브래지어조차 착용하지 않으며 항상 '''T팬티'''[4] 만 입고 있다. 이런 아슬아슬한 노출이 자기만의 패션 철학이며 노출이 심한 잠옷을 남학생들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기도 하고 '''문고리에 T팬티가 걸려 끈이 끊어졌을때 하나가 체육복을 빌려준다는데 촌스럽다며 거절하고 아예 팬티를 벗고 하루를 보냈다.''' 원작 표지에 의하면 옷을 갈아입을때 T팬티부터 벗는게 부회장의 방식이라 하지만 정작 회장과 입욕할땐 가장 마지막에 벗는걸 보면 설정오류로 보인다. 또 자신의 속옷취향은 누구에게 알려져도 상관없는지 - 교복을 세탁할 세탁소 직원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T팬티''' 세탁이 맡겨져 있다.[5] 이쯤되면 T팬티는 부회장의 아이덴티티임 셈.
만화적 과장이 들어갔다고 친 몸매치고도 힘이 엄청난 괴력녀로 그 힘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기에[6][7] 남학생들은 힘으로 그녀에게 함부로 덤빌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남학생들을 체벌할 때 다리를 벌린 섹시한 포즈로 행복잡기를 시전하며 행복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8][9] 후반부에는 100kg가 넘는 안드레를 술통던지기처럼 날리기도 한다.[10]
특이한 점이라면 항상 이 캐릭터는 가슴과 엉덩이 아니면 구도 자체가 안 나온다. 그리고 '''땀이 엄청 많다'''. 회장에 대한 공포가 섞인 충성심 + 신진대사가 활발한 탓인지 당황을 하거나 급한 상황일땐 땀을 아주 많이 흘려서 평소에도 위험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되고, 많이 날 때는 거의 웅덩이가 형성될 정도.[11] 종종 그 땀이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튀어질 정도다. 괴력녀로 설정된 것으로 처음부터 이런 쪽으로 연출하기 위함이었다는 듯 중반부부터는 아예 노가다 수준으로 몸을 많이 쓰는 담당으로 바뀐다.
남자 공포증이 있었지만 현재 강해져서 극복했는데도 남자들에게 행복잡기를 시전할때 이성적으로 거부감이 없는걸 봐선 남자에게 흥미가 없어보이는듯 하며 오로지 수치스럽게 생각할땐 회장과 관련된 일들 뿐이라 레즈비언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다.
남학생 5명이 여자들 목욕시간에 엿보기를 시도하다 어둠의 학생회한테 걸려 어마어마한 포스로 등장했다. 프리즌에 남학생들을 죄수로서 다루기 시작하여 교도관 역할을 맡고 반항하거나 말대답할시 과격한 체벌로 제압한다. 초반엔 쿨한 사디스틱한 면모를 보였으나 키요시의 탈옥사건 이후로부터 잦은 실수가 많아지고 남학생들의 도발에 쉽게 넘어 가는 단순 속성이 보이기 시작하여 회장인 마리에게 신임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어둠의 학생회의 최초계획이었던 남학생들 퇴학계획이 잘 마무리 된줄 알았지만 결국 실패가 되고 계획이 이사장에게 폭로되어 다같이 프리즌의 죄수로 강등되어 버렸다. 마리는 자신이 기획한 계획에 대해 처벌을 순순히 받지만 메이코는 그런 회장이 맡은 일을 전부 떠맡기도 하고 빛의 학생회의 꾀임에 넘어가 멘탈이 깨지기 시작했다. 결국 체력의 한계와 죄책감, 스트레스로 인해 몸저 누우게 되고 마지막엔 유아퇴행 및 기억상실에 걸려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
원래는 지금의 모습과 180도 다른 소심한 아이였다. 같은 반이었던 타케노미야 케이트 일행에게 1m 가슴이라며 놀림받으면서도 제대로 대꾸하지도 못할 정도. 그러다가 전학 온 마리와 친해지면서 당당하게 지내기로 결심한 뒤, 마리에게 무시당한 케이트가 선배 남학생들을 끌고 와 마리를 손봐주려던 중에 마리의 말에 각성하면서 괴력으로 남학생들을 제압하게 된다. 아마도 이 때를 기점으로 성격은 물론이고 패션 센스도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메이코의 가슴 문제로 브래지어를 함께 골라 줬던[12] 마리의 경우 아버지 때문에 T팬티를 입어 엉덩이를 드러내는 모습을 꺼려하게 되었고, 오히려 메이코가 브래지어도 거의 안 입고 T팬티 아니면 노팬티를 고집하는 등 포지션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
본래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맡고 있을 정도의 도S 처녀였으나, 어둠의 학생회가 빛의 학생회에 의해 수감되고 빛의 학생회로부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정신 공격을 계속 받자 멘탈붕괴 후 '''퇴행을 일으켜, 어렸을 적의 남성 공포증 및 큰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도짓코 울보 소심소녀가 된다'''. 당연히 육체는 그대로이니 '''육덕 누님 몸매에 여린 소녀 멘탈을 가진 갭 모에 캐릭터'''로 변해버린 것.[13] 다만 변한 이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감소해 매 화 한 번은 나오던 주연에서 그냥 일반적인 조연 수준으로 비중이 추락했고, 체육회에서도 작은 옷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실수 연발로 온갖 서비스신을 제공하는 등 어필 포인트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후 182화에서 리사의 완전한 개가 된 앙드레에게 굴러온 프리스비를 주다가 물리고 이걸본 키요시 일행은 그녀를 예전의 S여왕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결심,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리곤 예전에 그녀가 했던 튀김 만들기, 채찍질, 뜨거운 어묵 먹기, 루트비어 뒤집어 쓰기에 말에 앉아 가쿠토 채찍질 등 온갖 고생을 하게 되고 보다 못한 마리가 말리려 하다 과보호라며 신고가 밀치자 가쿠토를 때리던 채찍이 강해지고 앉아 있던 모형말이 깨지면서 잠깐 동안 부활... 하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기마전에서 빛의 학생회의 연이은 정신공격 때문에 키요시처럼 말 그대로 쪽팔려 죽는데, 이 때 본 주마등 속에서 회장이 놀림 받던 자신을 위해 노래를 지어줬고 아직 자신은 그 때 회장에게 노래를 만들어 불러준다는 약속을 못 지켰다는 것을 상기하고 다시 각성한다. 그 뒤, 228화에서 자신을 천국으로 데려가려던 천사들을 해치우고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 채로 부활하여[14] 운동장 전체가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우렁차게 회장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다. 각성 후에 그 동안 쓰지 못했던 괴력을 폭발시키려는 듯 엉덩이 근육으로 키요시 손을 뭉갠다든지 100kg이 넘는 안드레를 역기처럼 들어올리는 괴력를 다시 선보였다. 치요의 생일겸 칠월칠석때 바베큐 파티를 열기로 정하여 유카타를 골라입을때 '''드디어 브라를 착용한 모습이 나왔다.''' [15] 그러나 회장인 마리가 해외로 떠난다는 소식을 착각하고 케이트와 택시를 타며 우왕좌왕하는 스토리로 진행중이다. 이 때 땀이 홍수처럼 나와서 승차거부당한건 덤. 마지막 화에서 치요가 학생회장이 되었을때, 엉덩이로 출현한다.
2013년 9월 WING사에서 1/7 스케일 피규어로 제복 버전(세금 제외 9800엔)과 2014년 3월 에 검은 캣 슈트 버전(세금 제외 11800엔)으로 발매되었다. 원래도 그랬지만 성우의 S 여왕님 연기가 아주 찰지다.
감옥학원 스핀오프작 '부회장 힘내다'에서는 대사가 거의 없지만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매순간 별것도 아닌 일을 위기로 받아들여 거의 삽질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땀을 홍수처럼 내뿜는다. 작가는 상업지 작가 ReDrop.
2017년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종료한 카드배틀 게임인 전국대전의 SS등급 고류히메가 바로 메이코의 코스프레 버전이다.[16]
'''白木 芽衣子'''
1. 개요
감옥학원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이토 시즈카/휘트니 로저스. 실사 드라마 담당 배우는 마모루 아사나.[1]
어둠의 학생회(裏生徒会) 부회장이자 3학년.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 작중 대놓고 색기담당을 맡고 있으며, 남성 독자들에게 부동의 인기순위 1순위로 가장 많이 출연한다. 원작에서 말하길, 키가 대략 180cm라고 나올 정도로 장신이다. 남학생들과도 나란히 서면 그 이상으로 커 보일 정도다. 보통 이름이 아닌 부회장으로 불리기 때문에 이름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일단은 학교 지정 교복을 입고 있긴 하지만,[2] 학생답지 않는 하이힐 부츠에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게끔 최대한 사이즈를 줄인 복장인데다 브래지어조차 착용하지 않으며 항상 '''T팬티'''[4] 만 입고 있다. 이런 아슬아슬한 노출이 자기만의 패션 철학이며 노출이 심한 잠옷을 남학생들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기도 하고 '''문고리에 T팬티가 걸려 끈이 끊어졌을때 하나가 체육복을 빌려준다는데 촌스럽다며 거절하고 아예 팬티를 벗고 하루를 보냈다.''' 원작 표지에 의하면 옷을 갈아입을때 T팬티부터 벗는게 부회장의 방식이라 하지만 정작 회장과 입욕할땐 가장 마지막에 벗는걸 보면 설정오류로 보인다. 또 자신의 속옷취향은 누구에게 알려져도 상관없는지 - 교복을 세탁할 세탁소 직원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T팬티''' 세탁이 맡겨져 있다.[5] 이쯤되면 T팬티는 부회장의 아이덴티티임 셈.
만화적 과장이 들어갔다고 친 몸매치고도 힘이 엄청난 괴력녀로 그 힘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기에[6][7] 남학생들은 힘으로 그녀에게 함부로 덤빌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남학생들을 체벌할 때 다리를 벌린 섹시한 포즈로 행복잡기를 시전하며 행복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8][9] 후반부에는 100kg가 넘는 안드레를 술통던지기처럼 날리기도 한다.[10]
특이한 점이라면 항상 이 캐릭터는 가슴과 엉덩이 아니면 구도 자체가 안 나온다. 그리고 '''땀이 엄청 많다'''. 회장에 대한 공포가 섞인 충성심 + 신진대사가 활발한 탓인지 당황을 하거나 급한 상황일땐 땀을 아주 많이 흘려서 평소에도 위험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되고, 많이 날 때는 거의 웅덩이가 형성될 정도.[11] 종종 그 땀이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튀어질 정도다. 괴력녀로 설정된 것으로 처음부터 이런 쪽으로 연출하기 위함이었다는 듯 중반부부터는 아예 노가다 수준으로 몸을 많이 쓰는 담당으로 바뀐다.
남자 공포증이 있었지만 현재 강해져서 극복했는데도 남자들에게 행복잡기를 시전할때 이성적으로 거부감이 없는걸 봐선 남자에게 흥미가 없어보이는듯 하며 오로지 수치스럽게 생각할땐 회장과 관련된 일들 뿐이라 레즈비언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다.
2. 작중 행적
남학생 5명이 여자들 목욕시간에 엿보기를 시도하다 어둠의 학생회한테 걸려 어마어마한 포스로 등장했다. 프리즌에 남학생들을 죄수로서 다루기 시작하여 교도관 역할을 맡고 반항하거나 말대답할시 과격한 체벌로 제압한다. 초반엔 쿨한 사디스틱한 면모를 보였으나 키요시의 탈옥사건 이후로부터 잦은 실수가 많아지고 남학생들의 도발에 쉽게 넘어 가는 단순 속성이 보이기 시작하여 회장인 마리에게 신임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어둠의 학생회의 최초계획이었던 남학생들 퇴학계획이 잘 마무리 된줄 알았지만 결국 실패가 되고 계획이 이사장에게 폭로되어 다같이 프리즌의 죄수로 강등되어 버렸다. 마리는 자신이 기획한 계획에 대해 처벌을 순순히 받지만 메이코는 그런 회장이 맡은 일을 전부 떠맡기도 하고 빛의 학생회의 꾀임에 넘어가 멘탈이 깨지기 시작했다. 결국 체력의 한계와 죄책감, 스트레스로 인해 몸저 누우게 되고 마지막엔 유아퇴행 및 기억상실에 걸려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
원래는 지금의 모습과 180도 다른 소심한 아이였다. 같은 반이었던 타케노미야 케이트 일행에게 1m 가슴이라며 놀림받으면서도 제대로 대꾸하지도 못할 정도. 그러다가 전학 온 마리와 친해지면서 당당하게 지내기로 결심한 뒤, 마리에게 무시당한 케이트가 선배 남학생들을 끌고 와 마리를 손봐주려던 중에 마리의 말에 각성하면서 괴력으로 남학생들을 제압하게 된다. 아마도 이 때를 기점으로 성격은 물론이고 패션 센스도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메이코의 가슴 문제로 브래지어를 함께 골라 줬던[12] 마리의 경우 아버지 때문에 T팬티를 입어 엉덩이를 드러내는 모습을 꺼려하게 되었고, 오히려 메이코가 브래지어도 거의 안 입고 T팬티 아니면 노팬티를 고집하는 등 포지션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
본래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맡고 있을 정도의 도S 처녀였으나, 어둠의 학생회가 빛의 학생회에 의해 수감되고 빛의 학생회로부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정신 공격을 계속 받자 멘탈붕괴 후 '''퇴행을 일으켜, 어렸을 적의 남성 공포증 및 큰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도짓코 울보 소심소녀가 된다'''. 당연히 육체는 그대로이니 '''육덕 누님 몸매에 여린 소녀 멘탈을 가진 갭 모에 캐릭터'''로 변해버린 것.[13] 다만 변한 이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감소해 매 화 한 번은 나오던 주연에서 그냥 일반적인 조연 수준으로 비중이 추락했고, 체육회에서도 작은 옷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실수 연발로 온갖 서비스신을 제공하는 등 어필 포인트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후 182화에서 리사의 완전한 개가 된 앙드레에게 굴러온 프리스비를 주다가 물리고 이걸본 키요시 일행은 그녀를 예전의 S여왕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결심,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리곤 예전에 그녀가 했던 튀김 만들기, 채찍질, 뜨거운 어묵 먹기, 루트비어 뒤집어 쓰기에 말에 앉아 가쿠토 채찍질 등 온갖 고생을 하게 되고 보다 못한 마리가 말리려 하다 과보호라며 신고가 밀치자 가쿠토를 때리던 채찍이 강해지고 앉아 있던 모형말이 깨지면서 잠깐 동안 부활... 하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기마전에서 빛의 학생회의 연이은 정신공격 때문에 키요시처럼 말 그대로 쪽팔려 죽는데, 이 때 본 주마등 속에서 회장이 놀림 받던 자신을 위해 노래를 지어줬고 아직 자신은 그 때 회장에게 노래를 만들어 불러준다는 약속을 못 지켰다는 것을 상기하고 다시 각성한다. 그 뒤, 228화에서 자신을 천국으로 데려가려던 천사들을 해치우고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 채로 부활하여[14] 운동장 전체가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우렁차게 회장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다. 각성 후에 그 동안 쓰지 못했던 괴력을 폭발시키려는 듯 엉덩이 근육으로 키요시 손을 뭉갠다든지 100kg이 넘는 안드레를 역기처럼 들어올리는 괴력를 다시 선보였다. 치요의 생일겸 칠월칠석때 바베큐 파티를 열기로 정하여 유카타를 골라입을때 '''드디어 브라를 착용한 모습이 나왔다.''' [15] 그러나 회장인 마리가 해외로 떠난다는 소식을 착각하고 케이트와 택시를 타며 우왕좌왕하는 스토리로 진행중이다. 이 때 땀이 홍수처럼 나와서 승차거부당한건 덤. 마지막 화에서 치요가 학생회장이 되었을때, 엉덩이로 출현한다.
3. 기타 이야기거리
2013년 9월 WING사에서 1/7 스케일 피규어로 제복 버전(세금 제외 9800엔)과 2014년 3월 에 검은 캣 슈트 버전(세금 제외 11800엔)으로 발매되었다. 원래도 그랬지만 성우의 S 여왕님 연기가 아주 찰지다.
감옥학원 스핀오프작 '부회장 힘내다'에서는 대사가 거의 없지만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매순간 별것도 아닌 일을 위기로 받아들여 거의 삽질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땀을 홍수처럼 내뿜는다. 작가는 상업지 작가 ReDrop.
2017년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종료한 카드배틀 게임인 전국대전의 SS등급 고류히메가 바로 메이코의 코스프레 버전이다.[16]
[1]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배우. 1990년생으로 배우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키와 가슴이 크고 연기 경력이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찾다 보니 낙점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메이코의 크기에는 한참 못 미쳤다.[2] 학생회 멤버지만 복장규정을 받지 않는걸 보면 학교에 풍기위원이 없는듯하다. 회장인 마리도 복장에 대해선 지적할 정도인데 메이코는 뭐라하지 않는다.[3] 어떨때는 검은색 바디슈트를 입을때도 있었다.[4] 애니판에선 전부 보라색 T팬티만 착용했다.[3] '애니메이션 감옥학원을 만든 사람들'에 의하면 원래는 검은색 속옷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검은색으로 하면 팬티에 주름 잡힌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라색으로 설정했다고. 작화가 고퀄이지만 이 팬티마저도 고퀄이다. 게다가 자세히 보면 팬티가 항상 한쪽으로 살짝 말려 있다.[5] 그걸 본 키요시는 그 야한 팬티가 부회장의 것인걸 단박에 알아챌 정도다.[6] 어렸을 때부터 호두를 손으로 깨서 먹을 정도로 강했다고 한다.[7] 참고로 극중에서 물구나무 서서 푸쉬업을 하기도 하고 썸리스보다 심한 손가락으로 문을 잡고 안쉬고 턱걸이 50개를 하였다 이는 UDT/SEAL 또는 특수전사령부에서도 체력으로 상위권에 드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근력이다. 운동하는 사람중에서도 30개이상 하면 상위1퍼이하이다[8] 여자인 안즈에게조차 가차없이 고간으로 고문했다.[9] 페이스 시팅을 많이 시전한다. 부회장은 신진대사 때문에 땀이 워낙 많이 나서 팬티가 땀을 흡수하지도 못하는 수준인지라 숨을 못쉬게 한다기보다 냄새로 기절시킨다 카더라.[10] 참고로 이 때는 꽃무늬가 그려진 T팬티를 입었다.[11] 오죽하면 T팬티가 푹 젖어 땀을 흡수못하고 실금을 하듯 흘러내릴 정도다.[12] 당시 어려서 속옷을 못사게 됐고 메이코의 가슴은 그 뒤로도 계속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 브래지어를 사야만 했고, 나중에 아예 귀찮아져서 노브라 상태로 지내게 된 듯.[13] 이 때 부터 가슴과 팬티 노출이 완전 사라져 버렸다.[14] 다만 이 포스 넘치는 각성 장면은 부회장과 마찬가지로 쪽팔려 죽었다가 부활한 키요시 눈에만 보여서, 피아 불문하고 그 광경에 감동해서 찬사를 내뱉는 키요시가 미쳤다고 생각했다.[15] 물론 색기담당으로서 입은 속옷은 레이스 T팬티다.[16] 원래 모습은 이렇고, 담당 성우는 후루카와 사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