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파도인
1.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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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BC 유스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3년에 비첸차 칼초에 공동 소유로 이적하였다. 1년후 완전 이적을 완료하였다. 4시즌 동안 122경기 8골을 기록하였다. 2007년 아탈란타로 복귀하여 5시즌 동안 151경기 17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5월에 유벤투스의 미국 투어에 동참하지만, 이적에는 이르지 않았다. 하지만 2012년 1월 31일 유벤투스 FC에 이적료 500만 유로에 이적하였다. 2012년 3월 17일 피오렌티나전에서 유벤투스 이적후 데뷔골을 넣었다.
유벤투스에서의 역할은 마무리(...)이다. 후반에 교체로 나와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역할을 주로 한다.
2015년 3월까지 4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나 피오렌티나에 패배를 당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15-16 시즌에는 시즌 초반 부상당한 마르키시오와 케디라를 대신하여 땜도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레지스타 위치에서 플레이를 했지만.... 주전 멤버와의 현격한 수준차이를 보여주며, 벤치멤버로 돌아갔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명단에 들지 못하였다.
2020년 10월 2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클럽의 육성 부문 지도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탈란타에서 지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 공격수 제외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