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르/대사
1. 개요
"내 건 내가 알아서 챙겨. 목숨이든, 돈이든."
"난 사람 따윈 믿지 않아."
2. 기본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나한테 맡겨."
"공짜로 없애드리지."
"산 건 별로. 죽여야 돈이 되거든."
"골치 아픈 일? 내가 해결하지."
"악의는 없어."
"돈벌이에 방해 됐다간... 큰 코 다칠 줄 알아."
"사뿐히 다가가서 무자비하게 밟아 주지."
"여기 내 밥이 있네."
"식은 죽 먹기군."
"무덤으로 보내주지."
"이기는 게 내 직업이야."
"전투... 돈 버는 현장이지."
"제 값을 하려면 죽어주셔야겠어."
"어디... 돈 좀 벌어보실까?"
"내 먹잇감이 되시지!"
'''이동'''
"대의를 위해 싸울 순 있지. 목숨은 안 걸겠지만 말이야."
"권력은 잠시일 뿐, 골드는 영원해."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차곡차곡 쌓여가는 돈이야."
"돈은 내가 알아서 벌어."
"충성심도 결국은 돈이지."
"사막을 길들일 순 없지."
"법은 때에 따라 바뀌기 마련."
"영웅은 배고프기 마련이지."
"이미 죽어있는데, 훔치는 거라니?"
"내가 올려다보는 건 하늘 뿐이야."
"명예? 무딘 칼날에 녹이 슨 꼴이랄까."
"골치 아픈 일... 얼마까지 알아보셨나?"
"돈만 받으면 그만인걸."
"부유함이라... 딱 내 스타일이네?"
'''도발'''
"죽으면 아무 소용 없는 건데, 이리 내."
"위를 봐. 독수리가 맴도는 게 보여?"
"넌 원래 뱀처럼 사악했지. 이제 딱 어울리는 꼴이 되었네." ('''카시오페아''')
"후후. 한땐 정말 아름다웠겠군, 카시오페아."
"어머, 뱀을 딱 밟을 뻔 했네."
"그 징그러운 혀에 어울리는 얼굴로 만들어줄게!"
"괜찮은 '''악어''' '''백''' 하나 건지겠군." ('''레넥톤''')
"마침 악어가죽 부츠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좋아요 아지르. 당신의 초월, 이뤄드리죠." ('''아지르''')
"화를 자초하는 게 우리 집안 내력인가 봐요 아지르?"
'''농담'''
"돈을 훔쳐? 설마. 목숨을 훔쳐? 그래, 그거야."
"사막은 잔혹한 여인 같다지? 그게 나야."
'''스킬사용'''
'''부메랑 검 사용'''
"받아라!"
"이거나 먹어라!."
"숨어보시지!"
"조심해!"
'''주문 방어막으로 스킬 방어'''
"물러서실까."
"노력은 인정해 주지."
3. 초월 모드
'''시작'''
"초월체들을 상대하는 건 만만한 일이 아니라고."
"초월이 문제야. 내가 해결해 주지!"
"이 사막은 내 거다!"
'''초월'''
"워우~! 괜찮은데?"
"알아, 내가 원래 좀 세."
"지저분한 일은.. 내 선에서 처리하지!"
"제대로 써주지!"
'''근처 아군이 초월'''
"초월을 갈망하더군. 그 맛을 보여줘!"
"우리 것을 되찾아야 해!"
'''초월 상태에서 적 처치'''
"어디, 멍청한 녀석들 좀 더 데려와 보시지!"
"항상 최고의 자리에 머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초월 모드 종료'''
"짭짤하겠는데?"
"자, 한 건은 완료했군!"
"내 사막에 와서, 내 주머닐 채워보시지!"
4. 구 대사
'''선택'''
'''이동/공격'''
"이동!"
"전장으로."
"신속하게."
"사냥 시작이다."
"모든 이들의 명예를 위해."
'''도발'''
"그 숨을 즐기거라, 그것이 네놈의 마지막 숨이 될테니."
'''농담'''
"날 여제로 부르는 걸 허락하지. 단 무릎을 꿇고 나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