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자와 리키마루
무적투혼 커프스의 등장인물
엄청난 '''록 팬'''이며 중학생때부터 밴드를 했다고 한다. 아유무하고는 연인 사이이며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만나면 서로 틱틱대고 싸우는 츤데레 커플이지만 둘다 서로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부부나 다름 없다....'''
피우는 담배는 카멜인데 과거에 죽은 유사쿠의 친구인 세이지가 피우던 담배와 똑같다.
실력은 좋은편이며 동료들에게도 신뢰 받고 머리도 좋은편이라 이래저래 유사쿠와는 비슷하고 타츠미하고는 정반대의 타입이다. 마피아 멤버중 실력은 중하위권 정도로 보인다. 유사쿠가 설득 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좀 맞아주면서 싸울 정도라.... 다만 타츠미하고는 다르게 약점 같은건 따로 없기 때문에 타츠미 보다는 강한듯 하다.
첫등장은 개성적인 다른 마피아 멤버들과 함께 등장해서 그런지 별로 눈에 띄지가 않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촐싹대는(...) 마피아 멤버답지 않은 모습을 보임으로써 캐릭터성을 굳혔다. 마피아하고는 '''돈 관계'''로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업무 시간 외에는 마피아 이야기를 꺼내기 싫어하며 다른 마피아 멤버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사쿠가 리키마루가 운영하는 라이브 하우스에 처들어가서 둘의 싸움이 시작되는가 싶지만 GAT 갱의 난입으로 인해서 싸움은 성사되지 못하고 오히려 유사쿠가 리키마루를 구해줌으로써 서로 친해질 기미가 보였다.
리키마루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서로의 이야기가 끝난후 싸움이 시작되지만 리키마루가 근접전에 강하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유사쿠는 일부러 떨어져서 싸우지만 리키마루는 자신에게 덤빈 상대는 모두 유사쿠처럼 떨어져서 싸우는 전법으로 싸웠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수갑을 유사쿠에게 채워서 자신과 연결한 다음에 근접전으로 강제로 끌어들인다.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등장한 아유무 때문에 싸움은 흐지부지 끝나는가 싶었지만 리키마루에게 당한 GAT 갱이 에어건이 아닌 개조한 총들을 가지고 다시 처들어 와서 헤이즈의 절반을 내놓으라고 하는 바람에 유사쿠와 잠시 콤비를 이룬다. 하지만 수갑 열쇠를 피하려고 구를때 잃어 버리는 바람에 둘은 한동안 계속해서 같이 붙어다닌다.
둘은 서로 수갑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콤비를 구사하면서 GAT 갱들을 물리치고 라이브 하우스에서 도망치지만 아유무가 붙잡히는 바람에 갱들의 아지트로 처들어 간다. 갱들이 설치한 함정들 때문에 위기에 몇번 놓이지만 둘은 이번에도 완벽한 콤비로 갱들을 물리치고 아유무를 구출하지만 리키마루가 마음에 든 유사쿠는 마피아를 그만두라는 권유에 '''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더러운 짓도 할 수있다.'''라는 대답을 하여 끝난 싸움을 라이브 하우스에서 다시 시작 한다.
밝혀진 바로는 리키마루의 라이브 하우스는 본래 자기 삼촌의 것이었는데 빚 때문에 결국 목을 매달아서 죽은 삼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마피아를 한다는 걸 밝힌다. 하지만 유사쿠는 이러한 리키마루의 삼촌을 '''서투르게 꿈만 쫓다 자살한 남자'''라고 비난하며 싸움을 부추기며 자신이 이길 경우 '''마피아의 진짜 보스'''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는 말하며 싸움을 시작한다.
엄청난 공격으로 유사쿠를 밀어 붙이지만 유사쿠는 '''소중한 사람의 꿈을 더러운 돈으로 이루려는''' 리키마루를 비난하며 싸움을 쉽게 끝내주지 않는다.
리키마루는 결국 유사쿠에게 패했고 유사쿠의 설득에 넘어가 마피아를 관둘것을 약속하며 싸우기 전에 자기가 지면 알려주기로 약속한 '''마피아의 진짜 보스'''가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시로에게 명령을 내리는 진짜 보스는 어느 조직의 후계자이며 후계자 시험 때문에 마피아를 만든것이라는것을 알려준다. 또한 후계자중에 '''성공한 형제를 시기하는 쪽'''도 있다는것을 알려준다.[2][3]
이야기가 끝날때 쯤에 이자키 린타로에게 연락을 받은 '''열받은 토도로키 시로'''가[4] 나타나 가뜩이나 리키마루와 싸워서 지친 유사쿠를 무차별로 폭행하자 그러한 유사쿠를 구하기 위해서 시로를 막아서지만 리키마루 또한 지친 상태라서 '''순식간에 팔이 꺽이고 파일 드라이버'''같은 심한 기술들을 연속으로 당해서 심한 부상을 입고 입원한다. 그의 부하들과 의형제들 또한 보복 예방으로 마피아에게 전부 당해서 '''이빨이 여러개'''가 부러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한다.
그후 등장은 한동안 등장은 안하고 아유무에 의해서 언급만 되는데 심하게 당한 머리 부상은 의외로 회복이 빠르게 됐지만 꺽인 팔이 심하게 꺽여서 다시는 기타를 쥘수 없을 정도라고 진단을 받았다.
유사쿠를 잡기위한 마피아의 총공격날 당시 리키마루의 부하들이 유사쿠를 마피아에게서 쉽게 도망치게 도와주었고[5] 리키마루는 유사쿠에게 히데토가 있는 아파트 위치를 알려준다.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는 유사쿠를 돕기 위해서 단지리 축제에 참전할것이라고 했으며 200명을 이끌고 유사쿠를 도와 느와르에 맞선다. 이때 느와르 멤버인 토러스를 쓰러뜨린다.
단지리 축제가 끝난후 등장한 경찰들에게 맞서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다친 팔은 두번 다시 기타를 못쥘거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단지리 축제에서 잘 싸운걸로 보아 딱히 문제가 없는듯 하다.
블랙코트 마피아의 멤버이며 무릎과 팔끔치를 이용한 초고속 근접전을 하기 때문에 "마하 리키마루"라고 불리고 있다.'''이 세상에 선과 악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아'''. 있는 것은 전부가 '''악'''...., 단 어느 쪽이 '''제대로 된 악'''인가 그 차이일 뿐이다.[1]
엄청난 '''록 팬'''이며 중학생때부터 밴드를 했다고 한다. 아유무하고는 연인 사이이며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만나면 서로 틱틱대고 싸우는 츤데레 커플이지만 둘다 서로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부부나 다름 없다....'''
피우는 담배는 카멜인데 과거에 죽은 유사쿠의 친구인 세이지가 피우던 담배와 똑같다.
실력은 좋은편이며 동료들에게도 신뢰 받고 머리도 좋은편이라 이래저래 유사쿠와는 비슷하고 타츠미하고는 정반대의 타입이다. 마피아 멤버중 실력은 중하위권 정도로 보인다. 유사쿠가 설득 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좀 맞아주면서 싸울 정도라.... 다만 타츠미하고는 다르게 약점 같은건 따로 없기 때문에 타츠미 보다는 강한듯 하다.
첫등장은 개성적인 다른 마피아 멤버들과 함께 등장해서 그런지 별로 눈에 띄지가 않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촐싹대는(...) 마피아 멤버답지 않은 모습을 보임으로써 캐릭터성을 굳혔다. 마피아하고는 '''돈 관계'''로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업무 시간 외에는 마피아 이야기를 꺼내기 싫어하며 다른 마피아 멤버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사쿠가 리키마루가 운영하는 라이브 하우스에 처들어가서 둘의 싸움이 시작되는가 싶지만 GAT 갱의 난입으로 인해서 싸움은 성사되지 못하고 오히려 유사쿠가 리키마루를 구해줌으로써 서로 친해질 기미가 보였다.
리키마루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서로의 이야기가 끝난후 싸움이 시작되지만 리키마루가 근접전에 강하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유사쿠는 일부러 떨어져서 싸우지만 리키마루는 자신에게 덤빈 상대는 모두 유사쿠처럼 떨어져서 싸우는 전법으로 싸웠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수갑을 유사쿠에게 채워서 자신과 연결한 다음에 근접전으로 강제로 끌어들인다.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등장한 아유무 때문에 싸움은 흐지부지 끝나는가 싶었지만 리키마루에게 당한 GAT 갱이 에어건이 아닌 개조한 총들을 가지고 다시 처들어 와서 헤이즈의 절반을 내놓으라고 하는 바람에 유사쿠와 잠시 콤비를 이룬다. 하지만 수갑 열쇠를 피하려고 구를때 잃어 버리는 바람에 둘은 한동안 계속해서 같이 붙어다닌다.
둘은 서로 수갑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콤비를 구사하면서 GAT 갱들을 물리치고 라이브 하우스에서 도망치지만 아유무가 붙잡히는 바람에 갱들의 아지트로 처들어 간다. 갱들이 설치한 함정들 때문에 위기에 몇번 놓이지만 둘은 이번에도 완벽한 콤비로 갱들을 물리치고 아유무를 구출하지만 리키마루가 마음에 든 유사쿠는 마피아를 그만두라는 권유에 '''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더러운 짓도 할 수있다.'''라는 대답을 하여 끝난 싸움을 라이브 하우스에서 다시 시작 한다.
밝혀진 바로는 리키마루의 라이브 하우스는 본래 자기 삼촌의 것이었는데 빚 때문에 결국 목을 매달아서 죽은 삼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마피아를 한다는 걸 밝힌다. 하지만 유사쿠는 이러한 리키마루의 삼촌을 '''서투르게 꿈만 쫓다 자살한 남자'''라고 비난하며 싸움을 부추기며 자신이 이길 경우 '''마피아의 진짜 보스'''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는 말하며 싸움을 시작한다.
엄청난 공격으로 유사쿠를 밀어 붙이지만 유사쿠는 '''소중한 사람의 꿈을 더러운 돈으로 이루려는''' 리키마루를 비난하며 싸움을 쉽게 끝내주지 않는다.
리키마루는 결국 유사쿠에게 패했고 유사쿠의 설득에 넘어가 마피아를 관둘것을 약속하며 싸우기 전에 자기가 지면 알려주기로 약속한 '''마피아의 진짜 보스'''가 누구인지를 알려준다. 시로에게 명령을 내리는 진짜 보스는 어느 조직의 후계자이며 후계자 시험 때문에 마피아를 만든것이라는것을 알려준다. 또한 후계자중에 '''성공한 형제를 시기하는 쪽'''도 있다는것을 알려준다.[2][3]
이야기가 끝날때 쯤에 이자키 린타로에게 연락을 받은 '''열받은 토도로키 시로'''가[4] 나타나 가뜩이나 리키마루와 싸워서 지친 유사쿠를 무차별로 폭행하자 그러한 유사쿠를 구하기 위해서 시로를 막아서지만 리키마루 또한 지친 상태라서 '''순식간에 팔이 꺽이고 파일 드라이버'''같은 심한 기술들을 연속으로 당해서 심한 부상을 입고 입원한다. 그의 부하들과 의형제들 또한 보복 예방으로 마피아에게 전부 당해서 '''이빨이 여러개'''가 부러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한다.
그후 등장은 한동안 등장은 안하고 아유무에 의해서 언급만 되는데 심하게 당한 머리 부상은 의외로 회복이 빠르게 됐지만 꺽인 팔이 심하게 꺽여서 다시는 기타를 쥘수 없을 정도라고 진단을 받았다.
유사쿠를 잡기위한 마피아의 총공격날 당시 리키마루의 부하들이 유사쿠를 마피아에게서 쉽게 도망치게 도와주었고[5] 리키마루는 유사쿠에게 히데토가 있는 아파트 위치를 알려준다.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는 유사쿠를 돕기 위해서 단지리 축제에 참전할것이라고 했으며 200명을 이끌고 유사쿠를 도와 느와르에 맞선다. 이때 느와르 멤버인 토러스를 쓰러뜨린다.
단지리 축제가 끝난후 등장한 경찰들에게 맞서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다친 팔은 두번 다시 기타를 못쥘거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단지리 축제에서 잘 싸운걸로 보아 딱히 문제가 없는듯 하다.
[1] 유사쿠에게 블랙코트 마피아는 '''사회의 필요 악'''이라는것을 설명하면서 한 말.[2] 다만 동생인지 형인지는 모른다고 한다.[3] 이때문에 히데를 의심하고 있던 유사쿠는 잠시나마 시기를 하고있는 쪽이 히데쪽인줄 생각해서 기를 찬다.[4] 등에 문신이 '''붉은 상태'''였다.[5] 다만 유사쿠는 이를 모르고 마피아 부하들에게 밀리는 리키마루 부하들에게 솜씨가 없다고 비난했지만 그들이 스파이로 숨어서 마피아를 다른곳으로 이끌어서 유사쿠를 도망가기 쉽게 도와주웠다라고 말해 유사쿠를 입다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