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지 마키요

 

真行寺 茉清(しんぎょうじ まきよ)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 두 사람의 엘더의 등장 히로인.성우는 PC판은 모토야마 미나, PSP판은 쿠로카와 나미.
안경 끼고 장신에 푸른 단발머리의 소녀.이쪽 바닥이 흔히 그렇듯(?) (하급) 여학생들한테서 인기가 높다.
교칙을 어기고 혼자 살고 있다.주위 사람들한텐 비밀로 하는 듯 하다.
굉장히 눈이 나쁘다고 한다.정확히는 난시.남동생이 그녀의 안경을 갖고 논 적이 있는데, '''비탈길이 평평하게 보일 정도'''라고.
키요라와 3화쯤에서 친해지게 되는데,이 때 그녀의 팬클럽(작중에선 '''친위대''') 소속 하급생이 키요라를 이지메하게 된다.치하야의 개입으로 사건은 수습되지만.
여하튼 그녀는 뒤에 키요라와 백합커플이 된다.
덤으로,그녀의 팬클럽 회원들은 위에서 말한 일부 무개념 외에는대부분 개념이 있는 듯하다. 엘더 선출 때 후미가 자기가 아는 마키요의 팬들에게 투표 여부를 묻자 '''송구스럽고 그런 일은 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마키요의 부담을 안다는 뜻. 그래도 뒤에 가면 결국 출마는 한다. 치하야한테 표를 양도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