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님, 저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1. 개요
2. 멤버
2.1. 도코노 다레카 (Vo./Gt.)
2.2. 히가시노 헤이토 (Gt.)
2.3. 이즈미 류신 (Ba.)
2.4. 렌 (Dr.)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3.1.1. 데뷔 싱글 〈CQCQ〉
3.1.2. 디지털 싱글 〈UNHAPPY CLUB〉
3.1.3. 2nd 싱글 〈ストレイシープ/匿名〉
3.2. 미니앨범
3.2.1. 1st 미니앨범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3.3. 음반 미수록곡


1. 개요


일본의 록밴드. 공식적인 약칭이자 팬들 사이에서 주로 불리는 이름은 '카미보쿠'. 워너 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2016년 11월 첫 곡 'だから僕は不幸に縋っていました'을 발표하며 데뷔하였으며, 2017년 1월 치루란 2분의 1 오프닝으로 '僕の手に触れるな'가 타이업되었다. 같은 해 3월에는 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의 주제가로 타이업된 'CQCQ'의 싱글을 발매하여 공식적으로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타이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AN WITH A MISSION 등과 같이 모든 멤버가 가면을 쓴 채 가명을 사용해 활동한다. 멤버들의 인적사항이나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추측만 존재할 뿐 공식적으로는 불명. 히가시노 헤이토에 따르면 이는 음악을 제대로 전파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표정을 감추기 위한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 멤버



2.1. 도코노 다레카 (Vo./Gt.)


밴드의 보컬이자 프론트맨. 예명의 뜻은 "어디의 누군가"이며 언론에서 "도코노"가 아닌 "다레카", 즉 누군가라고 부른다. #[1]
히가시노 헤이토가 '스스로의 기타나 가사는 다른 밴드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도코노 다레카의 보컬만큼은 다른 밴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 말했을 만큼 특징적인 목소리를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히가시노 헤이토는 도코노 다레카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곡을 쓴다고 하며, 실질적으로 밴드의 중심 축을 맡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유의 목소리나 창법으로 우타이테 마후마후와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이 많다.

2.2. 히가시노 헤이토 (Gt.)


메인 기타이자 밴드가 발표한 대부분 곡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멤버. 특유의 곡조나 가사로 인해 VOCALOID 프로듀서로 유명한 Neru와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이 많다. 마찬가지로 역시 확정짓지는 말자.

2.3. 이즈미 류신 (Ba.)


베이스 담당.

2.4. 렌 (Dr.)


드럼 담당.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3.1.1. 데뷔 싱글 〈CQCQ〉


1st Single
'''CQCQ'''
2017. 05. 31. 발매
트랙
곡명
비고
'''1'''
'''CQCQ'''
#
'''2'''
오스트리치 염리예토(オストリッチ厭離穢土)

'''3'''
주간 앤트로폴로지(週刊アンソロポロジー)

표제곡 CQCQTBS 드라마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되었다. 또한 리듬게임 GITADORA 시리즈에 수록되었다.


3.1.2. 디지털 싱글 〈UNHAPPY CLUB〉


Digital Single
'''UNHAPPY CLUB'''
2018. 10. 17. 발매
트랙
곡명
비고
'''1'''
'''UNHAPPY CLUB'''


3.1.3. 2nd 싱글 〈ストレイシープ/匿名〉


2nd Single
'''ストレイシープ/匿名'''
2018. 10. 17. 발매
트랙
곡명
비고
'''1'''
'''스트레이 쉽(ストレイシープ)'''
#
'''2'''
익명(匿名)

'''3'''
52Hz[2]

'''4'''
청춘탈출속도(青春脱出速度)


3.2. 미니앨범



3.2.1. 1st 미니앨범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1st Mini Album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2017. 07. 26. 발매
트랙
곡명
비고
'''1'''
내 목숨을 도려내봐(わたしの命を抉ってみせて)
#
'''2'''
선전포고(宣戦布告)

'''3'''
CQCQ
#
'''4'''
내 손에 닿지 마(僕の手に触れるな)
#
'''5'''
천벌이 있기를 바라다(天罰有れかしと願う)

'''6'''
어른이 되어가는구나(大人になってゆくんだね)

'''7'''
그래서 저는 불행에 매달려왔습니다(だから僕は不幸に縋っていました)
데뷔곡, #
4번 트랙은 TV 드라마 치루란 2분의 1의 주제가로, 7번 트랙은 모바일 게임 스타 오션: 아남네시스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사용되었다.

3.3. 음반 미수록곡



[1] 애초에 이 이름은 "성씨"가 없다. 편의상 "도코노 다레카"로 등재하지만 일본어에는 띄어쓰기 없이 どこのだれか로 쓰인다.[2] 52 헤르츠 고래를 소재로 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