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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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줄여서 신갤. 자동짤방은 굴비이다.
제목처럼 신용카드 이야기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갤러리지만 실제 갤러리 내에서 돌아가는 주요 토픽은 카드로 체리피킹하는 이야기와 은행에서 달력이나 사은품 뽑아먹는 이야기, 창구직원 교육시키거나 콜양과 데이트한 이야기, 친목과 신용카드 발급 상담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뽐뿌의 재태크포럼 등을 옆동네라고 부르며 대놓고 까지는 않아도 약간 배척하는 분위기가 있다. 실제로는 고정닉들 대부분이 뽐뿌를 눈팅 중이긴 하지만. 고정닉들이 대부분 직장인인 관계로 평일과 휴일의 글리젠 속도나 댓글 달리는 비율이 매우 차이가 난다. 평일 9시에서 17시사이에 댓글을 달면 잘 달리는 편이고, 휴일 특히 연휴에 글을 달면 광고 댓글만 우수수 달린다.
공지로 걸린 글이 굉장히 유익하므로 카드 발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원 공지글# 링크전용# 다만 공지글들이 쓰여진 지 최소 2년에서 3년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 동안 개정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 해외 사용 추천 카드에 당당하게 현대 A2와 신한 4050이 올라가 있거나, 유앤디도 아니고 앤디가 커피전문점 추천 카드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상태. 참고로 4050, 유앤디 모두 단종되어 신규 발급이 불가능하다. 감만 잡는 정도로 참고하고, 나머지 피킹거리는 친목질에 끼거나 정말 스스로 찾아가야만 하는 상황이다.
굉장히 카드설계사 비율이 높은 갤러리다. 때문에 예전 고정닉들이 갤에 왔다가 깜짝 놀라기도 하며, 현 고정닉들은 다른 곳에서 친목질에 열중하는 중이다. 신갤 초창기에 한번 고정닉들이 대거 다른 동네에 둥지를 틀고 나가서 갤이 망할뻔한 적이 있었던 곳인데, 갤이 CP들 천지가 될수록 고정닉들 글은 적어지고 신규 유저들도 친목질에 끼지 못해 쉽게 발을 붙이지 못하는 등 또다시 망갤의 징조가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때는 공지 제대로 안 읽고 무턱대고 질문글부터 배설하면 현대M을 추천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2011년경 CP들이 대량 유입되면서부터는 답변 안 달고 CP들이 영업하게 놔두는 분위기가 심해지고 있다. 글 하나 쓰면 씨티은행 CP가 클리어 추천하고, 질세라 국민은행 CP가 굿데이 추천하고 그 밑엔 현대카드에서 M3 영업하러 오는 일이 다반사다. 특히 현대카드쪽 CP들은 전혀 관계 없는 글에서도 M3을 추천하는 등 영업행태가 별로 좋지 않다. 원래 카드영업은 한명이 한 카드사에서만 하게 되어 있지만, 지인을 동원해서 여러 카드사에 코드를 걸어놓고 영업하는 종카들도 있다고 한다. 갤에서 영업 뿐만 아니라 활동을 하는 CP들도 있으니 참고할 것.
여담으로 신용카드 갤러리의 친목을 이용해 '''카드인사이드'''란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다. 한때는 체리피커에 관한 공유가 활발했으나 카드사 서비스 개악, 내부적으로 친목질 발생으로 인한 커뮤니티 악화 그리고 무엇보다 운영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방치하다 폐쇄됐다. 이후, '''인메이크 재테크포럼'''이라는 곳이 대안으로 떠오른 적이 있는데, 이쪽도 카드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내부적인 친목과 운영진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현재는 일부 회원이 뽐뿌 재테크포럼과 딜바다 제테크포럼에 상주하고 있다. 카드인사이드 당시 회원들은 카드인사이드 시절이 매우 그립다고 말한다.[1]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줄여서 신갤. 자동짤방은 굴비이다.
제목처럼 신용카드 이야기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갤러리지만 실제 갤러리 내에서 돌아가는 주요 토픽은 카드로 체리피킹하는 이야기와 은행에서 달력이나 사은품 뽑아먹는 이야기, 창구직원 교육시키거나 콜양과 데이트한 이야기, 친목과 신용카드 발급 상담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뽐뿌의 재태크포럼 등을 옆동네라고 부르며 대놓고 까지는 않아도 약간 배척하는 분위기가 있다. 실제로는 고정닉들 대부분이 뽐뿌를 눈팅 중이긴 하지만. 고정닉들이 대부분 직장인인 관계로 평일과 휴일의 글리젠 속도나 댓글 달리는 비율이 매우 차이가 난다. 평일 9시에서 17시사이에 댓글을 달면 잘 달리는 편이고, 휴일 특히 연휴에 글을 달면 광고 댓글만 우수수 달린다.
공지로 걸린 글이 굉장히 유익하므로 카드 발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원 공지글# 링크전용# 다만 공지글들이 쓰여진 지 최소 2년에서 3년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 동안 개정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 해외 사용 추천 카드에 당당하게 현대 A2와 신한 4050이 올라가 있거나, 유앤디도 아니고 앤디가 커피전문점 추천 카드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상태. 참고로 4050, 유앤디 모두 단종되어 신규 발급이 불가능하다. 감만 잡는 정도로 참고하고, 나머지 피킹거리는 친목질에 끼거나 정말 스스로 찾아가야만 하는 상황이다.
굉장히 카드설계사 비율이 높은 갤러리다. 때문에 예전 고정닉들이 갤에 왔다가 깜짝 놀라기도 하며, 현 고정닉들은 다른 곳에서 친목질에 열중하는 중이다. 신갤 초창기에 한번 고정닉들이 대거 다른 동네에 둥지를 틀고 나가서 갤이 망할뻔한 적이 있었던 곳인데, 갤이 CP들 천지가 될수록 고정닉들 글은 적어지고 신규 유저들도 친목질에 끼지 못해 쉽게 발을 붙이지 못하는 등 또다시 망갤의 징조가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때는 공지 제대로 안 읽고 무턱대고 질문글부터 배설하면 현대M을 추천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2011년경 CP들이 대량 유입되면서부터는 답변 안 달고 CP들이 영업하게 놔두는 분위기가 심해지고 있다. 글 하나 쓰면 씨티은행 CP가 클리어 추천하고, 질세라 국민은행 CP가 굿데이 추천하고 그 밑엔 현대카드에서 M3 영업하러 오는 일이 다반사다. 특히 현대카드쪽 CP들은 전혀 관계 없는 글에서도 M3을 추천하는 등 영업행태가 별로 좋지 않다. 원래 카드영업은 한명이 한 카드사에서만 하게 되어 있지만, 지인을 동원해서 여러 카드사에 코드를 걸어놓고 영업하는 종카들도 있다고 한다. 갤에서 영업 뿐만 아니라 활동을 하는 CP들도 있으니 참고할 것.
여담으로 신용카드 갤러리의 친목을 이용해 '''카드인사이드'''란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다. 한때는 체리피커에 관한 공유가 활발했으나 카드사 서비스 개악, 내부적으로 친목질 발생으로 인한 커뮤니티 악화 그리고 무엇보다 운영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방치하다 폐쇄됐다. 이후, '''인메이크 재테크포럼'''이라는 곳이 대안으로 떠오른 적이 있는데, 이쪽도 카드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내부적인 친목과 운영진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현재는 일부 회원이 뽐뿌 재테크포럼과 딜바다 제테크포럼에 상주하고 있다. 카드인사이드 당시 회원들은 카드인사이드 시절이 매우 그립다고 말한다.[1]
[1] 실제로 최근까지 운영된 인메이크 재테크포럼보다 카드인사이드가 더 유용한 정보가 올라왔다. 인메이크 재테크포럼은 초급자용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