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961형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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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961형 전동차'''
新幹線 961形電車
Shinkansen Class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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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차량 정보'''
'''열차 형식'''
신칸센 입선용 전동차/시험용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6량 1편성
'''도입 노선'''
1973년 산요 신칸센
1979년 도호쿠 신칸센[1]
'''도입시기'''
1973년 ~ 1990년
'''제작사'''
가와사키 중공업 (1,2호차)
일본차량제조(3,4호차)
히타치 중공업(5,6호차)
'''차량 제원'''
'''전장'''
25,150㎜(선두차)
25,000㎜(중간차)
'''전폭'''
3,380㎜
'''전고'''
4,000㎜
'''궤간'''
1,435㎜
'''급전방식'''
교류 25,000V, 50/60Hz
'''운전보안장치'''
ATC-2
'''제어방식'''
사이러스티 버니어 위상 제어
'''동력장치'''
직권정류자전동기 MT920
'''제동방식'''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250㎞/h 이상[2]
1. 개요
2. 특징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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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국유철도가 모든 신칸센 노선에 대응할 수 있는 차량을 목표으로 1973년 개발해 1986년까지 운용한 시험용 열차.

2. 특징


모든 전력 주파수에 대응이 가능하며, 객실창문이 개별 소형 창문으로 바뀌었다. 도호쿠 신칸센처럼 다설/급구배 지역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출력이 275kW로 커지면서 배장기가 설치되었다. 그 외에도 운전실에 열차자동운전장치가 설치되는 등 최신 설비가 갖추어져 있으면서 1979년 12월 7일 최고속도 319Km를 달성했던 가장 최신예 열차로 만들어 졌다.
객실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가장 큰 특징으로는 장거리 운행과 심야 신칸센[3]을 상정해서 칸막이와 문이 달려있는 침대차와 개인실이 설치되었고, 기존의 식당차와는 다르게 측면 복도를 만들어 식당 이용객과 통과하는 손님을 완전히 분리하는 새로운 식당차를 도입했다.

3. 기타


  • 선두차 2량이 JR 동일본 센다이 종합차량소 구내에 보존되어 있다.
  • 당초에 산요 신칸센에서 시험주행을 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오야마 시험선에 옮겨져 진행되었다. 보존된 현재는 200계 구도색 색상에 맞춘 초록색 띠지만 실제 시험주행 당시 도색은 0계와 동일한 파란색 띠였다. 폭설 대책이 되어있는 차량.
[1] 오야마 시험선[2] 시험 최고속도는 319㎞/h.[3] 코시츠 히카리라는 프로젝트명이었다.